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가 서민 테스트 중 삼각김밥을 보고 돌멩이라고 답했다.
최근 YTN PLUS 모바일 콘텐츠 ‘대선 안드로메다’에 출연한 홍 후보는 서민 테스트를 받던 중 삼각김밥을 보고 돌멩이냐고 물은 후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한 삼각김밥을 뜯어 보라는 MC의 요청에 따라 시도를 했지만 순서를 몰라 그냥 뜯다가 김밥을 터트려 버렸다.
홍 후보의 대선 슬로건은 ‘당당한 서민 대통령’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419000212
레드준표는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