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란을 일으키자!!!
'17.4.19 3:38 AM
(219.255.xxx.120)
http://moonjaein.com/bbs/board.php?bo_table=moonpeople&wr_id=7&page=2
2. midnight99
'17.4.19 3:39 AM
(2.216.xxx.145)
전쟁통에 흐르는 에디뜨 피아프의 노래같군요.
원글님께 감사합니다.
3. 콩콩이큰언니
'17.4.19 3:45 AM
(211.206.xxx.205)
저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포스터 한장 가져 왔어요.
보고서 크!! 좋다 싶더라고요.
http://naver.me/xNDau4vO
4. 콩콩이큰언니
'17.4.19 3:47 AM
(211.206.xxx.205)
http://naver.me/FNP69ScR
요것도 있어요
5. midnight99
'17.4.19 3:50 AM
(2.216.xxx.145)
콩큰님 이거 아이디어 정말 신박하죠? 화질좋은 거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미세먼지를 잡는 대통령 문재인.
6. dalla
'17.4.19 3:52 AM
(115.22.xxx.5)
콩콩이 큰언니님. 와락~ ^^
파란을 일으키자...포스터 다 멋지더군요. 색감도 넘 잘 뽑았어요.
7. 콩콩이큰언니
'17.4.19 3:52 AM
(211.206.xxx.205)
저 저 포스터 보고 정말 감탄을!
문후보님 주위엔 사랑스런 능력자들이 아주 많은듯 해서 더 흐뭇.
문재인1번가도 그렇고요.
역시 진정성엔 진정성으로 라는 느낌이에요.
8. 콩콩이큰언니
'17.4.19 3:54 AM
(211.206.xxx.205)
dalla님 저도 와락!
이번 포스터들 정말 멋진거 같아요.
후보를 닮았어요 ㅎ
9. dalla
'17.4.19 3:54 AM
(115.22.xxx.5)
컵밥 먹던 고시생이 경찰이되다.
파파미 문후보님. 원글님 다시봐도 훈훈한 글입니다.^^
10. dalla
'17.4.19 4:01 AM
(115.22.xxx.5)
전 이만 퇴청할게요~ 졸립니당. ^^
원글님
미드나잇님
콩콩이큰언니님
좋은 하루 되시구요.오늘도 화이팅!
11. 콩콩이큰언니
'17.4.19 4:02 AM
(211.206.xxx.205)
모두 편안하게 쉬세요.
원글님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12. midnight99
'17.4.19 4:10 AM
(2.216.xxx.145)
dalla 님 오늘 넘나 수고하셨어요. 어여 꿀잠하세요!
13. 파란을 일으키자!!!
'17.4.19 4:30 AM
(219.255.xxx.120)
midnight99
콩콩이큰언니
dalla
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디자인 아이디어가 엄청 좋아 졌어요 ㅎㅎㅎ
문재인1번가는
완전 대박 아이디어 입니다
시스템이 확 바낀 거 같아요
이 기운으로 5월 9일 까지
모두 화이팅!!! 입니다
14. 콩콩이큰언니
'17.4.19 4:48 AM
(211.206.xxx.205)
넵! 모두 화이팅!
15. midnight99
'17.4.19 4:54 AM
(2.216.xxx.145)
줌인줌아웃에 문재인 팬아트 이미지좀 모아봤어요. 시간나실 때 한번 보셔요들. 훈훈합니다.
16. .......
'17.4.19 5:16 AM
(220.86.xxx.22)
-
삭제된댓글
이 팀은 뭐가 맨날 그리 훈훈한가요?
자기들만의 훈훈함? ㅎㅎ
이쯤되면
문재인이 오니 소방대원이 폭풍눈물을 흘렸다..
문재인을 보니 어린아이가 방긋 웃었다..
라는 오글멘트 나올때 되었는데..ㅋㅋ
17. ....
'17.4.19 5:17 AM
(220.86.xxx.22)
-
삭제된댓글
미드나잇99 아줌마처럼...훈훈함과는 거리가 먼 문재인 지지자가
훈훈하다고 보래요...
18. midnight99
'17.4.19 5:25 AM
(2.216.xxx.145)
어디가 마이 아픈 220.86 왔네. 투덜대고 비아냥거릴거면서 굳이 뭐하러 댓글까지 달려고 들어왔데?
아줌마들 쫓아다니며 헐뜯지말고, 숨이 붙어있는 한 가치있는 삶을 살아라. 인생 굉장히 짧아.
19. 콩콩이큰언니
'17.4.19 5:30 AM
(211.206.xxx.205)
팀? 흐음 되게 묘한 뉘앙스를 풍겨주시네요?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 하시지 뭘 또 부끄러움을 타세요? 220.86님 ㅎ
그리고 미드나잇님 충분히 훈훈 하시고 논리정연해서 본 받고 싶은 분인데 너무 짧게 보시네요, 안타까워라.
20. midnight99
'17.4.19 5:37 AM
(2.216.xxx.145)
콩큰님, 과찬이십니다. 제가 볼 땐, 220.86은 우리랑 같이 어울려 놀고 싶은가봐요. 욕망을 뒤틀린 방법으로 표현하는 그런 자아의 소유자인게지요. 그러니 매일 새벽 물의를 일으키는 글들을 툭툭 써대고 반응살피고...참...안타깝습니다.
21. 콩콩이큰언니
'17.4.19 5:43 AM
(211.206.xxx.205)
그렇군요...저런, 매우 안타깝네요 ㅠㅠ
제가 한참 82를 제대로 안보고 살아서 이제 좀 제대로 읽은게 일주일쯤?
보다보니 몇몇 분 그냥 엄지 척! 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미드나잇님도 엄지 척!
22. midnight99
'17.4.19 5:48 AM
(2.216.xxx.145)
부끄부끄...220.86이 화딱지나라고 콩큰님과 더 꽁냥꽁냥 해야지.
23. 콩콩이큰언니
'17.4.19 5:51 AM
(211.206.xxx.205)
이런 귀엽기까지 하시니 제가 넘어갈듯!
24. ..
'17.4.19 5:51 AM
(223.39.xxx.199)
반가운 소식이군요
다른 데가서 속만 상하다가 이 글 보니 참 좋네요
그나저나 문후보님은 그동안 그 많은 물어뜯김을
어찌 감당하셨는지...
잠시 다른글보고 댓글달다가도 이리 속이 상하는데...
25. 콩콩이큰언니
'17.4.19 5:54 AM
(211.206.xxx.205)
223.39님 토닥토닥
참 굉장한 분이시죠. 저도 좀 전에 그 생각을 했답니다.
잘못 한 것도 없이 왜 이리 욕 먹는 걸 봐야하나....
속이 터지죠, 그래도 그래도 우린 믿고 나아가야죠.
님도 엄지 척! 하면서 기운내세요!
26. ..
'17.4.19 6:05 AM
(223.39.xxx.199)
211.206님
위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7. 콩콩이큰언니
'17.4.19 6:13 AM
(211.206.xxx.205)
223.39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같이 가는 길 서로 끌어주고 밀어 주고 하는거잖아요.
화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자구요!
28. 트리쁠 훈훈
'17.4.19 6:25 AM
(73.152.xxx.177)
콩콩이큰언니님이 올려주신 포스터 정말 아이디어 브릴리언~
29. ..
'17.4.19 6:35 AM
(117.111.xxx.29)
달님교 예배시간 경배현장
달님이 싫은 이유
종교지도자인지 정치지도자인지 헷갈려서....
30. midnight99
'17.4.19 7:12 AM
(2.216.xxx.145)
윗 댓글은 질투쟁이 2번? 우리는 정치인을 숭배하는게 아니에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동지를 발견한 반가움이랄까...그런 끈끈한 동료애가 이 훈훈함의 원천이라오.
31. 미네르바
'17.4.19 7:57 AM
(115.22.xxx.132)
파란을 일으키기위해 응원하자~~~~
32. 파란을 일으키자!!!
'17.4.19 8:07 AM
(219.255.xxx.120)
(117.111.xxx.29)//..
달님교 예배시간 경배현장
달님이 싫은 이유
종교지도자인지 정치지도자인지 헷갈려서....
....................................................................................
님은
어릴 때 연예인이나 스포츠 맨...
그런 좋아하고 팬이 되고 한 적 없었죠?
사랑이 메마르면 그런 거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 거죠
그리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 이구요
우리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가요
5월 9일 엄지 척~~~
33. 쓸개코
'17.4.19 12:13 PM
(121.163.xxx.57)
.......
'17.4.19 5:16 AM (220.86.xxx.22)
이 팀은 뭐가 맨날 그리 훈훈한가요?
자기들만의 훈훈함? ㅎㅎ
이쯤되면
문재인이 오니 소방대원이 폭풍눈물을 흘렸다..
문재인을 보니 어린아이가 방긋 웃었다..
라는 오글멘트 나올때 되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