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잘 잘 하시는 분 계세요?

물개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17-04-17 13:17:43

4월부터 일주일에 3번 수영을 배우고 있어요

킥판 잡고 팔돌리기를 하고 있는데 숨쉬기가 너무 안돼요

일단 오른팔 돌리기하면서 오른쪽으로 얼굴을 내밀고 숨을 파 하고 들이마셔야 하는데 이게 안 되는것 같아요

코로 숨을 쉬어버리는 건지 코에 물이 들어와 너무 고통스럽네요 ㅠ.ㅠ

왼손 돌리면서 음 하고 오른팔 돌리면서 파 한다고 배워서 이론은 알겠는데 몸이.. 

 요령 같은게 있을까요?


고개를 내밀어 숨을 마시는게 내가 생각해도 너무 엉성한것 같아요  고개를 어느정도 물밖으로 내밀어야할까요?

몸이 따라주질 않아요 흑..


고수님들,  비결 없을까요?   간절합니다.

IP : 112.151.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
    '17.4.17 1:21 PM (175.244.xxx.216)

    한말씀 드리자면 고개를 앞으로 위로 들지말고 목을 비틀어서 옆으로 시선은 약간 뒷쪽을 보듯이 해보세요. 몸에 힘 빼시고 둥실둥실 띄우고 간다는 모습을 자꾸 그려보세요. 즐수하세요.

  • 2. ㅎㅎㅎ
    '17.4.17 1:25 PM (125.138.xxx.131) - 삭제된댓글

    제가 다른운동은 안배워 봤지만
    특히 수영은 시간이 오래걸려 배우는 운동이예요
    처음엔 다 그런거죠
    편히 마음먹고 음파하며 강사님 따라하세요
    요령은 몸으로 익힐수밖에 없어요
    1년은 잡고 자유형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여유있게 하세요

    제딸 초등6년 가르쳐 대회도 다녀요
    그래도 부족해 보이기만 해요 ㅎㅎ

    화이팅!!

  • 3. 동감
    '17.4.17 1:25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유툽가서 수영 호흡 찾아보세요.
    저도 호흡이 안돼서 수영장 모퉁이에서 호흡한 ㅊ며칠동안 가서 계속했어요.

  • 4. 건강
    '17.4.17 1:45 PM (222.98.xxx.28)

    몸에 힘을 빼고 발차기(허벅지까지 이용)를
    잘하세요
    물에 절대로 빠져 죽지 않아요
    고개를 앞으로 쭉~내밀지말고
    살짝 옆으로만 돌려서 숨을 파!!하면서
    살짝만 들어마셔요
    그리고 본인이 왼쪽 숨이 더 편할수 있으니
    잘살펴보세요

  • 5. 천천히
    '17.4.17 1:4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고개 숙이고 정면, 고개 옆으로 돌리고 한참을 있어 보세요. 그다음 다시 물속을 고개 돌리고요
    발을 계속 차면 몸은 안 가라앉아요.
    바쁘게 고개 돌리고 다시 물속으로 이것이 정신없이 하니까 숨을 쉴 타이밍을 놓치는것이거든요
    이렇게 천천히 해보세요
    그럼 타이밍이 몸으로 익혀져요

  • 6. 원글
    '17.4.17 1:53 PM (112.151.xxx.34)

    천천히 님처럼 제가 숨쉴때 고개 돌리고 숨쉬고 다시 급하게 고개 물속으로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고개를 조금이라도 물밖에 여유있게 나와있는게 어렵네요 ㅜ.ㅜ 그래도 명심하고 다시 도전해볼께요~~

  • 7. ㅇㅇ
    '17.4.17 1:59 PM (58.123.xxx.86)

    일단 낮은풀에서 킥판들고 쪼그려 걷기 자세로 물에 입을 잠겼다 뻇다하면서 음파 하면서 호흡을 연습하는게 좋습니다. 이게 아주 효과적이에요..걸으면서 음파 연습하기....

  • 8. 333
    '17.4.17 2:05 PM (112.171.xxx.225)

    6년 수영했어요.
    10여 년 동안 수영 안하다 태국 앞바다에서 옛날 솜씨 다이빙해서 풍덩~
    그 솜씨 그대로 살아있음을 실감~^^

    한번 배워놓으면 언제든 극복할 자신감이 생기는 수영...

    그렇게 되기까지
    아무리 유명한 화가도 처음엔 초보...

    지금은 알을까고 세상밖으로 나오려는 아픈 시기라 여기고

    수영하는 날에만 수영하지 말고
    틈만 나면 혼자 연습하면 익숙해지니까
    염려하지 말고요.
    꾸준히만 해보면 익숙~^^

  • 9. 단풍나무
    '17.4.17 2:46 PM (121.143.xxx.88)

    물밥 많이 드실때네요. 물밥 많이 먹다보면 실력이 늘어나있을거에요~~
    원래 살짝 돌려야하는데 첨에는 이게 힘들어요. 킥판잡고 머리를 옆으로 돌릴때 고개와 시선을 수영장 천장끝부분을 보세요. 살짝 더 돌려서 숨쉬는 공간을 확보하다보면 코나 입으로 들어오는게 덜 할거에요. 음파 음파 열심히 하다보면 고개를 덜돌려도 숨이 트일때가 와요~~홧팅^^

  • 10. ..
    '17.4.17 4:57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고개돌릴때 천정본다고 생각하며 해야하지않나요?
    전 처음에 호흡할때 인위적으로 음파하는게 너무 힘들어 현기증이 날 정도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6793 철수는 무조건 문재인만 의식하네 2 ... 2017/04/19 692
676792 안철수 유치 비겁 4 .. 2017/04/19 873
676791 철수..질문했다..뭐 받았네요 1 ㅎㅎ 2017/04/19 810
676790 근데 안철수 후보 질문들이 왜 저리... 9 333dvl.. 2017/04/19 1,016
676789 철수야....또 질문 시간에 문재인 후보와 관련된 질문으로 25 정신차려!!.. 2017/04/19 1,707
676788 오늘 청문회가 아니라 집단린치하는날 인가 2 다굴 2017/04/19 735
676787 심상정 싫어졌어요ㅠㅠ 21 정의당 2017/04/19 2,991
676786 심상정은 왜 지엽적인걸로 문재인을 압박하나요? 6 심상정 2017/04/19 1,185
676785 답답한 문재인 8 ㅇㅇ 2017/04/19 960
676784 문재인 비겁하네요.문제를 피하네요 12 ㅜㅡㅡ 2017/04/19 1,110
676783 전인권 이야기요 7 근데 2017/04/19 1,084
676782 토론회보면서 3 그래도 전 2017/04/19 540
676781 스탠딩 토론 의미 없어 보여요 8 참... 2017/04/19 1,122
676780 오늘토론 대본없이 한다해서 안철수비리들 5 2017/04/19 1,035
676779 안철수 열혈지지자인 남편도 부끄럽다고 하네요 쌤통.. 22 ㅇㅇ 2017/04/19 2,703
676778 점잖은 재인님이 준표 구박하는데 통쾌 통쾌 통쾌 5 ㅇㅇ 2017/04/19 1,294
676777 진짜 청문회네요 ㅠㅜ 2017/04/19 523
676776 이건 토론이 아니라 대통령 될 사람 몰아세우기 2 ㅎㅎㅎ 2017/04/19 610
676775 아놔 심상정까지! 22 아놔 2017/04/19 2,084
676774 룰도없고, 사회자는 방관자고....ㅋ 4 ㅋㅋㅋ 2017/04/19 859
676773 낼 아침에 ㅋㅂㅅ 이 제일 욕 많이 먹을 것 같아요. 3 ㅋㅂㅅ 2017/04/19 1,244
676772 김백수 게시판에 가서 항의해야 되지 않나요? 6 2017/04/19 758
676771 이미 대통령이네요 12 ㅇㅇ 2017/04/19 1,667
676770 참내 청문회냐 장관뽑냐 내참내 2017/04/19 345
676769 kbs 의도가 다분하죠 8 바닐라 2017/04/19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