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도착한 심상정 정의당 후보 경우 언론노조가 바라는 바를 충분히 어필했지만 이후 후보들이 KBS로 들어설 때는 경찰의 통제를 받아 조합원과 경찰 간 입씨름과 몸싸움이 발생했다.
다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경찰 병력을 뚫고 일일이 조합원들과 악수를 하는 등 타 후보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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