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식당 이서진 좋아요

제목없음 조회수 : 3,418
작성일 : 2017-04-19 09:48:00

  전에 삼시세끼땐 어린 후배들과 있어서인지 아님 컨셉인지

뭐해도 불평많고, 잘 못하고 그런 이미지였는데

윤식당에선 실제 딱 이서진이 저럴 것 같아요

 

일단 너무 대선배랑 같이 해서 예의를 갖추는 걸수도 있지만

일단, 기복이 심하지 않은 사람 같아요. 무슨일에도 크게 놀라지 않고 나대지 않고

(윤여정씨는 물론 연세도 있지만 감정기복이 심하신 느낌;; 여튼 외모답게 같이 있음 좀 피곤한 스타일이실 듯...정유미도 옆에서 보조 잘해주지만 날도 덥고, 한번씩 좀 맞추기 힘든 표정이 느껴짐)

또 일도 그만하면 센스있게 잘하는 것 같아요. 찾아서 하고, 적당히 열심히 하고

외국에서 생활해서 외국인에 익숙해서일수도 있지만 한국사람한테나 외국사람한테나 똑같이 대하는 느낌

호들갑 떨지 않고 적당히 센스있게 대하는 느낌이 들어요.

장보러 갈때 표정이 너무 좋아요. 정말 촬영을 떠나 자유를 만끽하는 기분이랄까

라면 먹는 모습도 뭔가 깔끔하게 먹어요,

 

그냥 이번에 보면서 그동안 이미지가 참 안좋았구나 느껴질만큼 심플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서진을 좋아하게 된 건 아니구요

그냥 깔끔하고 괜찮다 싶어요

 

IP : 112.152.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4.19 9:49 AM (124.5.xxx.111)

    저도 이번에 다시 봤어요. 믿음직스럽더라구요

  • 2. 궁금
    '17.4.19 9:49 AM (183.109.xxx.87)

    이 프로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 촬영 없을때는 이 식당 그냥 비워두고 문닫는건가요?

  • 3. 저도
    '17.4.19 9:54 AM (69.196.xxx.135)

    한국사람한테나 외국사람한테나 똑같이 무뚝뚝한 일관성 ㅎㅎ 눈에 띄네요.
    삼시세끼보다 제옷을 찾아입은거같아요.
    그렇게 보이도록 편집한 힘도 있겠지만..
    암튼 이서진은 무슨 복이래요 나영석피디한테 잘 보여서 뒤늦게 예능복터지네요.

  • 4. ...
    '17.4.19 9:55 AM (203.252.xxx.28)

    일은 꽃할배나 삼시세끼 때도 꾸준히 센스있고 꾸준히 잘했죠
    삼시 때는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일하는 모습 너무 많이 편집한다고 에릭이 직접 얘기까지 했고요
    가만 보면 맨날 카메라도 안 비추는 구석탱이에서 뭐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여유롭게 잘 살아왔고 집안 교육 빡세게 받아서 예의랑 배려심도 있고
    님 말씀대로 무슨 황당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호들갑 떨지 않고 침착한게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위에 궁금님
    식당은 다시 원래의 슈퍼로 돌아갔어요. 12일동안 한번에 다 찍고 돌아왔거든요.

  • 5. 그죠
    '17.4.19 9:57 AM (183.96.xxx.12)

    윤식당 낮 장사만 하고 6시전에 문 닫는 식당이에요 ㅋㅋ
    이서진 본인 할아버지랑 친하게 지냈던터라 어른한테는 잘한다 하더라구요
    근데...삼시세끼때 보니 낯가림도 심하고 사람가림도 너무 심해서 호감은 안가더라구요~

  • 6. ㅡㅡ
    '17.4.19 10:21 AM (218.157.xxx.87)

    내가 나이가 많아 그런가.. 이서진도 나이가 많은데도 멋있어보여요. 남자들은 여자보다 더 오래 멋있음이 유지되는 거 같아요.

  • 7. ㅎㅎ
    '17.4.19 10:21 AM (155.230.xxx.55)

    저도 팬됐음...

  • 8. ㅇㅇ
    '17.4.19 10:32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사람이 정서가 안정되어있고 센스있죠
    뭘해도 이사람 믿고 하면 망하진 않을 것 같은 신뢰감을 주는 타입

  • 9. 허이구
    '17.4.19 10:38 AM (110.70.xxx.27)

    난 별로...
    그간 너무 이미지가...

  • 10. 무뚝뚝하기가
    '17.4.19 11:31 AM (112.161.xxx.72)

    이가 부러질 정도라
    서구인들에겐 완전 비호감형이예요.
    난 이서진대신 좀 더 상냥하고 부드러운 배우였다면 좋았을걸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6538 쌀과 현미가 섞여있는데 쌀만 빠르게 골라내는 방법 아시는분?ㅠ .. 4 Tsdf 2017/04/19 967
676537 세월호 관련해서 왜 거짓말하세요? 59 선거법위반 2017/04/19 3,069
676536 광주 중학생 문재인 성대모사.youtube 7 .... 2017/04/19 896
676535 이해찬 의원 트윗. jpg 28 허걱이네요 2017/04/19 3,747
676534 작금의 상황에 대한 전우용의 일갈 11 midnig.. 2017/04/19 1,211
676533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 4 2017/04/19 1,206
676532 얼굴 전체보톡스인 더모톡신이요 가격대어떤가요 잘될 2017/04/19 856
676531 사람관계에서 뭘(?) 잘 모르면 왜 은근히 아래로 보고 무시하나.. 5 ..... 2017/04/19 3,023
676530 한번씩 남편을 두들겨패고 싶은 욕구가 올라와요 2 . 2017/04/19 1,520
676529 중도나 보수가 문재인을 싫어하는 이유? 34 야채맘 2017/04/19 1,969
676528 [단독] 청와대, 총선 직후 안랩 도우려 삼성에 압력 10 밀크 2017/04/19 973
676527 아이 중간고사때문에 못자고 있어요. 3 날돌이 2017/04/19 1,894
676526 문재인 가짜 단식 주장한 안캠에 “후폭풍” 33 에휴 2017/04/19 3,763
676525 Ted 강연 보시는분... 4 ted 2017/04/19 1,144
676524 35살 ... 더이상 열정도 의욕도 없는것 같아요... 9 pp 2017/04/19 3,071
676523 일상질문! 여러분들은 바쁘세요? 삶의 낙은 뭐세요? ... 2017/04/19 502
676522 안철수와 문재인이 갈라진 이유를 아시나요 74 이유가 있습.. 2017/04/19 5,449
676521 냥이 가르랑 거리는 소리요ᆢ 12 수선화 2017/04/19 1,819
676520 방금 분리수거 하고 왔는데요 1 점점 2017/04/19 1,384
676519 참신과 참사 사이..'안철수 포스터'가 부른 역대 선거 포스터 .. 5 ㅎㅎㅎ 2017/04/19 1,449
676518 8살남아가 또래아이와 놀지 않고 물끄러미 보고만 있어요 8 뭣때문인지 2017/04/19 1,429
676517 비만이 이별 사유가 되나요? 67 답답 2017/04/19 22,675
676516 10억. 100억 천억 있으면 행복은 비슷할까요..?? 8 .... 2017/04/19 2,440
676515 직화오븐?광파오븐? 2 2017/04/19 1,640
676514 귓속말 재밌네요. 7 나호 2017/04/19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