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로비 승객 30여명, 해경은 봤지만 구하지 않았다!
꼼꼼히 읽어보시고 많이 전파해주세요
해경이 수차례 고무보트를 대며 선원들만 구조하며 승객들을 외면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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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확실한 증거가 나왔습니다.
사고 당일 9:42-43분 상황으로 당시 해경과 같이 있던 생존 승객의 진술 및 동영상 증거입니다.
너무 중요한 진술과 증언, 영상증거라서 기사를 모두 읽어봐야 합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322#csidx91ce4...
1. ...
'17.4.20 8:21 PM (58.230.xxx.110)이것때문에 문재인을 기를 쓰고 막는거겠죠...
다 공범입니다...
여기 손가락 알바들도 모두~2. bluebell
'17.4.20 8:32 PM (122.32.xxx.159)낮에 기사를 올려주신 분이 계시군요. 고맙습니다.
혹시 밀려 못보신분. . 보실까 글은 내리지 않을게요. .
핸드폰. . 불가능해 보이지만 기적으로 진실의 실마리가 들어있고,
이제는 너무도 오래 된. . 아홉분외 미수습자와의 생이별이 끝나게. . 한 분도 빠짐없이 가족에게로 돌아와주시기를바랍니다.3. //
'17.4.20 8:39 PM (182.211.xxx.10)해경들도 처벌 받았으면 해요
물론 시켜서 한 일 이겠지만 사람 이라고 다 같을 순
없나봅니다4. ....
'17.4.20 9:10 PM (39.121.xxx.103)티비로도 구하지않는게 보였어요..
보면서 왜 안들어가냐...확성기로 애들한테 나오라해야지..그랬었으니까요.
해경 도착했을때보면 충분히 구할 수있는 기울기였어요.
배안에있는 아이들 구조는 커녕 바다에 빠진 애들도 안구한 해경이죠.
어민들이 와서 더 구조를 많이 했으니 진짜 말 다했죠.
뭔가가 있지않고서야 너무나 비상식적 행동 아닌가요?5. 생존자들 증언
'17.4.20 9:27 PM (220.77.xxx.70)여기선가 읽었는데,
바다에 빠진 채로 구명정에 올라탈려고 손올리고 있는 아이들 손가락을 밟고 상스런 욕을 했다는데..
자기들이 구하면 안되니까??
대체 뭐가 진실이지요?
왜 그랬어야만했죠?
이건 상부의 지시가 아니었다면 이해하기 힘든 행동 아닌가요??6. ....
'17.4.20 11:09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해경의 고의 여부를 차치하고라도(중요하지만)
해경의 훈련 과정이나 해경이 되는 과정에 대한 재고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