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문준용씨의 아파트 매입 자금 우회 증여 의혹에 대해 "결혼을 할 때 남편 부모님은 남편에게, 아내 부모님은 아내에게 도움을 준 것"이라며 "부부가 집을 마련할때 공동명의도 있고 단독명의도 있는데 세법을 확인하지 않고 의혹을 제기해 유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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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 후보의 재산이 7개월 동안 현금으로 4억7800만원이 증가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국회의원 퇴직금과 문 후보의 책 인세, 직장으로 다니던 법무법인 지분 매각금으로 인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권 부대변인은 구체적인 재산 증가 내역을 묻는 기자들에게 "국회의원 퇴직금이 1억원이 넘고 책도 꽤 팔렸다"고 말했다.
문 후보가 5년동안 국민 돈 2억원을 갚지 않았다는 국민의당 논평에 대해서는 '2012년 대선펀드 모금 당시 소액을 모아주셨던 분들이 아직 찾아가지 않은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권 부대변인은 구체적인 재산 증가 내역을 묻는 기자들에게 "국회의원 퇴직금이 1억원이 넘고 책도 꽤 팔렸다"고 말했다.
문 후보가 5년동안 국민 돈 2억원을 갚지 않았다는 국민의당 논평에 대해서는 '2012년 대선펀드 모금 당시 소액을 모아주셨던 분들이 아직 찾아가지 않은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자당만큼이나... 더티한 궁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