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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새로운 예언 ㅡ 현재까지 예언

안철수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17-04-21 12:30:31
현재까지 안철수의 예언이 거의 맞아들어왔는데

어제자로 새 예언이 나왔네요.

국민의당 현재 의석수 의미없다..
지각변동 일어날 것.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44275
IP : 223.62.xxx.3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의 예언 시리즈
    '17.4.21 12:32 PM (223.62.xxx.39)

    http://www.instiz.net//pt/4451728

  • 2. 원래
    '17.4.21 12:32 PM (39.7.xxx.215)

    점쟁이들도 자기 죽는 날 몰라요...

  • 3. 원래
    '17.4.21 12:32 PM (39.7.xxx.215)

    찰스 본인의 앞날은????

  • 4. ....
    '17.4.21 12:34 PM (211.201.xxx.19)

    뭐 그럼 바른정당, 자유당하고 합당이라도 하겠다는 소리인가?

  • 5. 최근 예언
    '17.4.21 12:34 PM (223.62.xxx.3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87...

  • 6. 최근 예언
    '17.4.21 12:35 PM (223.62.xxx.39)

    현재까지 안철수 모든 예언 2가지가 남은 상태예요.

    문 ㅡ 안 양강구도에서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

    (여기서 끝나는줄 알았는데)

    무서운 것은 예언이 하나 더 늘어남

    국민의당 의석수 40 의미없다 완전히 지각변동 일어날 것..

  • 7. 에공
    '17.4.21 12:35 PM (125.137.xxx.47)

    니 정치적인 아버지나 걱정해.

  • 8. 최근 예언
    '17.4.21 12:35 PM (223.62.xxx.39)

    지지율 엄청 빠졌는데도 예언이 추가 된걸 보면 뭔가 가지고 있기는 한거 같아요

  • 9. ...
    '17.4.21 12:36 PM (223.62.xxx.50)

    안철수는 대통령 말고 점쟁이가 딱이네

  • 10. ..
    '17.4.21 12:36 PM (122.45.xxx.126)

    찰스는 지금 총체적 난국이예요.

    2등을 지킬지도 의문입니다.

  • 11. 자꾸 예언하던지..
    '17.4.21 12:36 PM (122.46.xxx.56)

    너희들의 더 플랜 국민이 다 꿰뚫고 있단다

  • 12. 오합지졸끼리 합종연횡
    '17.4.21 12:38 PM (125.142.xxx.145)

    선거 벽보에 궁물당 뺀 거 보면 구태세력이랑 뭔가
    오고 간 말들이 있는가 보네요

  • 13. ...
    '17.4.21 12:38 PM (1.245.xxx.33)

    알록달록 무릎팍 도사 옷입으면 진짜 점쟁이 같을듯...

  • 14. ㄷㄷㄷ
    '17.4.21 12:40 PM (121.132.xxx.202)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06693

  • 15. ㄷㄷㄷ
    '17.4.21 12:40 PM (121.132.xxx.202)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7/2013122790294.html?Dep...

  • 16. 저도
    '17.4.21 12:40 PM (123.215.xxx.204)

    안철수가 말하는 맥락이 이해돼요
    나도 선견지명이 있는건가요?
    정치판의 속성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건 당연한 말씀일텐데요

    저는 확신을 가지고 믿어요

  • 17. 안철수 지지율이 빠지긴 했는데
    '17.4.21 12:43 PM (223.62.xxx.39)

    그만큼 모름 무응답이 늘어났고.
    홍 지지율이 늘어났죠

    안철수의 표는 문재인에게로는 안갔어요.

    그게 중요하죠.

    홍이나 유의 드랍
    이런 키를 안철수가 쥐고 있는거 아닐까요???????

  • 18.
    '17.4.21 12:43 PM (49.167.xxx.131)

    미치겠다 예언자인가 무당인가?

  • 19. 머쪄용
    '17.4.21 12:45 PM (182.212.xxx.4)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0일 "지금의 정당별 의원수는 아무 의미 없다"며
    대선후 정계개편을 강력 시사했다.

    안 후보는 이날 대선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내가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정치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 직후 "지금 다른행보에 있는 사람,
    서로 경쟁하는 사람일지라도 능력이 있다면 등용해 쓰겠다"며
    거듭 대탕평인사를 약속햇다.

    원글 링크 요약

  • 20. 문지지자 분들
    '17.4.21 12:47 PM (223.62.xxx.39)

    이렇게 기가 죽을만한 상황인데도

    기 하나도 안죽고

    죽어라죽어라 난리치는데도.

    새로운 예언을 말하니

    소름돋고 무섭죠??????

  • 21. 문지지자 분들
    '17.4.21 12:47 PM (223.62.xxx.39)

    불안하지 않으면 굳이 여기 득달같이 달려와

    점쟁이니 어쩌니 하며 부들부들 할 이유가 없을텐데요..........ㅋ

  • 22. 문후보팀이
    '17.4.21 12:48 PM (123.215.xxx.204)

    문후보 팀이 간과하는것
    호감을 가진표는 바뀔수가 있어요
    비호감을 가진표는 거의 바뀌지 않아요
    왜냐하면
    싫다는 감정은
    좋다는 감정보다 견고하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중도쪽을 안티쪽으로 바꾸는 신묘한 재주를 부리는
    문팀보다는
    안티가 덜한 안철수 쪽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 23. ..
    '17.4.21 12:49 PM (222.232.xxx.252)

    참 안지지자들 정말 안쓰럽다... 왜 82에 이렇게 안지지자님들이 많이 모여있나 참 궁금하긴하네..

  • 24. 그냥 헛소리면
    '17.4.21 12:49 PM (223.62.xxx.39)

    웃어 넘기면 되는건데..굳이 부들부들 하는게 ㅎㅎㅎㅎㅎ

    여튼 제 3자의 관객의 심정으로 관전하고 있어요~

    빨리 시간이 흘러갔으면 ..

  • 25. 저도
    '17.4.21 12:51 PM (123.215.xxx.204)

    10% 차이라면서
    부들부들 하면서
    게시판에 도배를 하는것보니
    쟤네 선대본은 찌질해서도 않되겠다 싶어요
    50몇프로 안티는 성에 안차나
    안티들 양산하고 싶어서
    네거티브 열올리고 문자 폭탄 던지고
    어떤땐 지지자들 땜에 문후보가 안쓰러울지경인데
    양념이라 생각하신다니
    안됐다 할수도 없구요 ㅎㅎㅎ

  • 26. 역시
    '17.4.21 12:53 PM (182.212.xxx.4)

    안철수 후보는

    계급 계층 나이 지역 학벌 초월해서
    고른 인재 등용으로 훌륭한 업적 남겨서
    세종대왕처럼
    역사에 길이 이름 남길 것 같아요

  • 27. 나도 예언하자
    '17.4.21 12:53 PM (108.63.xxx.232)

    전 지난 총선에서 39석을 얻고 좋아하면서도 황당해하는 안철수의 붉어진 얼굴을 보며
    아! 안철수는 정치권 은퇴를 하는 말이 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도 대통령 사퇴한다고 실수했을 때 언젠가 저 실수가 사실이 되는 날이 오겠구나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고집이 쎄서 사퇴는 안해서 탄핵을 당했죠)
    고로 안철수는 조만간 정계 은퇴할 겁니다

  • 28. ..
    '17.4.21 12:54 PM (110.8.xxx.9)

    의석 수로 정치하는 거 아니라고 했던 사람이

    이제는 그 의석 수 갖고 뭘 어따 쓰겠냐고 말 바꾸기하고 있죠.ㅋ

  • 29. ..
    '17.4.21 12:54 PM (122.45.xxx.126)

    병이다 병이야.~~ 그것도 중증.

  • 3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7.4.21 12:54 PM (123.215.xxx.204)

    지지율 30%를 유지하는 후보가
    은퇴라
    그 예언자는 망하겠네요
    20%대 이상만 유지하면
    문후보처럼 굳건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언자의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심이

  • 31. anabi
    '17.4.21 12:55 PM (118.43.xxx.18)

    뭔가 비겁한 짓거리를 꾸미는거 아닌가 싶어요

  • 32. 하나만 여쭤요
    '17.4.21 12:55 PM (211.201.xxx.122)

    그렇게 미래예측 가능하신분께서 왜 계속 과거에 발목이 잡히시는거죠?
    미래는 만들어가는거라고 어제 유세현장에서 바람 안부니 바람개비도 직접 돌리시던데 궁금하네요

  • 33. ..
    '17.4.21 12:56 PM (122.45.xxx.126)

    황우석 구속되고 난 다음, 질질 짜는 황빠들. 요즘은 치료가 됐나 궁금하네요. 갑자기.

  • 34. 저 예언이라는 것이
    '17.4.21 12:57 PM (61.106.xxx.162)

    '그렇게 될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게 만들 것이다'로 읽혀서 참 불길하네요.
    지지율 10%를 오르내릴 때 문재인과 자신의 양자구도가 될 것이라고 큰소리 치길래 설마 했더니 얼마 뒤에 난데없이 양자대결을 가상한 여론조사를 통해서 정말로 양자구도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국민의당 의석수가 의미없다는 걸 보니 선거전에 한국당, 바른당과 합종연횡이라도 할 모양인가요?
    설마 투표에서는 지더라도 개표에서는 이기겠다는 전략은 아니겠죠?

  • 35. 사실 안철수의 말을 믿는거 중 하나가
    '17.4.21 12:58 PM (223.62.xxx.39)

    세계의 흐름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브렉시트. 미국 트럼프 당선.등등 을 보면

    현 시대의 흐름은

    어떠한 이념적 흐름이 아니고
    자국우선주의 . 보호주의. 실익위주의 사회로 흘러가는 흐름입니다.

    현재 대선에서 5060이상이 보수적 관점
    3040이 진보적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캐스팅보드를 쥔 20대의 생각.. 젊은이들.
    세계화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한데....

    그들은 어떨까요?

    어떠한 이념. 당위. 어떻게 해야만 한다 이런거에 흔들릴까요?

    오로지 경제와 안보와 그들 자신의 평화와 안정
    일자리 취업 민생 그런부분이 중요하지 않을까...
    누군가는 이념대립. 정쟁에 몰두할때
    중도의 서민은 어떤 생각으로 대선전을 관전하고 있을까

    라고 봤을때

    이번 대선의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36. ㅋㅋ
    '17.4.21 1:00 PM (112.164.xxx.149)

    예언이라고 하면서 이 방향으로 작업해라 판 짜는거 아니죠?ㅋ
    최순실이 검찰 조사때던가 설렁탕 한그릇 깨끗이 비웠다고 신문에서 떠들던데 혹시 우병우껀 깨끗이 지웠다는거 아닐까 싶네요.
    직접 작업하기에는 눈들도 많고 증거도 남으니까 이렇게 '예언'이라는 검색어를 넣어서 작업하는게 아닐까 싶은 제 초딩스러운 추측입니다.
    나이키 아시죠? 나이키... 수준의 추측말입니다.

  • 37. 사실 안철수의 말을 믿는거 중 하나가
    '17.4.21 1:00 PM (223.62.xxx.39)

    현재 세계의 흐름을 보면 그런 자국우선주의 보호주의 경제위주 실익위주의 사고방식이

    여론조사에서는 잘 나오지 않아요.

    숨은 표심으로 나오는데....

    사실 그들이 부끄러워서 말을 안한다라기 보다도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고
    다만 몇프로라도 더 실익 위주의 방향으로 선거를 하기 때문에

    여론조사에는 덜 잡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38. 비호감.
    '17.4.21 1:00 PM (203.90.xxx.70)

    을 줄기차게 오늘도 양산하고 있잖아요. 친문들이..
    진심 머리들이 안돌아 가는듯.
    그렇게 말해도 못알아 들으니 지무덤 지 가파는꼴이죠.

  • 39. 부들부들 한다고요?
    '17.4.21 1:01 PM (61.106.xxx.162)

    개표부정이 없다는 확신만 있으면 우리도 이렇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 불상사가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40. 그리고
    '17.4.21 1:02 PM (61.106.xxx.162) - 삭제된댓글

    아통틱한 안 지지자님들의 궤변에는 관심없습니다.

  • 41. 그리고
    '17.4.21 1:02 PM (61.106.xxx.162)

    아동틱한 안 지지자님들의 궤변에는 관심없습니다.
    후보나 지지자나 수준들이 어쩜 그렇게 비슷한지.

  • 42. 이상하네
    '17.4.21 1:02 PM (210.96.xxx.161)

    뭔가 밑밥을 까나요?
    이번엔 절대 안되지.
    수개표 꼭 해야되는데요!

  • 43. 댓글만 봐도 뭐
    '17.4.21 1:03 PM (223.62.xxx.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 안철수 지지자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데

    문지지자들은 감정적으로 발끈발끈 부들부들

  • 44. 수개표
    '17.4.21 1:04 PM (223.62.xxx.39)

    여기서 떠들지말고 선관위에 얘기하고 국민신문고에 얘기하고 난리치심 되겠는데요~

  • 45. . . .
    '17.4.21 1:09 PM (58.226.xxx.132)

    안철수의 큰 틀에서 보는 통찰력.
    대단하죠
    지금은 4월의 비를 맞고, , 5월의 꽃을 꼭 피울 겁니다

  • 46. . . .
    '17.4.21 1:11 PM (58.226.xxx.132)

    온갖 기득권 세력들이. . . 권력에 빌붙어 안철수를 방해하지만
    안철수는 이겨냅니다
    지난 5년. . 그힘든 시간도 견디고 오늘에 이르렀네요
    곧 안철수는 세상을 바꾸리라 생각합니다
    안철수 지지자님들.
    지치지 말아요.

  • 47. 수개표는
    '17.4.21 1:13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제발 선관위 가셔서 요구하세요
    음모론에 넘어갈 요즘 사람들이 아니잖습니까?
    당차원에서 적극 요구하시고 선관위에 가셔서 적극 어필하세요
    북풍 음모론보다 더한 개표 음모론 같으니.ㅠㅠㅠㅠㅠㅠㅠ

  • 48. 그러게 말이야
    '17.4.21 1:18 PM (223.62.xxx.39)

    진정으로 수개표 원하시면

    넷상에서 떠들 시간에


    수개표 외치며 촛불이라도 드세요.~

    수개표하든 발개표하든 관심없으니까요

  • 49. ..
    '17.4.21 1:23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계획을 얘기하고 뒤에서 작업중?

  • 50. 바른정당이랑
    '17.4.21 1:33 PM (119.64.xxx.207)

    합당한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순실이가 좋아했다는 무당행세 하지 말구요.

    국민의당 경기도 시의원들이랑 바른정당 시의원들이 합쳤다매요.
    국고보조금 받을라고. 교섭단체 숫자가 되어야 이거 받는다면서요.

    설마 정당의 기초조직인 시의원이 중앙당에 보고조차 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할리는 없을거고 결국 박지원할배랑 안철수는 사전에 알고 있었을거고.

    국민을 보면서 간다면서요? 바른정당도 똑같은 소리 합디다.

    현재 안철수씨 지지하는 사람들은 국민의당이 음성변조까지 하면서 외쳐대던

    적폐청산을 위해 결국은 적폐의 한축과 손잡는것을 찬성한다는 뜻인가보네요.

    국민이 이긴다는 구호의 참뜻은 안철수 내가 이긴다 였어요.

    아빠 허락받고 겨우 대선후보까지 나섰는데 어찌저찌해서 문재인에게 양보했던게

    분하고 억울하고 자존심 상해서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기필코 문재인을 이기고야 말리라라는

    불타는 승부욕. 대단하십니다그려.

    자식 학점을 올려보려고 돈가방 싸들고 교수를 찾아갔다던 눈물겨운 자식사랑을

    얼마나 받고 자란 안철수씨인지 잘알겠습니다 그려.

  • 51. 맞다!!!
    '17.4.21 1:37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 예언대로 된 거구나!

    http://v.media.daum.net/v/20151222150701907?f=m

  • 52. ...
    '17.4.21 2:18 PM (125.184.xxx.236)

    이제까지는 예언대로 됐는지 어쩌는지 몰라도 앞으론 두고봐야죠.. 점점 빗겨나가는 결과들이 그걸 말해줄듯합니다..

  • 53. 마지막은 예언이라기보다는
    '17.4.21 2:19 PM (112.161.xxx.72)

    자기체면 혹은 희망사항이죠.
    3번 맞추고 막판에 1번 틀리는 경우가 많다는거.

  • 54. ㅉ ㅉ
    '17.4.21 2:34 PM (221.138.xxx.175)

    아무리 용한 점쟁이도 지 죽을날 모르제

  • 55. 201705
    '17.4.21 3:03 PM (58.142.xxx.9)

    안초딩 아웃 오브 안중 된거 때문에
    발악을 하는구나

  • 56. ㅌㅌ
    '17.4.21 3:04 PM (42.82.xxx.76)

    부정개표하면 이루어질듯

  • 57. 그럼
    '17.4.21 3:52 P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안박수 미국 안랩은 3년을 못버티고
    왜 말아드셨으까?

  • 58. 부정개표나
    '17.4.21 5:45 PM (47.138.xxx.191)

    하지마세요. 뭔 밑밥까는지..지지율도 내려가고 유세장도 썰렁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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