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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과 친문은 서민을 위하는척 코스프레하는중이다 txt

ㅇㅇ 조회수 : 979
작성일 : 2017-04-16 23:54:16

1. 세월호



세월호 사건 터졌을때 당시 안철수는 팽목항 당일날 내려감

문재인 18일만에 내려가놓고 거기서 끼니당 10만원 넘는 음식들 쳐먹고 앉았음

거기서 컵라면 먹은 장관새끼도 욕 존나 쳐먹고 장관 그만뒀는데

그 새끼는 아이들이 물에 빠졌는데 거기 가서 존나 비싼 그것도 '회'를 쳐먹고 앉았다

주어를 문재인이 아닌 다른 정치인으로 바꿔봐라 지금 국민재판받아서 어떻게 됐을지 


그래놓고 또 이미지 정치하느라 세월호 단식한다더니

지 돈도 아니고 세금으로 광화문 주변에 맛집 영수증 존나 찍혀있음




2. 촛불시위 박근혜 탄핵



정유라 사건 터졌을때 가장 먼저 들고 일어난게 이재명이랑 안철수임

안철수 이재명 일찌감치 시민들과 함께 촛불시위 나가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서명 받으러 다녔음

문재인 사건 초반에 표 떨어질까 간보면서 촛불시위 나가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박근혜 명예로운 퇴진 이지랄

그래놓고 사건 다 끝나고 안철수가 이제는 국민들에게 맡긴다하고 들어가서 이 사건 관련 의정활동할때

문재인 그제서야 기어나와서 촛불이 자기것인양 촛불시위 나가며 떠벌떠벌 이미지 관리

그래놓고 먼저 행동한 안철수가 적폐인양 프레임짜고 본인만이 정권 교체의 키인양 굴고있음




3. 신해철



유명한 노빠로 알려진 신해철이 살아있을 당시 문재인과 민주당에 많은 도움을 준건 다 아는사실 

정작 신해철 죽었을때 사진만 찍고 표만 얻으려 했을뿐 실질적으로 관련법 통과시킬때는 이익집단 표 떨어져나갈까봐 반대한 인간들이 민주당임

여야할것없이 다들 눈치보며 신해철법 외면할때 폐기직전인 안철수가 신해철법 통과시켰지

국희의원 일일이 찾아가 설득하고 공청회열고. 표잃을까봐 두려워하기보다 국민의 편에서 통과시켰다

자기가 의사 출신이면서 환자의 권리를 위해 의사라는 거대한 기득권 집단을 등진거지

안철수가 의석은 적어서 대통령되면 국정운영 할 수 있느냐고 하고있지만 

오히려 의석수가 적은 제 3당이기에 여야 협치가 가능하다는게 이 신해철법 통과과정에 나타나 있음

민주당 내 비문 친문 패권다툼과 친문의 반대로 신해철법 표류했지만 

국민의당은 안철수 본인이 옳은일이라 믿었기에 당론으로 정하고 여야 의원 설득시켜 결국 통과시킴



신해철이 살아있을 당시 안철수에게 이렇게 평했다

"마침내 시대가 염원하던 정치지도자가 사실상 건국이래 처음으로 일단 한명 출현했습니다. 정당정치를 일개 개인으로 압박하며 출현하더니 심지어 대선조차 거치지 않고 다음 시대 정치의비전을 선물한 이 작은 기적을 폄훼하기 위한 '미디어의 광풍'이 몰아치겠네요."





4. 재정 분배



안철수 밥값 400만원 쓸때 밥값만 1억 5천만원 쓰며 정책연구비는 안철수의 6분의 1수준

간담회만 거의 천번 다니며 국가 세금으로 한끼에 10만원 넘게 쳐먹고 다님

게다가 매번 스케줄보면 정책관련된게 아니라 100에 99는 이미지관리 홍보하러 다님

식비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쓴게 전화 홍보비 정책연구비는 어디에?

서민정치한다더니 무급 알바부리고 운전기사 사무직 알바 월급은 국회의원 최하위수준에 ㅇㅇ




5. 서민을 위한 법? 포퓰리즘



문재인 민주당측에서 서민을 위해 공약한 정책들 보자ㅇㅇ


사병 월급인상 - 3조 예상

도시재생 뉴딜정책 - 50조 예상

공공 일자리 81만개 - 74조 예상 

월 10만원 아동수당 지급 -  1~5세 아동 매달 10만원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상승 - 추산 불가

기초연금 50% 증가 - 10조 예상

중소기업 2명 고용시 세번째 임금지원 - 3조

청년구직 촉진수당 - 20조

한해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 나머지는 전부 국가부담

치매 국가책임제

공공임대주택 15만명 청년들에게 공금

영유아 무상보육, 기초연듬 등 국비비율 대폭 상승 - 추정불가 

GDP 대비 3%로 국방비 중가

삼세번 재기 지원 펀드 도입

전업주부 비정규직 출산수당 - 개인당 월 50만원 지급

육아휴직 급여 2배 인상

임기내 국공립 보육시설에 아이들 40% 다니게 할 것 

각종 비보험 진료 건강보험 적용대상 대거 포함시키기



무서운건 이딴 포퓰리즘 부도 공약이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는거다

심상정도 부도정책 아니냐고 문재인에게 지적했듯이 이거 다 지키면 우리나라 부도난다 

저 돈이 다 어디서 나겠냐 저거는 지켜서는 안될 무서운 공약들이고 전혀 현실적이지 못한

서민들 표 끌어모으기 위한 정책들이다 ㅇㅇ


정작 현실 가능한 정책들은 

사시폐지 유지에 행시폐지 경찰대폐지 경찰간부후보생 폐지 9급까지도 특채 적직렬 특채 확대

하향평준화 정책들 흙수저들 죽이는 정책들만 줄지어있음

또 문재인의 과거 흔적들을 보면 과거 이학수법은 서명안하고 피해버리고

삼성X파일 은 도청당한 삼성이 피해자라며 특검반대

공천뇌물로 기소된 친박좌장 서청원변호인단에서 활동한 자칭 인권변호사

남을 적폐로 몰면서 정작 본인은 이명박장차관 7명 줄줄이 자문단에 영입한 문재인




6. 극단적인 반지성주의 지지자와 그에 가담하는 친문



안궁금하지만 살면서 민주당만 뽑았고 저번에는 안철수 지지하다 박근혜막으려고 문재인 찍은 사람인데 

나한테는 올해 문재인이 12년의 박근혜다

나는 저 지지자들을 보면 진심으로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된다 

아들 특혜논란 포퓰리즘 자체인 공약들은 제쳐두고 그냥 말실수로 인정하면 되는 삼디 프린터도 쉴드치던데 벌꿀 쉴드치던 박사모랑 다른점을 모르겠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되면 저 문재인교신자들 막을 세력이 인터넷에 있긴하냐

합리적 비판해도 전부 일베충 적폐세력으로 몰릴텐데 벌써부터 암담하다 

문재인 대통령되서 사대강에 버금하는 정책 실행해도 설명도 안해주고 이유도 없어도됨

저 문재인 팬클럽들이 반대하는 사람들 적폐로 몰아가서 두들겨패며 '입막음질'하면 되니까  



이게 진짜 '민주주의'냐

민주당도 그래ㅇㅇ 국민들 설득할 용기도 없으면서 매번 선동질에 이끌려다니고

본인들에 대한 비판 해명하나 안하고 본인들 극성지지자들이 

타지지자들 하나하나 죽이며 진흙탕에 던져버리게 놔두고 본인들만 살아남게함


문재인에 위협되는 후보자들(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반기문 안철수)은 검증이라는 명목하에 그 지지자들에게 선을 넘은 네거티브 양념을 당하며 

정작 지지율 1위인 문재인의 정책에 대한 논의하나 없는 괴이한 대통령 선거가 되고있음 

민주당 자체도 다를바 없음 서민들 희망고문하며 포퓰리즘 정책을 내놓기만하지 

정책의 목적과 비용을 설명하지도 않고 국민들에게 희생할 부분을 설명할 용기도 없음


안철수의 유치원공약을 보면 본인들이 욕먹을거 알고 부모들이 등돌릴거 예상했을텐데 본인의 교육혁명과 유기적이기때문에 설득은 필수였음 

그래서 그것이 호불호를 얻을지언정 유치원 공립화의 과정이라 설득하려고 노력했고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이 추구하는것에 확신도 비전도 목적도 없고 표얻을 생각뿐임

애초 정책 토론도 불가능하게 모든 것에 '지적 정직성'이란것이 배제되어있음


그러면서 자신들의 극성지지자들 설치게놔두고 오히려 나라를 반으로 갈라 본인들을 지지안하면 적폐로 규정하고 

본인 지지자들이 하는 자기들이 딱 듣고싶은 말만 듣고있다

그래서 저 놈들이 정치하는게 무서운거임

ㅇㅇ


IP : 222.237.xxx.10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16 11:55 PM (222.237.xxx.108)

    어차피 양념 당할거지만, 한분이라도 문트릭스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 2. 맹ㅇㅇ
    '17.4.16 11:55 PM (73.72.xxx.253) - 삭제된댓글

    코스프레는 아무리그래도 안철수 못따라가요.
    1000억 자산가인데 어찌 서민의 아픔을 알려나요.

  • 3. 에휴
    '17.4.16 11:57 PM (124.111.xxx.221)

    쓰레기같은 단어들 눈에 띄는거 보니
    어디서 긁어왔는지 안읽어도 알겠네요.
    패스~

  • 4. ...
    '17.4.16 11:57 PM (211.177.xxx.63)

    저도 님이 공가왕에게 세번 속지않았음좋겠네요.

  • 5. 가구 구입비도
    '17.4.17 12:03 AM (222.237.xxx.108)

    제대로 모르는 문재인이죠. 업자가 2억에 산가구 안걸렸으면 130만원으로 계산끝. 걸려서 3천인가 더 지불. 고가라 논란나니 이천은 기존 채무였다고 말바꿈. 십수점이 천만원이냐하니이젠 중국산 짝뚱이라고.

  • 6. 제발
    '17.4.17 12:03 AM (121.129.xxx.210)

    많이 퍼트려주세요!!
    나라를 살려야 하는 간절한 염원에서 부탁드립니다.
    마음은 같아도 글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우제승제가온
    '17.4.17 12:04 AM (1.226.xxx.74)

    목포항 안철수 왜?
    외면 당했을까?
    진짜 꼬박꼬박 회환은 보냈는지
    화환 영수증 첨부 해 주시고
    안산시 민주당 의원들
    세월호 대책위원들 사진찍을때
    유가족들 아무 말씀 안하셨는데
    국민의당 사진 찍을때
    유가족분들이 왜 찍지말라고 했을까?
    민심이 왜 천심인지
    정성이 닿으면 하늘도 움직인다는
    속담이 있는지 공부하고
    글을 쓰시길

  • 8. 팩트는
    '17.4.17 12:05 AM (222.237.xxx.108)

    세월호 당일날에도 점심을 고급 한정식으로 드시고, 저녁을 횟집에서 거나하게 식사한 맛집대통령이란게 팩트겠죠.

  • 9. 음...
    '17.4.17 12:08 AM (59.6.xxx.208)

    문재인과 친문은 서민을 위하는척 코스프레하는 중이라는
    거에는 동의해요.
    내놓는 공약도 선심성 공약에 서민들 유리지갑은 털어도
    대기업 세금은 안건들죠.

  • 10. 패스
    '17.4.17 12:10 AM (119.69.xxx.143)

    얘들은 왜 꼭 한밤중에 들어 오구 난리야.
    자야 하는데.

  • 11. 우제승제가온
    '17.4.17 12:14 AM (1.226.xxx.74)

    거나한 점심을 혼자 먹은 값인지
    거나한 점심을 열명이 나눠서 먹은 값인지
    증명 좀 해 주시지요

  • 12. 우제승제가온
    '17.4.17 12:15 AM (1.226.xxx.74)

    대기업 증세
    노무현 정부가 했습니다

  • 13. 벼리지기
    '17.4.17 12:16 AM (61.82.xxx.167)

    유족들 반응이 진실임을 진정 모른척 하시는건지....

  • 14. 우제승제가온
    '17.4.17 12:16 AM (1.226.xxx.74)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은 국민의 명령을 실천할겁니다

  • 15.
    '17.4.17 12:22 AM (182.222.xxx.194)

    잠잠한가 하면 또 나타나...
    좀비 근성인지....

  • 16. 노대통령은
    '17.4.17 12:25 AM (121.129.xxx.210)

    사람은 좋았고, 똑똑하고 주관도 있으며 도덕적이고 검소했지요.
    그러나 실제로 결과로 놓고 보면 실패한 정책들이 많았습니다.
    서민 대통령,,, 하는게 그 시절 부동산 정책 실패로 부동산 거품에.... 지금 서민들 집 살 엄두도 못내고.. 결혼도 미루죠.

  • 17. 그러는니는
    '17.4.17 12:25 AM (119.193.xxx.204)

    밥 굶었니?
    나도그때 밥 사먹긴했어.
    10만원짜리..
    국민들 모두 굶었야 했었는데
    먹어서 미안

  • 18. 쓰는말 보니
    '17.4.17 12:31 AM (223.62.xxx.2)

    평범한 일반인은 아닌듯

  • 19. . . .
    '17.4.17 12:33 AM (211.36.xxx.198)

    세상에 저 방금 안철수 bw발행공부하고 왔어요
    안철수가 지금 누구 뒷얘기할 입장이 아닌데요
    상상초월
    와 진짜 와

  • 20. 우제승제가온
    '17.4.17 12:33 AM (1.226.xxx.74)

    부동산 정책
    사학정책
    반대한 원흉은 누구인지 잘 아시면서
    우기시네요

  • 21. oo
    '17.4.17 12:33 AM (119.67.xxx.145)

    글 감사 합니다

  • 22. 놀고있네
    '17.4.17 12:34 AM (125.138.xxx.79)

    촛불정국 첨부터보고 있었는데 문재인이 언제 간보고 참여안했다고?
    첨부터 같이 했고 정황이 확실해지기 전에는 시간이 걸리고 절차가 복잡하니 드러운꼴 보지말고 스스로 하야하라 했었다. 안철수 이재명이 탄핵얘기했으나 그때는 지금보다 밝혀진게 훨씬적기도 했고 이렇게 국민의 뜻을 전하면 하야할줄 알았지.

    그걸 저렇게 왜곡하네 ㅋㅋ


    밥값?그럼 안철수처럼 혼밥하리?
    여러사람만나 얘기듣고 밥사주며 위로한건지 어찌 알고?

    안철수는 그 돈아껴 금융뭐시기 했던데 그건 뭐꼬? 후원 뭐라하던데 설명해주실분?

  • 23. 우제승제가온
    '17.4.17 12:35 AM (1.226.xxx.74)

    그리고 원글에
    박근혜 탄핵 앞장섰다 써 있던데
    안철수는 토론회때 그런 말 한마디도 없더이다

  • 24. ...
    '17.4.17 12:36 AM (222.110.xxx.100)

    이렇게 팩트로만 잘 정리된 글도
    문빠들 눈엔 안 보일 거라는 게 안타까울 뿐.
    원글님 말마따나 한 사람이라도 문트릭스 탈출하게 한다면 좋으련만.
    정책만 봐도 안철수의 정책들이 지금 우리나라 현실에 제일 부합됨.

    도대체 무엇이 문재인광신을 만든 것인가 정말 연구주제임.

  • 25. 서민대통령이 실패할수도 있지
    '17.4.17 12:37 AM (125.138.xxx.79)

    근데 안철수같은 사람은 100프로 서민에게 실패지..

    세월호때 환영받는 문재인, 냉대받는 안철수
    이깟글 올려도 유족들은 그 진실을 알겠죠? 3년동안 어땠는지

  • 26. 안철수 정책은 최악
    '17.4.17 12:38 AM (125.138.xxx.79)

    여기저기서 까이더만요.
    최악이라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유치원 규제프리존까지요

  • 27. ...이정도면 광신이네
    '17.4.17 12:42 AM (182.225.xxx.22)

    간철수가 팽목항에서 뭘 어쨌다고?
    웃기지 마라.
    얼굴두꺼운 것도 정도껏 해야지
    내가 간철수 지지하다가 세월호하는 꼬라지 보고 빡쳐서 돌아선 지지자다.
    어디서 수작이야 진짜

  • 28. 맹ㅇㅇ
    '17.4.17 12:46 AM (73.72.xxx.253) - 삭제된댓글

    천억대 자산가가 서민인가요?

  • 29. ....
    '17.4.17 12:46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좋은 글이네요. 이 글 베스트로 가면 좋겠습니다

  • 30. ㅇㅇ
    '17.4.17 12:49 AM (175.115.xxx.136)

    공감합니다

  • 31. ...
    '17.4.17 12:50 AM (112.151.xxx.154)

    민심은 천심.
    오늘세월호 추모식에서 안철수가 왜 유족들에게 외면당했는지 아직도 모르면 바보 등신이지.

  • 32. ...
    '17.4.17 12:50 AM (121.146.xxx.230) - 삭제된댓글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계속 올려주세요
    다만 눈에 거슬리는 단어나 반말은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 33. ㅋㅋ
    '17.4.17 1:00 AM (97.70.xxx.93)

    주갤 링크걸어도 아무도 안들어가니 긁어왔나봄.
    세월호 관련해서는 유가족들이 제일 잘 알겠죠. 안철수는 세월호에 대해서 안꺼내는게 유리할텐데...ㅎ

  • 34.
    '17.4.17 1:01 AM (125.184.xxx.64)

    누가 정리 했는지 잘했네. 근데 넘 길다. 읽다가 포기..

  • 35. ㅇㅇ
    '17.4.17 1:12 AM (175.115.xxx.136)

    ㄴ 너무 맞는소리라 읽다가 포기하고 싶으신거겠죠

  • 36. 디시글은 퍼오면 안되고??
    '17.4.17 1:18 AM (222.237.xxx.108)

    오유글은 퍼와도 되나요?? 두개글을 보면서 뭐가 진실인지 스스로 판단해야죠

  • 37. 저래도
    '17.4.17 1:41 AM (112.168.xxx.21) - 삭제된댓글

    달님 달님 할텐데.... 너무 한심한 신도 들이지요.

  • 38. 얘야
    '17.4.17 4:13 AM (14.34.xxx.210)

    잠 좀 자자!

  • 39. 지난 한달간 읽은 글 중
    '17.4.17 7:15 AM (116.40.xxx.2)

    가장 적나라한 글이군요.

    반박불가예요.

    전 팩트 아닌 거, 매우 싫어합니다.

  • 40. 안철수에 대한 공격이라야
    '17.4.17 7:18 AM (116.40.xxx.2)

    외모 목소리 따위에 대한 놀림
    근거 불확실한 에피소드로 조롱
    지엽적인 문제 확대
    아무 증거없는 프레임.....

    반복
    반복
    반복.....

  • 41. ㅁㄴ
    '17.4.17 7:26 AM (58.120.xxx.63)

    수고 하셨어요
    이런 글 좋아요
    한사람이라도 미몽에서 깨여났음 좋겠네요

  • 42. ㅇㅇ
    '17.4.17 9:01 AM (60.99.xxx.128)

    밥! 밥!
    지겹다!
    나도 세월호때 저녁먹었어요.
    너님은 머리 산발하고
    식음전폐하셨어여?

  • 43. 길손
    '17.4.17 11:53 AM (175.197.xxx.225)

    서민을 위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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