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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살던집 매매로 사는건 어떨까요?

세입자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17-04-17 02:13:44

지금 전세사는 집이 딱 10년 살았어요.

주인분이 좋은 어르신들이었고

부동산사무실도 중간에 사람이 바뀌고..

주인할머님도 돌아가시고..

지금은 주인집 따님이 대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2년전에 새로바뀐 부동산이 부채질해서 전세금인상해주고..

여하튼 주변시세보다 아주 저렴히 10년을 살고 있어요.

 

며칠전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주인분이 매매를 원하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생각있으면 집 살 생각은 없는지 묻네요.

물론 저층이고 시세보다는 네고는 될것 같아요.

혹해서 전 그것도 괜찮겠다 싶거던요.

주변시세 조회해보니 90%정도 전세가가 형성되고 있던데

조금 저렴하게 매매로 인수하는건 어떨까요?

남편은 지금 정권바뀌는 시점이라 안 좋다고 하면서 주변에 전세로 가자고 하는데...

 

아이가 중학교 코앞에 다니고 있고

한 5년 여기 더 살고 이사하면 좋겠는데..어렵네요.

집 사 본 적 없어서 더 고민입니다.

 

 

 

IP : 220.85.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거주라면
    '17.4.17 2:15 AM (175.223.xxx.94)

    고고씽 고고

  • 2. .....
    '17.4.17 2:40 AM (124.49.xxx.100)

    복비 이사비 절약되니 좋죠
    좀 깍아달라해서 진행해보세요

  • 3. 가격
    '17.4.17 4:27 AM (223.39.xxx.68)

    가격 맞춰 보고 구입 하시면 좋죠
    그렇게 집 사는 사람 많아요
    정성들여 쓸고 닦고 정든 집
    주인이 판다하니 다른 데 이사 가느니
    다 살다가 적당한 때 맞춰 나간다고
    10년이나 그래도 주변 시세 보다 아주 저렴히 살고 계시다니 복이죠...

    그런데.ㅡ..

    제가 볼 땐 그 부동산이 복비 챙기려 주인 부추기고
    가격도 주변시세에 맞춰 부를 거 같아요
    주변시세 맞춘다 해도
    복비에 이사비에 이익이다 싶으면 더 사는 거고
    아니다 싶으면 이사 나오는 거죠..

  • 4. ...
    '17.4.17 7:32 AM (218.237.xxx.46)

    남편들은 왜 집 사는 걸 싫어하죠?
    뭐가 그리 겁나는지..

  • 5. 당연히..
    '17.4.17 7:46 AM (222.116.xxx.165)

    그런상황이라면 사는게 좋지않을까요?
    투자 아니고 실거주용인데ᆢ
    아이 대학들어가기전까지 이사안다니고 안정적으로 살수있는것만으로도 그값 충분히합니다~~

  • 6. ....
    '17.4.17 9:23 AM (116.41.xxx.111)

    5년이상 거주하실거면 사세요. 이사하는것도 돈이에요. 10년 전세로 산 집이면 벌써 내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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