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미경교수 인터뷰 중에서-

통계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7-04-16 12:21:49

 ―지난 봄학기까지 몸담고 있었던 카이스트에서는 그 무렵 학생들의 자살 등 큰 혼란이 있었다.


"카이스트의 문제가 다른 대학들에 비해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통계를 봐도 자살률이 타대학보다 높은 게 아니다. 문제가 없지는 않다. 카이스트 학생들이 과학중·과학고 출신이 많고, 2년 만에 조기졸업하는 경우도 많아서 생물학적으로 나이 어린 학생들이 많다. 머리가 아주 좋은 것도 비정상이라는 말이 있듯이, 실제로 지적인 능력은 뛰어난데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기복이 심한 아이들이 있었다. 사회성, 문화적 소양을 기르는 교육이 뒷받침돼야 한다."

----카이스트 자살율 이야기하는데 통계를 들먹이는것은 면피용인가요? 
   타 대학보다 낮으면 문제 없나요? 사회성 문화적소양을 기르라는것은 개인의문제로 돌리는것인지....
정말 실망스런 답입니다 ...

IP : 118.139.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6 12:23 PM (118.223.xxx.155)

    여기 기계같은 답이군요. 강의과목도 "리더십" "성과 윤리"? 시시껄렁한 것들 뿐이던데
    마치 대단한 학자인냥 포장되고...

  • 2. ...
    '17.4.16 12:24 PM (222.101.xxx.49) - 삭제된댓글

    음....자살한 학생 부모가 보면 기분 나쁠 내용 같아요.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기복이 심한 아이들이고,
    사회성, 문화적 소양이 부족하다는 말이잖아요.

  • 3. ㅇㅇㅇ
    '17.4.16 12:24 PM (125.185.xxx.178)

    어리고 유약하면 교육으로 극복된다고 믿으시네요.
    의대전공분야가 뭔지 궁금합니다.

  • 4. ...
    '17.4.16 12:25 PM (222.101.xxx.49) - 삭제된댓글

    자살한 학생 부모님이 들으면 기분 나쁠 내용같아요.

  • 5. ㅇㅇㅇㅇ
    '17.4.16 12:27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뭐 사실 저 내용은 맞긴 해요 서울대나 다른 학교도 매년 자살건 엄청 많거든요.

  • 6. 수인503호
    '17.4.16 12:28 PM (118.176.xxx.49)

    이건 좀 심한데요. 그당시 카이스트의 학사행정이 문제가 있었다는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자살을 개인의 정서문제라고 이야기 하는건가요?

  • 7. 자운영
    '17.4.16 12:28 PM (61.255.xxx.152)

    본인도 엄마가 아닌가요?
    자식을 생각한다면 저렇게 말하면 안되지요?

  • 8. 무능한 게 싫다
    '17.4.16 12:31 PM (117.111.xxx.134)

    무능이 더 무섭다

  • 9. 부부가
    '17.4.16 12:50 PM (125.178.xxx.203)

    공감의 언어가 없구나
    정서적 불안으로 자살했다니
    사회의 책임은 없고?

  • 10. ㅇㅇㅇㅇ
    '17.4.16 12:50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서울대나 카이스트나 자살하는 애들이 꽤 있는데요. 항상 경쟁 심하게 하던 애들이라 공부나 경쟁때문에 스트레스 이기지 못하고 멘탈 약해져서 놔버리는건데. 학교에는 상담시설이나 서바스같은건 열심히 하요 메일도 자주 오고. 학교에서 신경 안쓰는거 아니에요. 근데 특정 학과들은 그냥 빡센데 이걸 저런 학교들이 널럴하게 만들순 또 없는거잖아요, 애들 자살하는 이유고 다양하고 연애땜이 그런 애들, 성적 비관 등등,,, 근데 애들아 통찰력 없고 입시에만 갈들여지고 그런게 문제 맞는데요. 근존적으론 전인적 교육이나 학생 본인의 멘탈 근력 키우는수밖에 없어요 저런곳이 워낙 특이하고 특별한 아이들만 모인곳이라 아이들 박탈감도 크고요.

  • 11. 무능이 더 문제다
    '17.4.16 12:55 PM (1.225.xxx.143)

    맞아요

    도덕적으로 문제인데 안철수는 무능까지 하니 어쩌나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290 문재인 세월호 단식기간 업무추진비 결제한 내역 27 oo 2017/04/16 1,341
675289 세월호유가족 눈을 캡사이신 묻힌 장갑으로 문지름 6 그알 2017/04/16 1,496
675288 (신해철법)의료사고 피해구제법의 통과 과정을 알아봅시다. 2 .... 2017/04/16 469
675287 박사모스런 총각과 싸움날 뻔한 이야기 6 어제 2017/04/16 965
675286 안랩개표기 가짜뉴스 유포하면 법적처벌한다 선관위 발표했네요 20 가짜뉴스 아.. 2017/04/16 1,075
675285 11살아이의 버릇없는 행동 5 ㅁㅁ 2017/04/16 2,576
675284 전라도 사람들은 좀 불쌍한거 같아요. 38 ㅇㅇ 2017/04/16 4,046
675283 안지지자들 선 수개표 - 후 기계 분류 반대세요? 12 …. 2017/04/16 869
675282 제목이 좀 자극적인글은 이상한 사이트로 넘어가네요 4 수개표 2017/04/16 520
675281 안철수 공식 선거송은 그대에게 ㅡ 신해철 29 그대에게 2017/04/16 1,774
675280 박영선 文 선대위 합류, 중책 맡을 듯..文이 '삼고초려' 19 정권교체 2017/04/16 1,665
675279 네이버에 여론조사 떴습니다. 26 차기 2017/04/16 2,724
675278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며 2 우제승제가온.. 2017/04/16 425
675277 [문재인을 알려주마!] 파도파도 미담 시리즈 4탄 - 문준용씨 .. 11 훌륭한 아버.. 2017/04/16 1,185
675276 장보기란 .... 5 고딩맘 2017/04/16 894
675275 김미경교수 인터뷰 중에서- 7 통계 2017/04/16 1,223
675274 수능 볼 때 왜 여러가지 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2 샬랄라 2017/04/16 779
675273 박근혜 당선 유력 방송은 빠르게 나올 필요가 있었다 6 개표조작 2017/04/16 897
675272 종아리가 굵어 치마 못입는 여자는 맞선자리에 뭘 입고 가야 할까.. 11 ,,, 2017/04/16 3,391
675271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재방하네요. 1 바쁘지만 2017/04/16 754
675270 꼭~보세요/'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박정희 비밀계좌 추적 4 오늘밤 2017/04/16 1,073
675269 대선 선거운동, 더민주 모두가 열정적으로 뛰기를 바랍니다 1 깨어있는 시.. 2017/04/16 398
675268 문재인 후보는 진짜 검소한거 같아요. 8 ㅇㅇ 2017/04/16 1,382
675267 안철수 공식 선거송에 '그대에게' 등 故신해철 곡 포함 30 그대에게 2017/04/16 1,942
675266 이미 선관위 개표 방식은 /수개표/ 입니다. 28 그카더라 2017/04/16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