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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4남아 부끄러운 고민이 있다는데요

..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17-04-19 10:59:15
더이상 말을 안하네요
부드럽게 유도해봤는데
학교 친구 이성 학원 엄마 문제가 아닌것만 알아냈어요
어제 자기전에 얘기할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오늘 아침 또 그얘길 하길래 대화하다가
시간이 없어
저는 출근하고 애는 학교갔어요
애 아빠는 해외 출장중인데
성과 관련된 것일까요?
본인은 심각하게 고민하던데 뭘까요?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서
IP : 119.207.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17.4.19 11:03 AM (183.96.xxx.241)

    아마도 ?? ,,,, ㅎ 귀담아서 잘 들어주세요 다 정상적인 거야 왜 이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잖아요 ~

  • 2. 혹시
    '17.4.19 11:39 AM (124.53.xxx.145)

    치질??? 아픈건 아니겠죠?? 남자애들은 개방된 화장실을 사용하는거라 성기관련 질문일수도 있을거같고. 아빠가 필요한 순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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