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우연히 알게 된 아담 램버트..
남성미와 여성미의 오묘한 조화
춤을 춤을...너무 섹시하게 추고
게다가
웃는 모습과 웃음소리...너무 귀여움..헐..
아담은 올해 한국나이로 37...
무대에선 파워풀, 인터뷰 할땐 차분하고 스윗...
태어나서 한번도 연예인에 빠져 본적 없는 중년...
그닥 좋아하는 장르의 노래는 아닌데
계속 듣고 있음...
이나이에... 오호...
40대 중반...우연히 알게 된 아담 램버트..
남성미와 여성미의 오묘한 조화
춤을 춤을...너무 섹시하게 추고
게다가
웃는 모습과 웃음소리...너무 귀여움..헐..
아담은 올해 한국나이로 37...
무대에선 파워풀, 인터뷰 할땐 차분하고 스윗...
태어나서 한번도 연예인에 빠져 본적 없는 중년...
그닥 좋아하는 장르의 노래는 아닌데
계속 듣고 있음...
이나이에... 오호...
아메리칸 아이돌때 밀었던 사람이에요.
그 뒤에 나온 앨범도 정말 좋구요.
근데, 게이인 건 아시죠?
물론 그게 우리한텐 아아무 상관없는 그들만의 사생활이지만.
암튼 아담 노래 참 좋죠.
딱보고 게이인건 알았죠. no problem~~
원글님 저도 좋아해요^^
앨런쇼에 나와 노래 부르는 모습이 멋지더군요
퀸의 프레디 머큐리 노래를 가장 멋지게
소화하기도 하고요 성정체성 문제야 논외로 ^^
프레디를 욕되게 하지말았으면,
퀸의 음악은 퀸외에 아무도 못 부르고,
연주도 못하게 금지시켰으면...
이 가수가 별로라는건 아니구요.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