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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동영 선대위원장, 박지원 대표! 지역감정 조장 발언 자제하라
어제, 정동영 국민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은 문재인 후보가 “호남을 무시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전북을 차별하고 호남을 무시한다”, “대북송금 특검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완전히 골로 보냈다”,
안철수 후보는 “호남은 제가 넘어졌을 때 손잡아 일으켜 준 곳”이라며 노골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있다.
돈 몰이 경선을 호남돌풍으로 포장하더니,
말 바꾸기를 보수로 위장전입하더니,
이제는 호남에서 표가 떨어지자, 노골적으로 호남당이라고 외치고 있다.
아직도 그런 구태 정치로 국민을 우롱할 수 있다는 착각하지 마라. 보수의 지지를 받고 싶으면, 당당하게 커밍아웃해라.
당신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후보 대변인단장 지상욱
2017.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