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으로는 ,마음으로는 긍정적이 되자 아무리 다짐해도
말과 행동은 어느새, 걱정, 근심, 시기, 피해의식...등 부정적 사고에 만연되어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아이와 남편에게도 사랑스럽고 인자한 아내와 엄마이고 싶은데
잔소리, 걱정, 비판, 판단....
무엇을 어떻게 삶에 적용시키면 좀 나아질까요?
선한 긍정적인 사람을 두고 배우고 싶지만
주위 사람들(형제까지도) 시기, 질투 하는 게 일반적인 모습들인 거 같아요
그래서 조용히 취미 생활하고 ,걷기 운동 하고..
일을 해볼까 싶지만 정신적으로 더 피폐해질거 같아 제가 마음이 회복된 후
하는게 좋은 것 같아서 집에 있어요
예전에 잠깐 알바 했는데요
몸이 힘든거 보다 사장님의 갈구는 잔소리가 없는 자존감 마저 떨어지게 하고
내 인격이 훼손당하는 거 같았어요
아직 유리 멘탈인 듯 ...
멘탈도 강해지고 긍적적인 따뜻한 시선을 회복하려면 무엇을
삶에 실천하면 좋을 지 아시거나 변화되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