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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제도의 진정한 문제점

문제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7-04-15 10:29:34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과도한 경쟁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 진정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불가능해요.

저희 아버지 세대 (지금 70-80대) 에도 정말 치열했어요.

명문 고등학교 가려고 중딩 때에도 코피 터져라 공부했어요.

제가 중고등 시절을 보낸 80년대 학력고사 세대가 그나마 좀 나았던 거 같아요.

학원, 과외 금지되어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교 야자만 했었죠.

물론 그때도 몰래 과외들 꽤 했다죠.

하지만 그때도 나름 경쟁이 치열했고 학력고사 눈치작전이 대단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실 성적순으로 들어갔구요.

수능으로 바뀌고 특목고 우후죽순 생기고 수시 많아지고...

어느 것 하나도 우리가 원하는 결과는 아니지 않았나요?

게다가 왜 그리 강남을 잡겠다는 건지.

교육의 기회가 어찌 평등할 수 있나요.

태어나면서부터 유전자와 환경이 천차만별인데요.

어쩔 수 없어요. 성적 좋은 학생이 좋은 학교 가는 거죠.

강남 자사고 전교 1등이 시골의 전교 1등과 같을 수가 있나요.

대학서열화가 문제인가요?

그럼 학생들 서열화는요?

도대체 왜 1등과 100등이 있는 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IP : 175.209.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다
    '17.4.15 10:35 A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백년전 기사를 다룬 책을 보니
    그때도
    고학력 취업 자리 부족
    금수저 흙수저 문제
    도시 환경문제
    입시 비리와 입시스트레스
    지금이랑 똑같더라구요 ㅎ

  • 2. 올온
    '17.4.15 11:30 AM (175.197.xxx.46)

    님같은 생각이 많을수록 저는 웃습니다. 애가 없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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