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교육을 거부하는 애들 있나요?

너뭐니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17-04-20 00:46:05
지금 영유 다니고 학습지 월수, 방문피아노 화금, 전집 수업 목, 토요일 과학실험 이렇게 배우는데 제가 회사 다니니 전 좀 학원스케줄을 늘리고 싶거든요.
피아노랑 전집 수업, 과학은 넘 좋대요. 학습지는 구몬이랑 재능피자 둘다 좋진 않은데 하고 있음 ㅎㅎ

영희야 너 수학학원 다닐래? 아니 수학은 그냥 집에서 문제집 풀려고...
유아체육 배울래? 나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두번 체육해.
수영은 어때? 물에 빠지면 어떡해 무서워.
미술학원 다른데 가볼까? 나 미술 재미없었어.
원어민 선생님 와서 영어 배우는건 어때? 엄마 나 영어는 하루종일 배워.
책읽기 선생님은? 싫어? 책은 그냥 나 혼자 읽으면 안돼?
가베 다른 선생님이랑 하면 재밌지 않을까? 아니 나 가베는 안 배우고 싶어.
그럼 스케이트나 바이올린 배워보자! 엄마 나 시간 안 남아. 지금도 매일 바빠.

솔직히 해야할건 넘 많은데 애가 딱 거부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유치원 친구랑 묶어서 보내면 좋아할텐데 해보니 그건 제가 너무 신경쑬게 많더라고요. 미술도 안습이고 수학도 불안하고 예체능도 지금이 딱 적기인데 아이가 사교육을 이렇게 거부해요.
IP : 39.7.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17.4.20 12:47 AM (121.161.xxx.59)

    GR이네

  • 2. 도전2017
    '17.4.20 12:48 AM (124.54.xxx.150)

    애한테 일일이 물어보지마시고 꼭 해야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엄마가 결정해서 통보하세요. 수영같은거는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아닌담에는 필수적으로 배워놔야한다고 엄마가 생각한다면 몇살에 가르칠지만 결정하심 됩니다 아이에게 어무 많은 결정권을 줘도 거의 방치한것과 같은거죠

  • 3. ㅠㅠ
    '17.4.20 12:50 AM (125.176.xxx.13)

    저희 아이가 그래서 고 1인데
    이제까지 다녀 본 학원이 수학 8개월정도고 국어 한달이네요
    피아노 방문으로 6개월했네요
    학습지도 싫어하고 그냥 교과과정 출판사 문제집만 풀었네요

    아직까지는 잘해요 ㅠㅠ

  • 4. 그게
    '17.4.20 12:50 AM (39.7.xxx.210)

    제가 낮에 없으니 싫어하는 스케줄을 넣으면 애가 아줌마한테 자기 안간다고 싫다고 처음부터 말했다고 난리를 펴요. 그럼 아줌마가 저한테 전화하고 울고불고 진이 빠지게 되는 상황 ㅠㅠ

  • 5. lillliiillil
    '17.4.20 1:05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6살쯤까지는 엄마가 시키면 해야되는줄 알고하더니 7살되면서는 자기 의사표현이 분명해지고 싫은건 거부하더라구요 그냥 아이가 힘든 스케쥴인듯 싶어서 거부하는듯 하네요

  • 6. 이건
    '17.4.20 6:53 AM (69.196.xxx.135)

    낚시인가요? 욕먹고싶어서 일부러 올린건가요?

  • 7. 그냥
    '17.4.20 11:04 AM (61.75.xxx.68) - 삭제된댓글

    아줌마 있으면 집에서 빈둥거리게 놔두면 안되나요? 진짜 진심 이런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157 송민순 쪽지는 의도가 너무 보이네요. 23 ㅇㅇ 2017/04/21 1,346
677156 허리통증에는 어떤 병원으로 가나요? 1 .... 2017/04/21 872
677155 동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 어디서 예약해야되나요? 8 .. 2017/04/21 945
677154 제가 오늘부터 30분간 살살 뛰어보려는데요... 11 제가 2017/04/21 1,237
677153 사드 배치권한 미군에 넘어갔답니다. 5 드림. 2017/04/21 1,209
677152 난 송민순말이 신뢰가 가는데요.. 30 2017/04/21 1,550
677151 강아지가 새벽마다 켁켁거려요 . 3 점점 2017/04/21 1,607
677150 구안와사 치료 해보신 분 21 안면신경마비.. 2017/04/21 2,902
677149 우습다 송민순 회고록 10 ... 2017/04/21 1,035
677148 매일유업 글을 읽다가 10 불매 2017/04/21 1,350
677147 울집 강쥐가 라디오에 아리수 ~~~ 노래나옴 쪼려봐요 1 .... 2017/04/21 819
677146 안철수가 `적폐`의 한자 뜻을 몰랐을 가능성? 18 황희의원페북.. 2017/04/21 1,511
677145 배우 이상아 24 pp 2017/04/21 23,427
677144 송민순 “문재인, 이처럼 증거 있는데도 계속 부인” 21 탱자 2017/04/21 2,091
677143 밑에 출근길에 더 자라는 남편 글 보니 4 어찌살아야 2017/04/21 1,356
677142 송민순의 급조된 증거? 14 공작정치 2017/04/21 1,522
677141 2017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4/21 673
677140 [문재인이 간다] 4.21(금) - 성평등 간담회, 인천, 페이.. midnig.. 2017/04/21 564
677139 이석증이 또 오나봐요. 어떻게 해요? 6 ... 2017/04/21 2,565
677138 봄코트 사야하나요 ㅜㅜ 19 .... 2017/04/21 3,308
677137 콘서트장 방불케하는 유세장^^ 8 흠.... 2017/04/21 1,479
677136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자 12 운터스 2017/04/21 960
677135 문재인 지지층 결집 보수층 흔들 "동아일보" 11 진실은이긴다.. 2017/04/21 1,945
677134 더 민주에서 국민의당 네거티브 안건 발견된거 알고 계시죠? 21 ... 2017/04/21 1,129
677133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엠팍 펌) 25 ........ 2017/04/21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