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 정할때 정치성향도 고려하시나요?

..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17-04-18 23:04:53
요새 교회 찾느라 이곳저곳 다니는데
정치성향도 교회마다 많이 갈리는것같아요
단독건물있고 전통적인 교회는
세월호 3주기나 박근혜탄핵같은 사안도
언급이나 관심자체가 무.
어떤곳은 집사님이 노무현 욕하는거 들었고..
학교강당같은데 빌려서 하고 좀 개혁적인 교회는
세월호 언급도 하고 추모도 하고 젊은 사람들
견해를 인지하고있는듯한데..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성경기반한 설교말씀 좋은교회를 찾아야하는데
저런것도 보고 생각하게되는데
중립적인게 좋은걸까요?
신앙좋으신분들은 어떠세요......
IP : 175.223.xxx.8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8 11:10 PM (125.130.xxx.189)

    저라면 시대정신 읽고 반응하는 교희요
    정의와 상식과 사랑의 실천이 어떤건지 증명하려는
    목사님 선택해야죠

  • 2. 진쓰맘
    '17.4.18 11:11 PM (125.187.xxx.141)

    적어도 세월호의 아이들과 유가족에게 위로와 기도가 있는 교회, 정치성향을 드러낸다기 보다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어줄 수 있는 교회가 진정한 중립일 듯 합니다.

  • 3. ....
    '17.4.18 11:14 PM (125.186.xxx.152)

    정치성향이 많은 것을 말해주죠.

  • 4.
    '17.4.18 11:20 PM (175.223.xxx.83)

    그런데 정치성향이 맞다싶은 교회는 거리가 멀어요
    저사는 동네엔 없고 다 다른지역...
    교회 찾기 넘 어려워요

  • 5. ....
    '17.4.18 11:20 P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정치성향이 돈이 나오는데 일 거 같은데요.
    예배 중간에 후보자 인사 시킨데도 있어요.

  • 6. 그렇죠
    '17.4.18 11:20 PM (59.86.xxx.244)

    정치성향이 많은 것을 말해주죠. 22222222222222
    유유상종은 교회에서도 통합니다.

  • 7. ...
    '17.4.18 11:29 PM (1.236.xxx.107)

    언급을 안하는거야 넘어갈수 있지만
    박근혜찬양 이라던가 노무현 욕하는 곳은
    아예 다닐 가치도 없어요
    그냥 박사모의 교회버전

  • 8. 나가실 교회가 마땅찮으면
    '17.4.18 11:30 PM (59.86.xxx.244)

    혼자 예배를 드리셔도 됩니다.
    개신교도 도입 초기에는 가정에서 예배를 봤습니다.
    초대교회 장로셨던 저희 증조부님도 사랑채를 비워 근처의 교인 몇 몇을 모아 예배를 보셨다고 합니다.
    증조부님에게서 전도를 받은 친척의 아드님께서는 고신대 총장도 하셨네요.

  • 9. 저희교회는
    '17.4.18 11:33 PM (14.39.xxx.191)

    촛불과 성조기가 섞여있습니다만 잘 지냅니다.
    최소한 교회가 권력에 순종하라는 말만 안해도 다행이죠.
    가치관이 불편하지 않고 말씀이 성숙하면 되겠죠

  • 10. 그저다안녕
    '17.4.18 11:34 PM (39.7.xxx.45)

    서울이시면 향린교회 추천합니다

  • 11. ..
    '17.4.18 11:36 PM (175.223.xxx.83)

    촛불과 성조기가 섞인곳도 있군요 ㅎㅎ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2.
    '17.4.18 11:48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향린교회 추천한 분

    욕하려다 혹시나 해서 홈페이지 가보니 괜찮은데요? ㅎ

  • 13. ㅇㅇ
    '17.4.19 12:47 AM (107.77.xxx.113)

    설교 말씀 좋은 것과 정치 성향은 분리되는 게 아니라 같이 가요.
    성경 말씀을 공부하면서 정치 사회 문제에 무관심한 것 자체가 잘못된 거죠.
    실천은 안하고 예배보고 기도만 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사명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지적인 사치일 뿐이라는 어느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요.
    신도도 그렇고 목회자는 말할 것도 없지요.

  • 14. 할아버지
    '17.4.19 2:11 AM (39.7.xxx.67)

    할아버지 목사님들이 많이들 그러시지요.
    보통 시아버지 잔소리도 지겨운데
    그런데는 좀...곤란하죠.

  • 15. 안디옥교회
    '17.4.19 2:35 AM (14.39.xxx.191)

    황제의 젖동생과 흑인노예가 함께 하던 교회,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는 세리와 혁명가가 함께 했지요.
    우리 나라에도 백정과 양반이 함께 한 교회가 있구요.
    바른 정치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교회는 좋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치관이 나와 맞는 교회는 내 신앙에 그리 도움될 것 같지 않아요.

  • 16. 목동
    '17.4.19 6:33 AM (218.49.xxx.150) - 삭제된댓글

    목동에 세신교회 추천합니다.
    목사님 바뀐 지 2년 좀 넘었는데
    목사님의 인성과 가치관이 훌륭하십니다
    성경적 지식도 풍부하시구요

  • 17. 목동
    '17.4.19 6:37 AM (218.49.xxx.150)

    당연히 고려합니다.
    목사의 가치관이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기준으로 추천 드리자면
    목동13단지 쪽 세신교회요.
    목사님 새로 오신 지 2년 넘었는데
    인격적으로도 좋으시고 가치관도
    훌륭하십니다.

  • 18. 호호
    '17.4.19 8:16 AM (124.5.xxx.12)

    성경 말씀을 공부하면서 정치 사회 문제에 무관심한 것 자체가 잘못된 거죠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938 아이셋 엄마인데 진짜 힘드네요^^;; 15 식구다섯 2017/05/24 3,493
690937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5.23(화) 3 이니 2017/05/24 1,197
690936 요즘 미세먼지가 괜찮은 이유가??? 10 흠흠 2017/05/24 3,683
690935 아이 친구 엄마들과 함께 가기로 한 여행..빠지면 안되겠죠..?.. 16 ,, 2017/05/24 4,549
690934 일본군의 한국소년 처형 5 ... 2017/05/24 1,318
690933 명화달력 살 수 있는 곳요? 1 77 2017/05/24 508
690932 고교 내신 성적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게 문제 아닌가요 12 교육 2017/05/24 1,634
690931 동네엄마... 13 .. 2017/05/24 4,543
690930 어제 불타는 청춘 볼 때 나왔던 곡이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3 음악 2017/05/24 799
690929 미신 강요하는 시어머니 2 린넨이좋아 2017/05/24 1,582
690928 절대평가로 바뀌면 뭐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5 입시초보 2017/05/24 1,081
690927 티비조선패널이 김무성사건 --;; 7 ㄱㄴ 2017/05/24 2,921
690926 안녕하세요 12개월 아들키우는데 액상분유 괜찮을까요? 3 두등등 2017/05/24 635
690925 핏플랍 슬립온 어떤가요 4 . 2017/05/24 2,667
690924 트럼프 부부 또 불화설 9 뿌치 2017/05/24 4,854
690923 이완구 황교안& 이낙연 청문회 자료 제출율 비교 8 적반하장 2017/05/24 1,347
690922 교육제도, 입시, 학종, 수능, 자사, 특목 1 대입 그거 .. 2017/05/24 757
690921 노대통령님 영결식후.. 3 ..... 2017/05/24 1,839
690920 술 취해 새벽 11세 딸 깨워 "나가라"..法.. 2 .... 2017/05/24 2,101
690919 분당에서 신촌가는 젤 쉬운 방법 알려주세요 6 분당맘 2017/05/24 1,228
690918 시빗거리 만들지 마라? 6 뭐라고? 2017/05/24 1,184
690917 18일 있었던 대입관련 심포지엄 오늘수요일 2017/05/24 836
690916 남미 4개국 멕시코 쿠바 73일 여행 후기 41 평등 2017/05/24 4,922
690915 자기자신을 버리고 자식에게 올인하는 엄마 20 엄마 2017/05/24 5,513
690914 대파김치..와 진짜 맛있네요! 52 잃어버린 입.. 2017/05/24 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