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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캠페인 송 들으면 생각날 사진..

운터스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7-04-17 03:22:1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5085



전 이 사진이 먼저 생각날 듯 하네요.


여러 곡 계약했던데 신해철 곡이 이 번 기회에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IP : 110.13.xxx.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콩이큰언니
    '17.4.17 3:30 AM (211.206.xxx.205)

    그립네요....
    저도 신햬철 곡이 이번 기회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2. dalla
    '17.4.17 3:30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마왕 보고싶다....

  • 3. .......
    '17.4.17 3:34 AM (139.59.xxx.17) - 삭제된댓글

    그럼 뭐해여
    신해철을 죽음으로 몰고 간..
    그런 의사들이 더 이상 책임회피 못하게 꼭 필요한 신해철 법은
    안철수가 노력했는데....

    저 사진이 어떤 사람들에게 더 가슴아프로 화나는 사진이겠죠

  • 4. 동감
    '17.4.17 3:41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같은 의도라도 듣는 사람을 참 힘들게 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네요.
    원글님 저도 해철님너무 그립고 동갑인 최진실씨도 같이 그립고 그러네요 ㅜㅜ

  • 5. 문재인이
    '17.4.17 3:42 AM (1.232.xxx.176)

    반대는 안했잖아요. 찬성했죠ㅠㅜ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버렸다고 비난하지 말았으면 해요
    그건 신해철도 원하는 건 아닐거예요ㅠㅠ

    더이상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그분야 전문가가 안의원이라 더 말빨이 먹힌거겠죠
    통과시켜 줘서 고마워요. 안의원님.

  • 6. ..
    '17.4.17 3:48 AM (220.72.xxx.157) - 삭제된댓글

    하늘에서 본인이 문재인에게 허락한걸 얼마나 후회하고 있을까요.
    사후에서야....약자의 편에 서지않는 문재인에 대해 알았으니...
    똑똑하고 정직했던 해철님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 7. ...
    '17.4.17 3:56 AM (167.114.xxx.186)

    본인이 의사 부부이면서 저렇게 반의사법에 동조하고 지지한다는건
    의사로 거의 포기한거나 마찬가지네요.
    의사들 얼마나 똘똘 뭉쳐서 그들의 권익을 위해서 의료법 제정도 절대로 못하게 하고
    그러는데
    안철수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진심으로요.

  • 8.
    '17.4.17 4:32 AM (116.125.xxx.180)

    문재인하고 안철수 둘 다 에게 허락한 곡이래요

  • 9.
    '17.4.17 4:34 AM (116.125.xxx.180)

    신해철은 심지어

    시대가 염원하는 정치인이 역사이래 아직까지 한 명 출현했다고 말했어요

    안철수에게요

    저도 좀 전에 알은거..

    감동이예요

    안철수 알아봐줘서

  • 10. ...
    '17.4.17 4:40 AM (218.239.xxx.224)

    기사보니 안철수보고 한말 아니던데...단체로 억지를 쓰는지

  • 11.
    '17.4.17 5:12 AM (116.125.xxx.180)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183859

    기사 가져왔어요

  • 12.
    '17.4.17 5:12 AM (116.125.xxx.180)

    안철수한테 한말 맞아요

  • 13. 이런말 하기
    '17.4.17 6:23 AM (119.64.xxx.207)

    뭐하지만 하도 억지를 부리니 한마디 보탭니다.

    지금처럼 안철수 검증이 제대로 되고 있더라면 저런 말 못했을듯.
    저 역시도 잘 포장된 안철수의 겉포장에 쏙아서 착한 사람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으니까요. 한꺼풀 벗겨질때마다 경악하는 중.
    도대체 고급지게 알록달록 포장한건 누구의 작품일까 몹시 궁금한 일인으로써
    고 신해철씨도 생전해 있었더라면 무겁게 한마디 물었을거에요.
    지금 우리들처럼.

  • 14. 산여행
    '17.4.17 6:35 AM (211.177.xxx.10)

    119.64님

    저도 님처럼 생각하면
    자신이 그렇게 가고난뒤
    남아서 피눈물흘리고 있을 가족들에게
    도움이된사람이 누군지 알았다면
    2012년 그곡을 그분이 쓰게했을까싶네요.

  • 15. 산여행
    '17.4.17 6:51 AM (119.64.xxx.207)

    넘겨 짚지 마세요.

    마왕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면.

    산여행님이랑 말도 섞기 싫지만 말입니다.

  • 16. 산여행
    '17.4.17 6:55 AM (211.177.xxx.10)

    119.64.xxx.207님

    넘겨짚긴 님의 머리속 상상으로 넘겨짚고 있는데요.
    저는 님처럼 소설쓰면 더한 소설도 쓸수있어요.
    저도 님같은 분과 말섞는것 아침부터 별로인사람인데요.
    님의 조작이 심해서요.

  • 17. 외면했다고 하던데
    '17.4.17 7:04 AM (222.239.xxx.49)

    신해철님과 악수한 사진은 계속 홍보용으로 쓰시나요?

  • 18. 산여행
    '17.4.17 7:04 AM (119.64.xxx.207)

    화법이 안철수랑 판박이라 풋.

    쿨하게 웃고 갑니데이. 오늘도 열일 하소서.

    지못미 안철수. 어쩜 지지하는 사람들 소양이 다 저런지.

    그나물에 그밥. 푸하하하.

  • 19. 산여행
    '17.4.17 7:10 AM (211.177.xxx.10)

    119.64.님

    님이 먼저 편견을 가지고 악담을 해서 한말입니다.

    사람사는데 님같이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사람취급해주지 않아요. 사람들이 피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스스로는 잘 모르겠만요.

  • 20. 산여행
    '17.4.17 7:21 AM (119.64.xxx.207)

    비판을 한건데 그걸 악담이라 받아들이니 어쩔수 없구요

    저 사람 대접 받고 잘삽니다. 걱정마셔요.
    적어도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건지는 압니다.
    굶지 않을정도의 돈만 있으면 되니 BW 이용해서 자산 올리느라
    머리 굴린 적도 없고요 아무리 가까운 친구나 지인이라고 해도
    공과 사는 구별하며 삽니다. 뭐 이만하면 누구보단 나이가 어리지만
    그럭저럭 사람답게 살고 욕 안먹고 삽니다.

    제 걱정 그만 하시고 어여 다른 게시글로 달려가세요.
    방어해줘야 할 글이 차고도 넘치던데.

    바쁠터인데 제가 발목잡아 쏴리~~

  • 21. 좋아요
    '17.4.17 7:25 AM (14.58.xxx.186)

    그건 안철수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문후보 유세차에서 마왕 노래가 흘러나오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근데 마왕 노래 나오면 저도 노대통령이랑 저 사진이 먼저 생각날거 같긴 해요.

  • 22. ㅇㅇ
    '17.4.17 8:36 AM (61.75.xxx.90) - 삭제된댓글

    2012년 당시 신해철 트위트
    https://twitter.com/cromshin/status/27206329634823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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