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 정치생명 질리게 오래 가네요
1. ...............
'17.4.17 9:00 PM (121.188.xxx.79)문재인 우세가 확실해지니.........
확실히 옮겨가네요..2. ..
'17.4.17 9:01 PM (1.253.xxx.148)어쩔 수 없죠 문캠에서 안고가기로 했다면요
3. 민주당
'17.4.17 9:01 PM (119.69.xxx.101)지지자시면 그만하시지요.
4. ...
'17.4.17 9:01 PM (125.177.xxx.172)둘러둘러 뭉뚱그려 얘기하네요. 결국 강자에게 붙은 걸로 보여요 뭐라뭐라 해도...
5. 으아,,
'17.4.17 9:02 PM (2.108.xxx.87) - 삭제된댓글궤변....패권 운운하다가, 패권이라 주장하는 자도 패권이라니..ㅜㅡ
6. 아무리
'17.4.17 9:02 PM (114.206.xxx.150)표가 절실해도 이건 아닌듯...
김종인까지 다시 들어오면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아요.
박영선은 서울시장 노리고 남은 것 같은데 그냥 제발로 나가게 내버려두지 문재인이 왜 저렇게 박영선에게 구걸하는지 모르겠어요.
시대정신 같은 소리 하고있네요.
지 밥그릇 크기 저울질하다 안철수가 하락세인 듯 하니 남은거 다 속보이네요.7. 저도
'17.4.17 9:03 PM (223.33.xxx.159)김종인은 싫어요!!!
8. 줄서기
'17.4.17 9:04 P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제일 약은듯...
9. ㅗㅗ
'17.4.17 9:04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적폐안고 시작 하지 말길..
10. ㅗㅗ
'17.4.17 9:05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적폐 잘못 싸안고 가다 적폐대상이 될 수 있다!
11. 왜 말을 저리하죠
'17.4.17 9:07 P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금요일에 대화했다. 2시간반동안 어쩌구 저쩌구...이런화법 참 이상해요. 듣다보면 내용은 두리뭉실...
12. ㅡㅡ
'17.4.17 9:08 PM (119.247.xxx.123)본인을 위해 옮겨놓고
나라를 위해 옮겼다고 변명하려니
말이 엄청 꼬이네요..현학적이고..13. 다른당에서
'17.4.17 9:10 PM (59.17.xxx.48)같은 당 사람도 못안고 간다고 씹힐텐데 굳이 각을 세울 필욘 없을거 같아요. 김종인 할아버지는 같이 가는건 불협화음이 많을거 같아 김종인할아버지는 냅뒀음 좋겠네요.
14. ㅗㅗ
'17.4.17 9:10 PM (211.36.xxx.71)왜 저여자가 공동선대위원장? 이해불가...
15. 대인배라 안고 가시는가본데
'17.4.17 9:11 PM (1.238.xxx.123)전 반댈세....ㅠㅠ
16. ᆢ
'17.4.17 9:11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어쨌든 문재인 돕고있는데 그만합시다
17. 왜
'17.4.17 9:12 PM (221.154.xxx.242)김종인까지 끌어들리려고하나..
진짜..18. 문재인이 안고가겠다잖아요
'17.4.17 9:12 PM (175.223.xxx.88)일단 같이 가봅시다. 믿어봐요.
19. 말은 분명히해요
'17.4.17 9:13 PM (45.32.xxx.193) - 삭제된댓글누가 옮겨가요?
똥줄타는게 문재인이라 매달린거고 박영선도 손잡아 준거지
아쉬운 건 문재인였고 매달린 것도 문재인였음...
매번 아쉬울때만 저리 반색하면서 도와달라 저러더라.
그러곤 입씻지.. 암튼 저것도 버릇이야 버릇.20. ...
'17.4.17 9:13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강력반대. 서울을 어떻게 그런 갈대에게 맡기나요. 상상도 안되고 최성 고양시장이나 이재명 성남시장이 서울시장에 나온다면 대환영할랍니다.
21. 맞아요
'17.4.17 9:16 PM (1.238.xxx.123)말은 그렇지만 문후보의 선택이니 함께 하렵니다.
22. 박영선
'17.4.17 9:17 PM (211.36.xxx.71)차차기 대선출마 생각하나봄
23. ...
'17.4.17 9:17 PM (115.140.xxx.233)박영선도 적폐청산에는 찬성이잖아요. 재벌개혁 말하는데요뭐.
원래 민주주의라는게 다양한 의견 모아 가는 거잖아요. 오늘 유세에도 박영선 의원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좋았습니다.24. 내부총질세력
'17.4.17 9:20 PM (223.55.xxx.48)그야말로 야당의 적폐에요.
자기 세력 만들려고 울고불고 기자회견 통해서 언론플레이하는
그냥 자기 야욕의 차차기를 기대하는
자기 철학이나 가치관도 없는 그냥 야합 정치인 그 자체예요.25. 내마음
'17.4.17 9:21 PM (182.227.xxx.157)믿지만 문재인 후보 옆에서 유세하는데
미운감정이 눈 녹듯이 녹네요
싸워 보여서 좋을게 뭐가 있나요?
문재인은 얼마나 힘들까?26. 고마해!
'17.4.17 9:21 PM (223.62.xxx.7)문이 사정 사정 하고 달래서 모셔 왔는데
님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가만 기셔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셔~~
좀 있다가 떡이나 하자고요~~ㅎㅎ27. 대인배
'17.4.17 9:24 PM (182.222.xxx.194)문재인님이 안고 가기로 했고
지금 가장 중요한 때 분탕질 치는 거 보다
문님 위해 같이 뛰어 주면 좋은거죠.28. 그리고
'17.4.17 9:24 PM (115.140.xxx.233)그리고 오늘 박영선 의원 호남에서 유세하고, 급하게 대전으로 합세해서 문재인 후보와 유세하고,
그 길로 바로 광화문으로 와서 역시 문재인과 유세했습니다.
지금 문재인을 압도적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최선 다하는 사람입니다.
정권교체 원하시면 하나로 힘 모읍시다.29. ...
'17.4.17 9:28 PM (118.38.xxx.29)일단 대선 떄까지만
민주당 구조상 함부로 설치면
팽을 시키면 됨30. midnight99
'17.4.17 9:29 PM (2.216.xxx.145)총선 전후로 해서 박영선 열심히 공격하던 1인입니다.
지금은 선당후사하는 박영선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박영선도, 이제 와서 말 바뀌네? 권력 쫓아가네? 등의 비난, 질시 등을 다 감수하고 결정을 내렸을겁니다.
2012년 대선 때, 각종 방송에 나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열심히 했던 것도 기억납니다.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라잖아요.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경우가 무수합니다.
큰 배를 만들어 함께 타고, 큰 파도를 넘어야지요. 박영선을 대하는 자세가 유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31. 다같은당이니
'17.4.17 9:3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다안고가야죠
선거앞두고 편가르는건 미친짓32. ...
'17.4.17 9:39 PM (125.177.xxx.172)네네..자중합시다. 문재인 후보가 안고가겠다고 결정한 만큼 우리는 믿어드립시다. 지지합니다
33. ....
'17.4.17 9:40 PM (118.41.xxx.72)할배가 욕심도 많지.압도적으로 승리하고 싶답니다.
압도적으로 , 압도적으로, 압도적으로,,,,
저 말 계속 써먹던데34. 저도.. 별로였지만
'17.4.17 9:46 PM (109.154.xxx.224)우리 박영선 의원 안고 함께 갑시다.
대선이라는 거사를 앞두고 있잖아요.
선거는 전쟁이에요.
좋던 싫던 박영선이 민주당의 영향력 있는 의원인 것은 사실입니다. 민주당 안에 남아 있어 다행이고 선대위원장 맡아 주어서 또 다행이다 싶어요.
이상한 짓을 하면 그때 비판하려구요.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때까지 열 일 하시라고 응원합니다
아까 광화문 유세 때 문재인 후보 왼쪽에 박영선, 오른쪽에 추미애 의원이 서 있는 거 되게 좋아 보였어요.35. ...
'17.4.17 11:54 PM (211.200.xxx.6)고마운건 고마운 거지만 서울시장 후보 자리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