'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출범과 활동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직접 제기했다.
최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21일 헌법재판소에 특별검사법 제3조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게 정말..염병하네요.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출범과 활동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직접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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