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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말고기를 사다 먹었어요

말고기 조회수 : 10,040
작성일 : 2017-04-17 22:35:27

이마트에서 말고기를 사다 먹었어요

물에 씻어서 참기름 넣고 비벼서 프라이팬이 구어먹었는데

괜찮은거같아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당뇨에도 좋고

몸에 좋대요...

근데 저는 양고기도 즐기고 소 돼지말고

다른 종류 고기들도 많이먹는것같아요...

IP : 119.82.xxx.1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돼지닭으로도
    '17.4.17 10:38 PM (123.111.xxx.250)

    모자라서 말고기까지...

  • 2. ㄴㄴㄴ
    '17.4.17 10:39 PM (125.178.xxx.106)

    이마트에서 말고기도 판다니 신기하네요.

  • 3. ㅇㅇ
    '17.4.17 10:40 PM (125.178.xxx.41)

    말고기가 향이 강하지 않고 담백해서 맛있어요..

  • 4. ㅇㅇ
    '17.4.17 10:41 PM (221.147.xxx.96) - 삭제된댓글

    말고기 몸에 좋을 거 같아요
    이마트 다양해요 참
    저는 거기 오골계를 애용하는데

  • 5. 말고기라니
    '17.4.17 10:48 PM (112.161.xxx.72)

    유럽서 파는거 보긴 했지만
    상상만해도 비유가 약해서...

  • 6. 정치적으로 애매한 회색분자를
    '17.4.17 10:50 PM (211.243.xxx.4)

    가리켜 사쿠라라고 하는데 이때 사쿠라는 벚꽃이 아니라
    말고기 육회를 뜻해요.

    일본 막부가 농사장려를 위해 소를 허가 없이 못 잡게 엄격히 규제하자 말고기로 소고기 육회인 것처럼 속여 비싸게 팔았다고 해서 유래한 말이죠. 소고기인 듯 말고기 같은...

    그 정도로 말고기가 잘 요리해 놓으면 소고기 못지 않게 맛있다고 하네요.^^ 동북아에서 말고기 안 먹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 7. dd
    '17.4.17 10:51 P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냄새 안나나요?
    저는 염소고기가 너무 냄새가 심해서 못먹겠더라구요

  • 8.
    '17.4.17 10:52 PM (112.144.xxx.142)

    말고기가 생소해서 그렇지 근육질에 지방이 없을 듯 하네요.

  • 9. ㅇㅇ
    '17.4.17 10:52 PM (223.33.xxx.157) - 삭제된댓글

    말고기 비싸지 않아요? 얼핏생각하기에 말이 소보다 훨씬 비쌀것 같은데 아닌가요?

  • 10. ㄴㄴㄴ
    '17.4.17 10:53 PM (125.178.xxx.106)

    211.243님 좋은글 잘읽었어요.^^
    사쿠라가 그런뜻이었군요.

  • 11. 말고기
    '17.4.17 10:54 PM (119.64.xxx.147)

    우리동네엔 말고기 전문 화로구이점도 있어요 손님이 없어서 그렇지 ㅠㅠ

    양고기는 어디서 사다 드세요 ?? 저는 양고기 좋아하는데 어디서 파는지를 몰라서 양꼬치집 애용하거든요

  • 12. 제주도
    '17.4.17 11:02 PM (125.186.xxx.84)

    예전부터 말고기 먹었던걸로 알아요~

  • 13. 음..
    '17.4.17 11:05 PM (1.243.xxx.113)

    소.돼지.개...이젠 말까지...22 그만좀먹자

  • 14. 원글
    '17.4.17 11:06 PM (119.82.xxx.19)

    제주도에 말고기집도 있더라고요. 말고기의 효능을 검색해보니..
    양고기 예전엔 동네 이마트에 있었는데 지금은 안팔아서 G마X에서 사다먹었는데
    태능선수촌에서 운동선수들 먹었던 양고기가 좋아보이더라고요.
    양꼬치집에서 양갈비이런것도 팔긴하던데 자주먹긴 비싸서요.
    저도 염소고기 이상한 맛 나서 못먹는데 말고기를 먹어본 결과
    염소고기같은 비릿하고 이상한느낌 전혀없었어요.
    근데 동의보감에 보니 말고기를 많이먹으면 독이있다고 하네요...
    근데 소고기도 많이먹으면 혈관에 기름기가 끼이고...
    말고기 저는 조금.. 할인해서 5천얼마인거 사다가 먹었습니다.

  • 15. ..
    '17.4.17 11:09 PM (1.232.xxx.67)

    말고기를 식용으로 키우지는 안잖아요 병들었거나 혹은 달리는데 문제가 생긴 아이들 아닌가요?

  • 16. 음..
    '17.4.17 11:12 PM (1.243.xxx.113)

    소위 식육이 된다는 건 공장식축산으로 이어지는것이고
    활동성이 강한 동물들(주로 개.말등)이 공장식 축산으로 사육될때
    엄청난 비극과 고통.학대가 수반되지요
    활동성이 강한 동물을 가두어키운다???
    그 화를 우리가 먹게되는거고..뭐가 좋겠어요?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자고요..
    이제 육식은 건강.환경.윤리적측면에서 줄여가야하지않을까요

  • 17. @@
    '17.4.17 11:19 PM (121.151.xxx.58)

    냄새 전혀 없고 담백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이마트에서 사먹었어요.

  • 18. 누리심쿵
    '17.4.17 11:21 PM (27.119.xxx.118)

    흠...
    육식을 점점 줄이려 노력하는 추세인데
    고기 종류가 모자라 말고기인가요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내가 먹는 고기는 음식이
    아닌 죽은 동물의 사체일 뿐이라던 지인의 말이 생개나네요 생존의 문제가 아닌 유희의 문제로 육식을
    한다면 좀더 깊히 생각해 봐야 할것 같아요
    그나 저나 이마트 펫 분양부터 시작해 별걸 다 파네요
    삼성 아웃

  • 19. ..
    '17.4.18 12:25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소돼지닭으로 모자라 말까지 고기삼으려는거 좀 혐오스러운 발상..저는요..ㅜ

  • 20. 그런데
    '17.4.18 2:25 AM (203.226.xxx.72)

    고기를 안 먹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고기 먹는 사람들이 남의 고기 취향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건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고 같아요.
    어떤 고기는 되고 어떤 고기는 안되고 결정하는 기준이 자기의 취향인 거잖아요.

  • 21. 웃기는 댓글
    '17.4.18 4:04 AM (112.144.xxx.142)

    생존의 문제가 아닌 유희의 문제로 육식을 한다면 잘못된건가요?
    먹거리가 생존의 해결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면
    산에가서 나무 뿌리 캐다가 밀가루 섞어서 끓여 먹어도
    죽지 않고 생존할텐데 치킨이나 갈비찜 같은 건 굳이 먹을 필요가 없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람의 생존을 위해서 희생하는 동물이
    소,돼지,닭이면 묵인되고 말이나 개는 안되는건가요?
    소,돼지, 닭은말이나 개를 보호하기 위해 대처용으로 쓰이는 동물인가요?
    본인들의 기준으로 되고 안되고의 기준을 정하는 것도 참 꼴같잖네요.

  • 22. 좀 이상
    '17.4.18 5:50 AM (5.94.xxx.34)

    말고기는 예전부터 먹어 왔어요
    소 돼지 닭은 괜찮고 말은 안되나요?
    원글님은 처음 접해서 쓴 글인데
    그걸 왜 먹냐고 뭐라하시는 분들은 참......
    제가 사는 유럽에서는 육회로도 잘 먹습니다
    영양학적으로 좋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말고기의 문제가 식용 말고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많지 않다보니 경주마들로 사용하는 곳이 많데요. 그 경주마들 시합때문에 스테로이드제들 많이 써서 그걸 먹으면 문제가 된다고 하더군요

  • 23. 음..
    '17.4.18 12:56 PM (223.62.xxx.186)

    유희의 문제로 육식하는거 잘못된거 맞아요..동물을 죽이는 이유가 ㅇ생존을 위하 어쩔수없는게 아니라 유희로 그러는거라면 잘못된거 맞지 왜 아닌가요? 윤리적소비라는 단어 들어보셨어요? 식물하고 어찌비교하나요? 소죽이는거랑 꽃꺾는게 같아요???
    지구가 인간만의 것인가요?

  • 24. 개만도 못한 것들
    '17.4.18 6:06 PM (218.150.xxx.211)

    살아있는 생선을 그 자리에서 포를 떠서 처먹고, 살아있는 생선을 그대로 처먹으면서 싱싱하고 맛있다고 하는 것들이 개고기 먹는다, 말고기 먹는다 지롤떠는 것 보면 똥 묻은 옷을 쳐 입고, 온갖 공주 흉내를 내는 쥐새끼 같어.
    ㅎㅎㅎㅎ

  • 25. 글쎄
    '17.4.18 6:21 P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음..님, 꺾이는 입장에서는 꽃이나 소나 비슷할것 같은데요? 생명도 급이 있나요?

  • 26. 저 말고기나 소고기나
    '17.4.18 6:31 PM (39.117.xxx.221)

    다 비슷하죠...말고기까지먹는다고 모라하시는 분들은
    고기 일정 안드시는 분들인가요?
    저도 예전에 엄격한 채식했던 사람이지만
    이런거 가지고 뭐라그러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차라리 소 돼지 닭의 공장식사육을 비판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글쓴님 근데요
    유통되는 말 저기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병들거나 그런말이라거 들은거같아요 ㅠㅠ

  • 27. 내비도
    '17.4.18 7:04 PM (58.143.xxx.6)

    소 돼지 대신 말먹으나, 말대신 소 돼지 먹으나.

  • 28. 으흐
    '17.4.18 7:13 PM (118.220.xxx.27)

    아..입맛이 점점 다양해지니 말고기도 먹는거 안말려요.

    근데 육식은 정말 줄여야겠어요.
    사람들이 너무 먹어대요. 우리동네에도 고깃집이 또 생겼어요

  • 29. 어휴
    '17.4.18 7:15 PM (58.140.xxx.232)

    제가 아는 독일분은 토끼고기도 드세요. 외국 부자중에 그야말로 취미로 사냥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냥 내자신이나 소신껏 삽시다.

  • 30.
    '17.4.18 7:22 PM (116.125.xxx.180)

    말고기 사먹었다니 82 사람들이 신기해서 베댓갔네요 ㅋㅋㅋㅋ
    귀여움 ㅋㅋㅋ
    안먹어봤지만 토끼 먹어봤어요

  • 31. 캐나다인
    '17.4.18 7:54 PM (183.108.xxx.228)

    다람쥐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스쿼럴. 이라고

  • 32. ㅋㅋㅋㅋㅋㅋ
    '17.4.18 8:05 PM (175.116.xxx.236)

    제목보고 짅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이마트에서 말고기를 팔다니 ㅋㅋㅋ 게다가 그 말고기를 사먹었데 ㅋㅋㅋㅋㅋ

  • 33. ..
    '17.4.18 9:35 PM (1.235.xxx.62)

    저희집에도 한팩있어요. 제주도 말고기인데 중국인들이 잘 먹었다고 하네요.
    요즘 중국인들 안와서 이마트까지 풀리는건지..
    한번 사봤어요. 어떤가...

  • 34. 콜콜콜
    '17.4.18 11:12 PM (182.227.xxx.114)

    내가 돼지고기, 소고기 먹는 건 정상이지만
    니가 말고기 먹는 건 비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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