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물당 대변인 수준 아시잖아요~

.. 조회수 : 388
작성일 : 2017-04-15 11:13:48

 국물당 대변인,부대변인 지 SNS 에 싸지르는 똥을 보셨잖아요~~

 그 인간들 SNS 에 글 쓰는것과 여기 싸질러논 말투가 똑같아요 ㅋ

 여기 죽치고 있는듯 ㅋ

 안철수 마누라부터 알바까지 수준이 똑같.
 
IP : 116.39.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표조작
    '17.4.15 11:15 AM (220.117.xxx.69)

    열렬히 공감합니다. 국민들에게 주둥이 운운하던 국당뇬 기억나네요.

  • 2. 여기
    '17.4.15 11:18 AM (202.131.xxx.132)

    강연재 들어온다는 설, 꽤 설득력있죠. 국민당 사이버대응팀장 이현웅씨(이름 맞나?) 엠팍에 출현했던데, 그 팀원들도 다 여기 오겠죠. 익명이니.

  • 3. ..
    '17.4.15 11:1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그 대변인, 문지지자들 행태에 열폭.
    즉, 똥을 싸질렀다면 둘 다 똑같이 싼 거 겠죠. 먼저 싼 놈이 누군지는.

  • 4. 그러고보니
    '17.4.15 11:20 AM (97.70.xxx.93)

    비슷한 느낌이네요

  • 5. ..
    '17.4.15 11:20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그 대변인, 문지지자들 행태에 열폭.
    즉, 똥을 싸질렀다면 둘 다 똑같이 싼 거 겠죠. 먼저 싼 놈이 누군지는.

    강연재 똑똑하죠. 명색이 변호사인데.
    똥을 싸고 황금똥을 쌌을 거라 보고, 여기서 보는 냄새나는 똥하고는 질적으로 다를 거라는.

  • 6. ..
    '17.4.15 11:2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그 대변인, 문지지자들 행태에 열폭.
    즉, 똥을 싸질렀다면 둘 다 똑같이 싼 거 겠죠. 먼저 싼 놈이 누군지는.

    강연재 똑똑하죠. 명색이 변호사인데.
    똥을 싸도 황금똥을 쌌을 거라 보고, 여기서 보는 냄새나는 똥하고는 질적으로 다를 거라는.

  • 7.
    '17.4.15 11:21 AM (202.131.xxx.132)

    116.124 강연재가 똑똑하다니?? 글쓰는 수준보면 영 아니던데 ㅉㅉ

  • 8. 말투가
    '17.4.15 11:25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국당 대변인 수준인 자들 많네요.. 그리고 국정충도 저렴한 말투로는 뒤지지 않지요.

  • 9. ..
    '17.4.15 11:39 AM (175.112.xxx.32)

    강연재 똥은 황금똥~ 푸핫
    별 개똥 같은 소리 다 하네요 ㅋ

  • 10. 황금똥이라서
    '17.4.15 12:09 PM (27.117.xxx.252)

    팔아 주고 싶은가 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382 회사 신입 2 ㄷㅅㅅ 16:12:02 55
1645381 가공식품, 플라스틱, 비닐, 극세사.. 이런거요 그냥 16:10:46 44
1645380 이상순 라디오 디제이하네요 1 .... 16:09:30 348
1645379 정숙한 세일즈 92년도 배경이라는데 첩얘기는충격이네요 ㅇㅇ 16:08:51 198
1645378 대장내시경 알약vs물약. 추천부탁드립니다 ㅠㅡ 16:08:32 47
1645377 정년이는 신기한 드라마네요 1 ... 16:05:52 432
1645376 손목 안아프고 잘써지는 펜 추천 좀 부탁 ㅇㅇㅇ 16:01:58 58
1645375 미국 대선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5 ㅁㅁ 16:00:16 412
1645374 치과의사인데요.. 제 애는 치과에서 잘할줄 알았어요 3 치과 15:58:49 866
1645373 도로연수 여자 강사 괜찮을까요? 6 15:57:32 188
1645372 서울에서 일산 분위기 나는 동네가 있을까요? 13 서울 일산 15:55:15 606
1645371 패딩보다 코트가 입고 싶어요 5 이젠 15:52:53 500
1645370 사과대추가 맹맛인데 어쩌죠 3 ? 15:51:40 142
1645369 형제간 우애 좋은게 큰형의 희생을 빨아먹는 것 5 진짜 15:51:28 747
1645368 수목원에 왔어요 3 ㅡㅡ 15:46:28 359
1645367 지드래곤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는 패션이네요 (오늘 공항) 18 ㅇㅇㅇ 15:43:47 1,428
1645366 클립보드 어떻게 복사하는지 1 폰맹 15:42:51 143
1645365 정년이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요 6 ... 15:42:29 1,245
1645364 오늘 비오고 추워진다들었는데 14 ㅜㅜ 15:37:57 1,709
1645363 로또 5천원도 잘안되고 뽑기 운이 없어요 3 ㅇㅇㅇㅇ 15:35:51 313
1645362 6세 아이 공부시간 4시간 이상 21 질문입니다 15:35:26 762
1645361 대통령실 "유럽도 20% 넘는 정상 많지 않아".. 16 정신승리오지.. 15:34:56 1,270
1645360 살림 간섭하는 엄마에 대한 짜증 6 00 15:33:28 595
1645359 '일용직, 요즘 돈 많이 번다'…건보료 부과 검토 13 ... 15:30:51 1,392
1645358 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남자는 어떤가요?? 22 .... 15:27:43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