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149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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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투대문입니다.
박해성 타임리서치 대표는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상승은 부유(浮游)하던 중도·보수 표심이 자신들의 대표선수를 결정하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정당 간 합종연횡(合從連橫) 등 메가톤급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후보들의 지지율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출처: 중앙일보] [월간중앙] 선거가 내일이면? 文 44.1%, 安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