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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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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은 갑질한 적이 없다. !!!!!!!!!!!!

dd 조회수 : 8,131
작성일 : 2017-04-15 08:55:05

어제   JTBC 김미경 교수 까는 건 팩트가 아님


전직 의원실 직원도 "봤다" 가 아니라 ~카더라로 말하는데

국민의 당은 카더라 통신을 보도한 jtbc 고소하길 뉴스라는게 카더라로 보도하는 수준

사실 확인도 안하고 카더라 남이 하는 소리만 듣고 보도

3류 찌라시 보도하는 뉴스룸임

보도 내용 거의   전부 익명의~ 어떤 관계자~ ~라 하더라


그제 jtbc 보도에서 자료화면으로 나온 메일 내용은 전부다 의원 홍보활동 차원에서 보좌관이 지원하는게 맞다고 다 따졌는데

그제 jtbc 보도에서 나온 내용들, 예컨데 어디 성당간거, 강원도지사부인만난거, 지역구 및 지역구 외 행사 및 강연 다 의원 정치 홍보활동 일환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그리고 어제 보도 내용은 짤에도 보다시피 했다고(들었습니다)
카더라에 대한 내용임 밝혀진 거나 증거도 하나없는


카더라 가지고 마치 장보기 시킨거마냥 방송하는 뉴스룸의 신뢰도도 바닥이지만

그 카더라로 죽어라 김미경 까는 문빠들은

문준용 의혹은 거품물고 쉴드질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361828&page=1&exceptio...


이건  기자가 쓴 글임


우선 국회의원 보좌관이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 잘 모르니까 여기서부터 짚고 넘어가야한다.

얼핏 국회의원 보좌관 7급급이니 9급급이니 하는말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그래서 이들을 국가시험을 치루고 선출된 공무원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공무원에게 김미경이 개인적인 일을 시키는등 갑질을 했다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아니다.


이들은 정확히 안철수가 뽑은 개인 비서다.

나라에서 비서 채용비용이 나오는건 맞지만, 국회의원 즉, 안철수가 면접보고 채용해서 국회 등록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라 개인비서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것이 정확한 국회의원 보좌관의 정의다.

[의원실 하나하나가 하나의 회사와도 같다는 의미에서 “국회에는 300개의 회사가 있다”는 말도 있다. 형식상 4급과 5급 보좌진 임명과 면직은 국회의장이, 6급 이하는 국회 사무총장 승인을 받아 이뤄진다. 그러나 실제 생살여탈권은 300개에 이르는 개별 회사의 주인인 국회의원에게 있다. 임용은 물론 면직도 의원이 마음먹기에 따라서다. 의원이 면직요청서를 국회의장이나 사무총장에게 보내면 끝이다. 의원 보좌관의 임기가 4년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하루 만에 잘릴 수도 있다.]


즉, 국회의원 비서관이라는게 운전기사랑 똑같아서, 너 마음에 안들어 나가. 하면 나가야 되는 자리다.

채용권한도 국회의원 개인에게 있다

따라서 나라에서 이들 월급을 지원받기는 하지만, 개인 비서라고 느껴질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사기업에서도 임원쯤 되면 운전기사 한명 달리고 그 비용 지원해주지.

그러면 그 임원이 개인적으로 채용한 운전기사를 개인 직원으로 생각할까? 아니면 회사 직원으로 생각할까?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저 메일 내용봐도 알겠지만 안철수 마누라가 직접 지역구 행사도 찾아다니고, 다른 비서관들처럼 움직이고 있음을 알수 있다.

안철수 대신해서 혼자 참석하는경우도 있고.


보좌관 비서라는 직책을 받고 월급받고 있는 일하는 직원은 아닐지라도 스스로 한팀, 한 소속이라는 생각을 충분히 갖고 있을수 있는 상황아닌가?

본인이 다른 보좌진들을 대신해서 안철수일을 돕고 있으니, 

본인의 일은 대신 다른 비서진에게 맡겨도 된다라는 생각을 충분히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점이다.


물론 엄밀히 칼같이 구분을하면 잘못된일은 맞다

안철수 개인 비서로 채용한 사람에게 그 부인이 개인적인 일로 지시를 내렸으니까..

하지만 안철수 마누라또한 전선에서 안철수 수행비서처럼 뛰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칼로 자르는듯한 업무구분이 될수 있을까 라는 점이다.

또 이것이 과연 이렇게 갑질 논란이 일만큼 큰 사건이냐는거다.


이 사건의 본질은,

운전기사로 따지면, 회사에서 지원받기는 하지만 임원인 직접 뽑은 운전기사에게 마누라가 자기 태워달라고 한거랑 똑같은거다.

그런데 그 임원 마누라는 자기 남편일을 돕느라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는 상황인거고.


이게 그렇게 지탄 받아야만하는 갑질이냐는거다.


이거 존나 네거티브 비열한 저격이다.


비서진한테 이정도도 안시키는데가 어디있나 바빠죽겠는데.

스스로 비서라는 을 입장에 오버랩시키고 투영해서 무리한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는거다.


딱 선동시키기 쉬운거 들고나왔지.

이미 너희들 머리속에는 "안철수 마누라 갑질!" 이라는 마타도어, 네거티브만이 자리 잡아 아무것도 안보이게 만들었지?


어차피 얘기해봐야 눈뜰놈들만 눈뜨겠지만

이건 제인티비씨의 비열한 저격이자, 치졸한 네거티브라는거다.



*이런건 좀 치졸하지만 메일 내용을 보면 기존의 비서진은 행사시 잘 챙겼는데 지금 맡아서 하고 있는 분은 놓치는 부분이 있으니 신경써서 잘 해달라는 언급이 보인다.

아마 기존 비서진에 비해서 업무능력이 떨어졌던게 아닌가 싶다.





현직 보좌관의 증언 "안철수 부인 업무에 직원 동원?…이정도는 애교 수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부인 김미경 교수의 개인적인 업무에 사무실 직원들을 동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갑질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14일 보도에 따르면 김미경 교수가 강의 자료 검토나 기차표 예매 등 사적인 일에 의원실 직원들이 투입됐다고 한다. 2015년에는 안 후보가 직접 "김미경 교수의 글 교정을 부탁한다"며 "26페이지 분량을 오늘 내로 해달라"고 말한 뒤 비서진에게 '원고 교정 부탁'이란 제목의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는 것.

원고는 의원실 업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학교 연구 자료였다고 한다. 이 밖에 장보기나 인감증명서를 떼는 일까지 시켰다는 것.

언론들은 안철수 후보가 직접 지시를 하거나 김미경 교수가 의원실 직원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는 걸 묵인했다고 도덕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안 후보 전직 의원실 관계자는 "안철수 의원은 부인이 나를 위해서 보좌의 차원으로 한 건데 그것이 무엇이 문제냐 식으로 말했다"고 비판했다.

그렇다면 현재 다른 국회의원의 보좌 업무를 맞고 있는 보좌관은 이 '갑질 논란'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한 현직의원의 보좌관 A씨와 통화를 해봤다. A씨가 보좌하는 국회의원은 국민의당이 아님을 먼저 밝힌다.

Q. 김미경 교수 개인적인 업무를 위해 안철수 후보의 보좌관 동원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밤 10시 현재도 야근중이라 솔직히 기사를 보지 못했다. 우리 의원 정책업무 챙기기에도 바빠서 솔직히 다른 당 의원들 기사까지는 볼 겨를이 없다. 어떤 내용인가. 

(기사 전달 및 내용 설명)

A. 솔직히 지금 보도된 내용상 표면적으로 드러난 일만 놓고 본다면 안 후보 사무실 전 직원의 개인적 감정이 결부된 문제 같다. 의원들은 퇴근 못하고 사무실에서 자는 경우도 있어서 양말 와이셔츠 챙기기부터 온갖 소소한 일들을 보좌관들이 챙기는데 증명서 떼기나 열차표 예매 등은 '애교'라고 생각된다. 현실에서는 더 잡다한 일들이 많고 사적인 일과 공적인 업무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다. 연예기획사에서 스타 한 명 챙기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 것이다.

Q. 그럼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

A. 그건 아니다. 행정비서는 행정비서관으로서의 역할이 있고 정책보좌관은 다 각각 업무가 있는데 그 외 업무를 시키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사 내용상 안 후보가 보좌관에게 '원교 교정 부탁'이라고 메일을 보냈다는 대목에서 '부탁'이라는 말이 보는 순간 눈에 띄었다.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보통 당연시하며 업무를 지시하는 사람은 '부탁'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지시를 받는 사람이 모멸감을 받았느냐 아니냐의 문제지 공사구분은 솔직히 의원 보좌관들에게는 그렇게 뚜렷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Q. 공사 구분을 뚜렷하게 할 수 없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이일은 안 후보 업무가 아닌 부인의 업무 아닌가.

A. 안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김미경 교수가 별도의 지원일정을 다니는 것으로 안다. 김미경 교수 입장에서는 자신의 본업이 따로 있지 않나. 이같은 안 후보 지원 일정을 다니는 것에 대해 자신이 남편과 보좌관의 일까지 거들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의 일정 챙기기부터 안 후보를 보좌하느라 뺏긴 시간에 자신이 원래 해야할 연구 관련 일들도 안 후보 보좌관의 업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Q. 갑질 하는 의원이나 가족들의 사례를 접한 적이 있나.

A. 아까 의원 사무실은 연예기획사와 비슷하다고 하지 않았나. 의원의 일정과 정책 등을 챙기는데 모든 직원이 똘똘 뭉쳐 너일 내일 할 것 없이 한마음이 돼야 하는 상황이라 솔직히 바로 옆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 얼굴도 보기 힘들다. 공공장소에서 모멸감을 받는 보좌관들도 일부 보긴 했지만 최근에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 어차피 공과 사의 구분이 모호한 상황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업무지시를 받고 모멸감을 받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다.

한편 안철수 후보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이날 "저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다.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을 준 점 전적으로 제 불찰이다. 더욱 엄격해지겠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 교수의 사과 후에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보좌진들이 받았을 인격적 모욕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는 찾을 수 없다"면서 "안철수 후보가 직접 사과하라"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IP : 1.245.xxx.49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4.15 8:56 AM (1.245.xxx.49)

    김교수는 보좌관이랑 안 후보가 하는 공적인 일에가서 도와주는 거 김교수가 놀고있는 사람도 아닌데 자기 스케쥴 빼가면서 하는 건데 그럼 보좌관이라는 사람은 함께 일 한다는 생각을 해야지

  • 2. ...
    '17.4.15 8:57 A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김 보좌관 이따 올 때 대파 한단이랑 닭 좀 사와요~
    그리고 아줌마한테 오늘 저녁은 백숙으로 하라고 해요.

    뭐 이런 건가요? 장보기가?

  • 3. 하긴..
    '17.4.15 8:58 A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평소에 그렇게 살아왔으니 갑질이 뭔지 알턱이 없지.
    선민사상에 찌든 인간들이 그렇지 뭐

  • 4. 개표조작
    '17.4.15 8:58 AM (220.117.xxx.69)

    갑질 맞아요.

  • 5. dd
    '17.4.15 8:58 AM (1.245.xxx.49)

    평소에 너무 잘해줘서 자신의 역할을 잊고 조금만 힘들어도 갑질한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놈이거나 상대편이 심어놓은 세작일 거 같다는 확대해석까지 하게 만듬. 아니 깔껄 까야지. 직장생활도 안해본 아미추어처럼 왜 이지랄들인지

  • 6. dd
    '17.4.15 8:59 AM (1.245.xxx.49)

    그 보좌관 지금 어느 의원실에 있는 지 캐보면 답 나오겠지
    배후가 누군지

  • 7. ...
    '17.4.15 8:59 A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김 보좌관 이따 올 때 대파 한단이랑 닭 좀 사와요~
    그리고 아줌마한테 오늘 저녁은 백숙으로 하라고 해요.

    뭐 이런 건가요? 이런 거 드라마 캐릭터로 만들면 재미있겠어요. ㅎㅎ

  • 8. 부인이
    '17.4.15 8:59 AM (203.128.xxx.60) - 삭제된댓글

    사과했으면 저건은 넘어가야지 계속 물고
    늘어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9. 그럼
    '17.4.15 8:59 A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대통령 부인되면 대통령 공적인 일도 가서 하겄네요?
    옴마야

  • 10. 에구..
    '17.4.15 8:59 A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애쓰십니다. 한달여 남았으니 더 노력하세요.
    그래도 아닌 건 아닌겁니다

  • 11. ...
    '17.4.15 9:00 A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김 보좌관 이따 올 때 대파 한단이랑 닭 좀 사와요~
    그리고 아줌마한테 오늘 저녁은 백숙으로 하라고 해요.

    뭐 이런 건가요? 드라마 캐릭터로 만들면 재미있겠어요. ㅎㅎ

  • 12. 보좌관은 매니저와 같은 역할
    '17.4.15 9:00 AM (58.235.xxx.138)

    안 후보 사무실 전 직원의 개인적 감정이 결부된 문제 같다 . 의원들은 퇴근 못하고 사무실에서 자는 경우도 있어서 양말 와이셔츠 챙기기부터 온갖 소소한 일들을 보좌관들이 챙기는데 증명서 떼기나 열차표 예매 등은 '애교'라고 생각된다. 현실에서는 더 잡다한 일들이 많고 사적인 일과 공적인 업무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다. 연예기획사에서 스타 한 명 챙기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 것이다.

  • 13. 그러고
    '17.4.15 9:00 A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사과하면 되네요?

    넘 일은 대들보요, 자기 일은 티끌이라

  • 14. ...
    '17.4.15 9:00 A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사과만 하면 다 될 일이면 검증을 왜 합니까?

  • 15. ...
    '17.4.15 9:01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기사 내용상 안 후보가 보좌관에게 '원교 교정 부탁'이라고 메일을 보냈다는 대목에서 '부탁'이라는 말이 보는 순간 눈에 띄었다.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보통 당연시하며 업무를 지시하는 사람은 '부탁'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지시를 받는 사람이 모멸감을 받았느냐 아니냐의 문제지 공사구분은 솔직히 의원 보좌관들에게는 그렇게 뚜렷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 16. dd
    '17.4.15 9:01 AM (1.245.xxx.49)

    의혹에 대처하는 안철수와 문재인의 차이
    한쪽은 고소 고발
    한쪽은 무조건 사과
    나중에 잘못 없다고 나와도 안철수는 사과부터 하네요
    리베이트도 그랬고 다운게약서도 sk탄원서도 다 나중에
    잘못 없다고 나왔는데
    사과부터 했죠

  • 17. . . .
    '17.4.15 9:01 AM (119.71.xxx.61)

    장보는것도요
    이 사람아 어느 직장에서 그래요
    님이야 말로 왜 ㅈㄹ이세요

  • 18. dd
    '17.4.15 9:01 AM (1.245.xxx.49)

    문재인은 말실수를 그렇게 많이해도 사과하는걸 본적이 없어

  • 19. 배후는무슨
    '17.4.15 9:01 AM (125.180.xxx.52)

    실컷ㅈㅜ려먹고 배후타령하네 ㅉ
    안철수 뒷통수까지 깔인간...

  • 20. ㅉㅉ
    '17.4.15 9:01 AM (175.118.xxx.184)

    밤새 생각해낸 대응논리가 겨우......

  • 21. 갑질하는 사람은
    '17.4.15 9:01 AM (58.235.xxx.138)

    갑질하는 사람은 부탁이란 말을 쓰지 않는다.

    기사 내용상 안 후보가 보좌관에게 '원교 교정 부탁'이라고 메일을 보냈다는 대목에서 '부탁'이라는 말이 보는 순간 눈에 띄었다.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보통 당연시하며 업무를 지시하는 사람은 '부탁'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지시를 받는 사람이 모멸감을 받았느냐 아니냐의 문제지 공사구분은 솔직히 의원 보좌관들에게는 그렇게 뚜렷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 22. ...
    '17.4.15 9:02 A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캭, 보좌관 월급을 국민인 내가 주는데 웬 매니저?
    주인인 내가 그런 일하라고 월급 준 적 없~~다

  • 23. ...
    '17.4.15 9:0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사과하기 전에 사실무근이라고 거짓말부터 했지요 ㅋㅋㅋ

  • 24. ...
    '17.4.15 9:02 AM (110.70.xxx.171)

    와 논리쩐다. 사과하면 된대ㅋㅋㅋㅋ사과하면 유영철도 순시리도 다 되겠구나. 기적의 논리다!!!!!!

  • 25. ㅇㅇ
    '17.4.15 9:03 AM (1.245.xxx.49)

    재인티비씨가 처음에 부인 갑질 내놧을때 무작정 쉴드치디? 자세한 내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음
    강의 내용이 어떤것이었으며 어떤 목적으로 보좌관들에게 지시했는지 그리고 갑질하는 사람의 메일에 쓴 "부탁"이라는 말과 태도를 보면짜 갑질이 맞을까 하는

  • 26. ..
    '17.4.15 9:03 AM (211.208.xxx.194)

    -따라서 나라에서 이들 월급을 지원받기는 하지만, 개인 비서라고 느껴질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사기업에서도 임원쯤 되면 운전기사 한명 달리고 그 비용 지원해주지.
    그러면 그 임원이 개인적으로 채용한 운전기사를 개인 직원으로 생각할까? 아니면 회사 직원으로 생각할까?
    --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생각하는 게 잘못이라고요.

    애교라니.. 그 애교 많이 부리고 사세요.

  • 27. ㅇㅇ
    '17.4.15 9:03 AM (1.245.xxx.49)

    문재인은 사과한 걸 본 적이 없음. 자기가 틀렸다고도 하지 않음. 대표적인 게 삼디 프린트

  • 28. 아따
    '17.4.15 9:03 AM (116.44.xxx.84)

    되지도 않는 말 길게도 썼네.
    아침부터 수고 많다.

  • 29. ...
    '17.4.15 9:0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사람이 이렇게 개돼지가 되는 거군요...
    개돼지로 살기 위해 허접한 논리 개발도 해야 하고... 애잔합니다.

  • 30. 몽이깜이
    '17.4.15 9:03 AM (117.111.xxx.164)

    증인의 증언이 있는데 헷소리좀 마세요

  • 31. 아니
    '17.4.15 9:04 AM (121.128.xxx.116)

    사과는 왜 해?
    그냥 다 그런거 아니냐고 밀고나가지????
    부탁이라는 말 썼다고 갑질이 아니래.
    그럼 뭐든 부탁이라고 하고 시키면 되겠네.ㅎㅎㅎㅎ

  • 32. ..
    '17.4.15 9:04 AM (125.178.xxx.196)

    수준이 저러니 ㅉ
    나라가 이 꼬라지가 된겨.창피한줄 알아

  • 33. ㅇㅇ
    '17.4.15 9:04 AM (1.245.xxx.49)

    김정숙
    여자들은 집에서 애나봐라

  • 34. 한가지면 말을 않하죠
    '17.4.15 9:05 AM (39.7.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국민이 아직도 우습죠? ㄹㅎ꼴 나기전에 사퇴먼저.


    http://m.blog.daum.net/kim0909/18293287
    http://m.blog.daum.net/kim0909/182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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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안철수부인 김미경 위안부할머니빈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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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현충원에서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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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
    '17.4.15 9:05 AM (211.208.xxx.194)

    그리고 언제부터 82에서 반말로 글 썼나요. 어디 말투인지 단번에 알겠네요. 밤새 써서 복붙하고 돌리는 것은 같은데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하는 게 맞지 않겠어요?

  • 36. ....
    '17.4.15 9:05 AM (223.39.xxx.5)

    쪽팔리게 쉴드 칠걸 쳐라

  • 37. 갑질이 아닌데 갑질이라고 하는
    '17.4.15 9:05 AM (223.38.xxx.201)

    미친 언론... ㅡㅡ

  • 38.
    '17.4.15 9:06 AM (223.33.xxx.149)

    너나 개돼지로 살아

    이런것들이 국민수준 하향 평준하 만들어

    진짜 지긋지긋 하다 안빠들도 지지자 정화좀 해야

    저런 거지같은 것들도 한표주니까 그래도 좋냐

  • 39. 수개표
    '17.4.15 9:06 AM (39.119.xxx.125)

    더플랜 https://www.youtube.com/watch?v=qhYIDGd6WdM

    첨부터 다보면 좋지만 시간없으시면 37분부터는 꼭보세요

  • 40. ...
    '17.4.15 9:06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공과 사 명확히 다 따지려면, 국회의원에게 니옷 니가 챙겨입어요 라고 하겠죠.
    현실은 다 챙겨주는게 보좌관의 역할
    국회의원으로 매끄럽게 모든 일정을 이끌어가도록 서포트해주는 역할
    300명 국회의원 보좌관들의 실생활 현실로 파보면, 안철수 경우는 아~~무것도 아니죠.
    문제는 지들은 더 더러우면서 상대에게는 도덕성을 신의영역까지 요구한다는거,

    정확히는 문재인씨 부인 보좌관들이 어떤 역할까지 했는지 다 파봐야 정확한 비교가 되는거죠

  • 41. ..
    '17.4.15 9:06 AM (125.178.xxx.196)

    자기스스로 개돼지를 자처하는데 무슨 높임말을 바라나

  • 42. 저부부
    '17.4.15 9:06 AM (125.180.xxx.52)

    보좌관한테 갑질하는것보니
    대통령됐다간 국민들 개돼지보다 더하게 짓밟겠네
    저런갑질부부는 제발 스스로 알아서 사퇴하기를....

  • 43. ㅇㅇ
    '17.4.15 9:06 AM (1.245.xxx.49)

    김정숙이 나준에 최순실할 거 같은 느낌
    주책 오지랖에 극성맞은 아줌마
    유병언 큰아들하고도 김정숙 절친이라던데
    같이 귀족모임도 하고

  • 44. ㅣㅣㅣ
    '17.4.15 9:06 AM (59.187.xxx.109)

    잘 하고 계십니다
    꾸준히 그렇게 하세요ㅋ
    오늘은 무슨 일을 터뜨려서 보좌관 일을 덮으려나
    오징어나 씹으며 기다려야 겠다 ㅎ

  • 45. ㅎㅎㅎ
    '17.4.15 9:07 A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부탁이 갑질이예요,
    남편 보좌관이니까
    자신과 근무관계가 아닌 사람에게 하는 말요.
    진짜 이렇게 고용관계, 사회생활 모르는 측들이 정권 잡겠다고요???
    이건 뭐 참!!!!!!!!!!!!!!!!!!!!!!!!!!!!!!!!

  • 46. ...
    '17.4.15 9:07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공과 사 명확히 다 따지려면, 국회의원에게 니옷 니가 챙겨입어요 라고 하겠죠.
    현실은 다 챙겨주는게 보좌관의 역할
    국회의원으로 매끄럽게 모든 일정을 이끌어가도록 서포트해주는 역할
    300명 국회의원 보좌관들의 실생활 현실로 파보면, 안철수 경우는 아~~무것도 아니죠.
    문제는 지들은 더 더러우면서 상대에게는 도덕성을 신의영역까지 요구한다는거,

    정확히는 문재인씨 부인에게 보좌관들이 어떤 역할까지 했는지 다 파봐야 정확한 비교가 되는거죠
    그런데 이런걸 좌티비씨가 할 리가 없죠.

  • 47. 이거
    '17.4.15 9:08 AM (223.38.xxx.201)

    여기저기 딴 사이트에도 퍼주세요

  • 48. 333dvld
    '17.4.15 9:08 AM (114.204.xxx.21)

    이건 어느 정당에서도 건드린게 아니라
    보좌진이 열받아서 제보한거 아닌가? 무슨 네거티브??
    그럼 안철수가 사죄한건 뭐지??

  • 49. 상식파
    '17.4.15 9:08 AM (221.138.xxx.62)

    상식적으로 삽시다.

    원글도 상식 좀 챙기고
    지지 후보처럼 굴지 말고

  • 50. 아직
    '17.4.15 9:08 AM (14.40.xxx.143)

    원글님 직장 다니세요?
    그럼 상사부인에게 부림 좀 당해보셔야겠네요
    남편지위가 부인의 지위와 같은 세상이 얼마나 더러운 지 맛 좀 보세요

  • 51. ...
    '17.4.15 9:08 AM (58.235.xxx.138)

    공과 사 명확히 다 따지려면, 국회의원에게 니옷 니가 챙겨입어요 라고 하겠죠.
    현실은 다 챙겨주는게 보좌관의 역할
    국회의원으로 매끄럽게 모든 일정을 이끌어가도록 서포트해주는 역할
    300명 국회의원 보좌관들의 실생활 현실로 파보면, 안철수 경우는 아~~무것도 아니죠.
    문제는 지들은 더 더러우면서 상대에게는 도덕성을 신의영역까지 요구한다는거,

    정확히는 문재인씨 부인에게 보좌관들이 어떤 역할까지 했는지 다 알아봐야 정확한 비교가 되는거죠
    그런데 이런걸 좌티비씨가 할 리가 없죠.

  • 52. ..
    '17.4.15 9:09 AM (210.96.xxx.253)

    아이피보니 49네
    줄기차게 안철수 옹호댓글 올리던 사람
    측근인가봄. 안이 되어야만 하는

  • 53. ....
    '17.4.15 9:09 AM (182.209.xxx.167)

    이게 갑질이 아니면 조현아도 갑질이 아니겠지
    보좌관들이 거북하다고 했다는데도 하라 했다잖음?

  • 54. ㅇㅇ
    '17.4.15 9:09 AM (1.245.xxx.49)

    어제 장보기 시켰다는 재인방송 의혹은
    카더라였어요
    들었다고 방송했었죠
    사실이라고 판명난ㄱ거 아님

  • 55.
    '17.4.15 9:09 AM (221.154.xxx.47)

    국회의원 할 때 문재인 보좌관이 가장 한가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56. 수인503호
    '17.4.15 9:11 AM (118.176.xxx.49)

    이 양반 어둠의 문사모 같은데...어쨌거나 김미경교수가 사과해서 대충 수그러드는 모양이었는데, 갑질이 갑질이 아니라고 다시 불을 붙이네요. 인사나 합시다 문사모끼리......

  • 57. ..
    '17.4.15 9:12 AM (125.178.xxx.196)

    가소롭다 진짜..
    다 밝혀져도 부정하기만 하고
    안철수가 무슨 사이비종교 교주급이네 이건

  • 58. ㅇㅇ
    '17.4.15 9:13 AM (218.238.xxx.77)

    이럴 시간에 그냥 안철수 부부 장이나 봐드리삼.

  • 59. ...
    '17.4.15 9:13 AM (118.223.xxx.155)

    원글이 뭔데 소리 지르고 난리죠, 안캠 멤버라도 되남?
    아는척 하긴...

  • 60. ..
    '17.4.15 9:13 AM (117.111.xxx.198)

    원글님

    여기서는 문지지자들 수가 많아 저 일이
    김미경의 대단한 비리처럼 얘기하고 있지만
    먹잇감 발견한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
    상대하기 싫어서 가만 있지만
    사람들 다 판단하고 있어요

    엄밀하게 따지면 잘못이지만 원글님 말대로
    상황보면 다 이해 가는 일이죠.
    이거 너무 심한 네가티브라 생각하고
    어른들은 코웃음 치시대요 .
    안철수가 얼마나 깨끗하면 이런게 흠이라고
    한다냐?가 제 시어머니 반응입니다

    김미경교수 서울대 채용건도 문제 없는거
    물고 늘어지는 거로 보이고 이 건도
    국민 정서랑 안맞아요
    이렇게 네가티브 골몰하다
    어쩜 선거 코 앞에서 민주당 역풍
    맞을지 몰라요

  • 61. ㅣㅣㅣ
    '17.4.15 9:13 AM (59.187.xxx.109)

    원글님 진정하서요
    찬찬히 얘기 하서요
    카더라는 여기 따질게 아니라 제이티비씨 가서요
    여기서 뭐하심?

  • 62. 덜떨어진원글이
    '17.4.15 9:13 AM (125.180.xxx.52)

    너무잘나서 남편등에업혀 임용특혜받고
    남편보좌관한테 장보기나시키는여자가 정상으로 보이냐?
    우이그 할말없으면 가만히나있지
    김정숙여사는 왜 끌어드리냐?
    김정숙씨가 안철수마누라처럼 남편등에업고 갑질하더냐?
    최순실역은 안철수마누라가 벌~써하고있구만 ...

  • 63. ㅇㅇ
    '17.4.15 9:14 AM (1.245.xxx.49)

    김미경이 갑질했다는 거 조차
    재인방송에서 카더라 라고 함
    확실한 건 아니지만 그런다고 들었다고
    증언하는 사람이 그랬죠
    그런데 문빠들은 아주 그걸 기정사실화 해서 까고 까고 또 까고
    문준용 비리나 그리 물고 늘어져보지
    그거야말로 합리적의심이 들게하는 증거들이 한다발이니까

  • 64. ㅇㅇ
    '17.4.15 9:15 AM (1.245.xxx.49)

    김미경교수가 사과한건 사적사용,갑질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업무과중과 논란에 대한 사과임
    보좌관 업무과중에 대한 사과

  • 65. 자운영
    '17.4.15 9:15 AM (61.255.xxx.152)

    117.111님
    시어머님은 도덕성이 많이 결여되신 것 같네요?
    이런 것을 흠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다니
    보통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 66. ...
    '17.4.15 9:15 AM (208.54.xxx.192) - 삭제된댓글

    중도적 입장으로 한마디 하자면....자신의 가치는 자신에게 지틸 선택권이 있고 원글은 본인이나 그렇게 아무거니 디해주는 직업린으로 사세요 자기 업무 영역이 뭔지도 모르고 시키면 다하는게 본인 직업관이면 남들한테까지 그런 잘못된 인식 강요하지밀고요

  • 67. ㅇㅇ
    '17.4.15 9:15 AM (1.245.xxx.49)

    어제 jtbc 보도에서 자료화면으로 나온 메일 내용은 전부다 의원 홍보활동 차원에서 보좌관이 지원하는게 맞다고 다 따졌는데

  • 68. 그게
    '17.4.15 9:17 AM (121.131.xxx.167)

    갑질입니다~~~
    평생 그리 살았으니 그것이 갑질이란거도 몰라요.
    문준용요?
    그놈에 증거좀 제발~~내놔봐유...
    나도 이쯤되니 구경좀 하고싶네.

  • 69. ..
    '17.4.15 9:18 AM (125.178.xxx.196)

    안빠들은 진짜 깨념이 없어
    박사모랑 같은동급

  • 70. ㅇㅇ
    '17.4.15 9:18 AM (1.245.xxx.49)

    그제 jtbc 보도에서 나온 내용들, 예컨데 어디 성당간거, 강원도지사부인만난거, 지역구 및 지역구 외 행사 및 강연 다 의원 정치 홍보활동 일환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고
    그리고 어제 보도 내용은 짤에도 보다시피 했다고(들었습니다)
    카더라에 대한 내용임 밝혀진 거나 증거도 하나없는

  • 71. ㅇㅇ
    '17.4.15 9:19 AM (1.245.xxx.49)

    전직 의원실 직원도 "봤다" 가 아니라 ~카더라로 말하는데 퍽이나 그렇게 했겠다 국민의 당은 카더라 통신을 보도한 jtbc 고소하길 뉴스라는게 카더라로 보도하는 수준

  • 72. 인성을 알수있어요
    '17.4.15 9:19 AM (210.96.xxx.161)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 73. 수인503호
    '17.4.15 9:19 AM (118.176.xxx.49)

    이 분은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분이시구나. 의자, 식대따위 맨날 똑같은 것 들고 오는 분들은 이분을 좀 본받아서 열심히 하세요. 이러다 3등하겠어요.

  • 74. 너무 웃긴게
    '17.4.15 9:21 AM (112.168.xxx.21) - 삭제된댓글

    문재인 부인이 지금 이재명부인 데리고 다니면서 하는거 보면 저런거 정말 갑질인데 ....한심합니다.

  • 75. ㅇㅇ
    '17.4.15 9:28 AM (1.245.xxx.49)

    김미경을 까면 깔수록 김정숙과 문준용이 부각되네

  • 76. ..
    '17.4.15 9:31 AM (175.223.xxx.12)

    상대편이 심어놓은 세작일듯.

    예전에 문지지자가 가짜 안철수팬카페까지 만들어서 정보 빼내려다 들켜서 문닫았다고 해요

    저들은지금 무슨짓이라도 합니다.

    조폭도 민주당 작품같아요
    동생성적표까지 건드리는거보면 뒤로 무슨 불법짓을 하고다니는지 소름끼침.

    보좌관도 뒤를 캐보면 뭔가 나올듯.

    보좌관 메일 입수한것도 너무 웃기잖아요

    이상한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 77. ditto
    '17.4.15 9:31 AM (121.182.xxx.138)

    3년간 26명 바뀌는 것도 보편적인 건가,..

  • 78. ..
    '17.4.15 9:32 AM (175.223.xxx.12)

    그 보좌관 지금 어느 의원실에 있는 지 캐보면 답 나오겠지배후가 누군지

    2222222222

  • 79. ..
    '17.4.15 9:33 AM (175.223.xxx.12)

    얼마나 비열한지 상상도 못하는집단이라..

    친문은 그냥 정치양아치 에요

  • 80. 원글님~
    '17.4.15 9:33 AM (182.222.xxx.195)

    극성 문빠들 누가 말리겠어요.
    심각한 건 문준용인데 물타기로
    김미경 교수님 그 따님을 물고 늘어지는 것.
    꼭 옛날 이명박 수준인 인간들..
    조직적으로 안철수 지지율 끌어 내리기 위해서
    sns 인터넷 조직적으로 움직여요.
    이게 문씨 수준이예요.
    캠프에 이명박 박그네 대통령 만들었던 인간들이 많거든요.
    적페는 문씨면서 말이죠.
    그런 인간들이 득실대니 안그래도 그네수준인 문씨가
    이젠 명박스럽기까지 하죠.

  • 81. 원글님~
    '17.4.15 9:36 AM (182.222.xxx.195)

    토론할 때 안철수 후보님한테 적페를 뒤집어 씌우는 것
    보았죠.무식한 시골 아저씨 말투로...
    역겨워서 토나올뻔...그네나 명박보다 더 비열한 인간이 문씨예요.
    그래서 안철수 후보님 문씨의 거짓말에 질려서
    본인도 모르게 화가 났던 거예요.
    이젠 문씨의 비열함을 알았으니 ..대처를 잘할꺼예요.

  • 82. 알바들
    '17.4.15 9:38 AM (210.96.xxx.161) - 삭제된댓글

    오늘 작심하고 대거 투입된거 같네요.오늘
    바쁜데 나가야되는데 알바들 억지에 거짓말에
    할일 다 포기하고 독립운동해야겠네요.

  • 83. 칠수알바들
    '17.4.15 9:41 AM (210.96.xxx.161)

    오늘 작심하고 대거 투입된거 같네요.오늘
    바쁜데 나가야되는데 알바들 억지에 거짓말에 열나서
    할일 다 포기하고 독립운동해야겠네요.

  • 84. 그래그래
    '17.4.15 9:42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갑질한적없고 삽질했구나

  • 85.
    '17.4.15 9:42 AM (39.7.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은 안철수 안티
    안철수 욕먹일려고 일부러 쓴글

  • 86. ..
    '17.4.15 9:43 AM (125.178.xxx.196)

    안철수는 걸레예요. 아무리 빨아도 안되니깐 그냥 가만히 있어요.

  • 87. . .
    '17.4.15 9:44 AM (39.7.xxx.195)

    이미 잘못했다고 사과했는데

  • 88. 뻔뻔도 하지
    '17.4.15 9:44 AM (210.96.xxx.161)

    45인승 대형버스 차떼기,
    조폭,
    신천지,
    원플러스원교수임용,
    돈다발쇼핑백 성적조작,
    아내 김미경씨의 갑질....

    너무 산더미라서 열거하기가 벅차네요.
    진정 나라를 생각한다면 저런ㅈ비리더미에ㅈ파묻힌 사람을 댓통으로 뽑고싶을까요?

  • 89. dd
    '17.4.15 9:45 AM (1.245.xxx.49)

    갑질은 능력도 안되는 자기 아들 자기 권력으로
    공기업에 밀어넣은 문재인이 갑질이죠

  • 90. dd
    '17.4.15 9:46 AM (1.245.xxx.49)

    문재인 선거운동에
    이재명 안희정 부인들 호출해
    선거운동 시키는 문재인이나 김정숙 하는 짓이 갑질입니다

  • 91. dd
    '17.4.15 9:49 AM (1.245.xxx.49)

    이재명 안희정부인들 김정숙한테 지금 부림 당하고 있죠??
    억울하게 끌려나와 김정숙 따라다니며
    문재인 선거운동 하고 다니는데
    지금 죽을 맛일겁니다 이재명 안희정부인들
    이런 게 갑질이죠
    김정숙이 지금 하는 게

  • 92. 1.245
    '17.4.15 9:51 AM (210.96.xxx.161)

    45인승 차떼기,

    조폭,신천지,

    쇼핑백돈다발로 성적조작,

    국회보좌관에게 장보기,차표예매,강의준비등의 갑질로인한 2년6개월동안 국회보좌관 24명 사퇴.
    산더미같은 비리에 썩은내가 진동한데
    문재인 아들 확실한 팩트도 없이 물어뜯고
    남의집 가구나ㅈ물어뜯고.

    얼마나 흠잡을데없으면 10년전 아들건과 의자갖고 물귀신같이 물고늘어지나요?

  • 93. ..
    '17.4.15 9:51 AM (125.178.xxx.196)

    그만해요.
    철수는 엎질러진 물
    안타깝지만 회복불능이네요

  • 94. 칠수알바단
    '17.4.15 9:52 AM (210.96.xxx.161)

    오늘 작심하고 게시판 점령하기로 했나봐요.

  • 95. ....
    '17.4.15 9:53 AM (125.184.xxx.236)

    원글님 직장 다니세요?
    그럼 상사부인에게 부림 좀 당해보셔야겠네요
    남편지위가 부인의 지위와 같은 세상이 얼마나 더러운 지 맛 좀 보세요 2222

    자기가 지지지하는 후보말고는 이유막론하고 다 헐뜻는 지지자들의 모습.
    논리나 상황판단같은건 개나 줘버려. 내가 지지하는 후보만 대통되면돼.
    그럼 대한민국이 성장할거야... 라는 밑도끝도없는 믿음.

  • 96. 문재인 부인
    '17.4.15 9:56 AM (112.168.xxx.21) - 삭제된댓글

    치매 노인네? 평상시 생각이 잘 드러나지요.
    남편 잘나나 호강하고 권력자의 아내로 살아도 덮어지지가 않는 본성이지요.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1365421

    남편은 페미니스트대통령이라고 표를 달라는데 부인은 표를 깍아먹네요.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1365764

  • 97. 엘비스
    '17.4.15 9:57 AM (219.137.xxx.36)

    1.245 오늘도 이분 열일 하시네.. 안철수 대통되도 김미경같은 사람은 원글씨 같은사람 안중에도 없어요.. 개돼지라고 비웃었으면 비웃었지. 정신줄 잡고 본인과 주변좀 둘러보고 정상적으로 살도록 노력좀 해봐요.. 안타까워서 정말~~

  • 98. ..
    '17.4.15 9:58 AM (221.138.xxx.135)

    아니 여기서 뭐해요?? 얼른 가서 시장봐 드리세요 혼나기 전에

  • 99. ㅉㅉ
    '17.4.15 9:59 AM (210.96.xxx.161)

    10월 3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324960

    뉴스룸에 나온 안철수 부인 이메일.jpg : MLBPARK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30001903219&select=...

    [대선후보 검증] 안철수를 움직인 비선…서초동 그룹 > 뉴스 9 > 사회 > 뉴스 | KBSNEWS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ref=A&ncd=3463446

  • 100. ㅉㅉ
    '17.4.15 10:00 AM (210.96.xxx.161) - 삭제된댓글

    [대선후보 검증] 안철수를 움직인 비선…서초동 그룹 > 뉴스 9 > 사회 > 뉴스 | KBSNEWS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ref=A&ncd=3463446

  • 101. 홍길동
    '17.4.15 10:01 AM (211.49.xxx.219)

    갑질을 갑질이라 하지 못하고...

    스스로 어떤 원칙이 바르게 서 있고
    그 원칙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가 없으면
    경계선(예를들면 사적 행동과 공적 행동)에서
    스스로 모호 해 지게 마련이죠

    자기의 위치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사적인 용무를 봤다면
    그건 갑질입니다

  • 102. 정신차려욧!
    '17.4.15 10:02 AM (210.96.xxx.161)

    자유게시판 - 강용석이 말하는 안철수.jpg
    http://www.ddanzi.com/free/176430086

  • 103. ㅇㅇ
    '17.4.15 10:07 AM (60.99.xxx.128)

    사과하면 다 끝난다!
    그럼 닥은 왜탄핵 당했는가?

  • 104. 싸지르기 대왕
    '17.4.15 10:07 AM (61.83.xxx.43) - 삭제된댓글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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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IP : 1.245.xxx.49

  • 105. 나도
    '17.4.15 10:15 AM (175.212.xxx.108)

    원글님께 부탁 좀 할게요
    헛소리 작작하고
    좋은 주말 보내삼

  • 106. 그게
    '17.4.15 10:18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그게 그렇게 관행인데
    왜 일자리 구하기도 힘든 세상에
    왜 23명이나 그만둬서
    국회 신기록까지 세우니?

  • 107. 닥은
    '17.4.15 11:00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사과한적없다 ᆞ 그리고 비교할 감도아니다 지긋지긋한문빠들 ᆞ 무능력에 두번이나 양보받았음 양심좀있어라

  • 108. 미친다
    '17.4.15 11:08 AM (14.45.xxx.119)

    저게 갑질 아니면 뭐지?
    병이다 중병 ㅉㅉ

  • 109. qwer
    '17.4.15 12:07 PM (1.227.xxx.210)

    장보기 시키는게 갑질이 아니라고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 법과 도덕 위에
    '17.4.15 8:15 PM (223.62.xxx.105)

    갑철수가 계시는군요.
    개돼지로 평생 사세요

  • 111. 게시판에서
    '17.4.15 9:05 PM (110.35.xxx.215)

    장편소설 쓸 기세네~

    뭔 변명을 이리 장황하고 미스테리하게 하냐

    말도 안 되는 소릴테니까 읽지도 않을 생각이지만

    1절만 하자

  • 112. ....
    '17.4.15 9:52 PM (61.99.xxx.187)

    시원하게 쓰셨어요.뭐든 물고 늘어지는 모후보 지지자들 때문에 이사이트가 엉망이에요.안철수님 지지합니다!

  • 113. ...
    '17.4.15 11:15 PM (180.67.xxx.236)

    언론에서 공개한 내가 본 이메일은 무엇인가? 그게 갑질 아니면 뭐가 갑질?

  • 114. 그럼요
    '17.4.15 11:44 PM (175.213.xxx.30)

    내용 읽어보면 내조를 위해 노력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더라구요.
    안철수님을 위한 일에 보좌관에게 부탁할 수 있는 내용들.

    문지지자들은 비방을 위해 무조건 뻥튀기하면 다 되는줄 아나봄.

    문재인은 역풍 맞아 선거에서 똑 떨어지길!

  • 115.
    '17.4.16 12:04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http://m.cafe.daum.net/starlove1024/aII1/6371?svc=sns
    안철수 부인 갑질 논란은 오해입니다. 위에 글 한번 읽어보세요

  • 116.
    '17.4.16 1:27 AM (116.125.xxx.180)

    미친 문지지자들

    더 발악해봐

    니들 완전 돌았어

  • 117. ..
    '17.4.16 2:15 AM (61.80.xxx.147)

    원글은

    개돼지 되는 날을 꿈 꿈니꽈~~~?

  • 118. 발악을
    '17.4.16 5:32 AM (50.155.xxx.233)

    누가 하고 있는데?????????????????????
    가만 있어도 미담이 줄을 이어 파파미 이신분이 있는가하면
    나날이 괴담이 발각되니 알바하기도 극한 직업이에요
    포장해주기 얼마나 힘들겠어요

    원데로 대통령해라~
    몇년후에 어찌될지 눈에 선하네..
    저정도 인성이 대통되면 오죽하겠어요.

  • 119.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6 9:10 AM (219.255.xxx.120)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안철수 부부의 보좌관과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또 한 사람
    문재인 부부의 보좌관을

    비교 해 봤다

    [펌]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3명 바뀐 안철수".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안철수 보좌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


    [펌]
    강성권(문재인 보좌관)

    안철수 의원 23명의 보좌관이 바뀌었다... 헛 참

    이 기사를 보면서 문재인 대표와 사모님을 생각해 본다
    문재인 국회의원시절 우리 의원실 인턴비서 부터
    보좌관 지역 사무국장님 까지 4년 동안 단 한 명도 바뀐 적 없었다

    일을 하다 보면 직원들 끼리 티가티각은 할 수 있겟으나
    늘 우리는 문재인 의원의 인품과 사모님의 배려에 감사했었다

    14년 지방선거가 있었다
    지역 비서관으로 구청장 선거 시의원 구의원 선거의
    결과가 좋지 않아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비서관인 나와
    사무 국장에게 책임을 물어 왔다

    그래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표를 냈었다
    그러던 중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문의원님과 거제에서 열리는
    부산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 인사를 갔었다

    공항에 마중을 나가서 모시고 거제까지 가는 동안
    평소와 다름 없이 아무 말씀이 없었다

    속으로 사표 낸걸 아실텐데 서운하게 생각하며
    당선자 워크숍 행사를 마무리하고 부산으로 향하게 되었다

    차를 타고 5분여 지나면서 문의원님이 갑자기 손등을 잡으시면서..
    성권씨 사표를 냈다면서요

    왜요? 왜 성권씨와 국장님이 사표를 내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방선거 패인은 다 본인 잘못이니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부산 오는 1시간 넘게...
    부산사상에서 지방선거가 얼마나 힘든지
    본인이 사상구에 출마하시면서 힘들었던 거
    경험을 얘기하시는 게 아닌가?

    나는 문의원님이 다 알고 계시고
    보고 계셨다는 걸 아는 순간 눈물이 났었다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아는 믿지 않는다
    문의원님은 가슴으로 진심으로 사람을 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이후 나는 보좌관으로 한 단계 올라가게 되었다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사모님과 의원님은 늘 한결 같으셨고
    의원실 직원들을 가족같이 대해 주셨다

    이제야 이 기사를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의원실 식구였는지
    새쌈 느껴본다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50002010595&select=... 문재인 보좌관 글

  • 120. 안철수 김미경 기획 저격 사건 공포스럽네요.
    '17.4.16 10:25 AM (108.62.xxx.142)

    김미경 사적 심부름 해서, 정말 키보드에 불나듯 정보를 찾아 봤는데..

    아.. 사건의 전말을 알고나니, 친문 세력들에게 공포감이 스믈스믈~~


    편집 안된 JTBC에 올라온 이미지를 토대로 사건의 전말을 소개해보겠음.



    http://cfile256.uf.daum.net/image/240B5A4F58F0E02A0B2487


    위의 메일 내용은 보좌관이 김미경 교수에게 보낸 내용임.
    즉, 행사 자체가 의원실에서 요청한 강의라는 것이고. 김미경 교수가 남편의 인지도를 위해 의원실에서 요청한 강의에 나섰다는 것임.


    그리고 기차표 예매 심부름처럼 보이는 것은?? 이건 그냥 착시효과임.

    잘 살펴보면 이미 예매된 기차표의 출발과 도착 시간을 의원실에 공유해준 것임. 아래 이미지를 잘 살펴보기 바람.

    기차표를 김미경 교수가 직접 샀으니, 시간을 공유해준 것임. 이 대단한 착시효과로 지금 김미경은 국회보좌관에서 기차표 예매시킨 '갑질의 김여사'로 매도되는중


    http://cfile299.uf.daum.net/image/221CFA5058F0E0DA160D5C


    그리고 아래의 이미지는 의원실에서 요청한 강의이니 만큼, 자기가 초고를 써서 "이렇게 진행하면 되겠느냐?"는 강의내용을 피드백 받으려는 것임, 특히 자신이 사용란 사례보다 더 좋은 안이 있으면 그것을 알려달라는 것이지만 이 역시, 외국의 적절한 사례를 찾아보라고 지시한 것 같은 착시효과를 일으킴.



    http://cfile289.uf.daum.net/image/257D685058F0E1772DAC56


    그리고 아래의 내용은 대학측이 보좌관에게 보낸 강의에 대한 피드백임. '기차타고 갔는데 왠 항공료?'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교통비를 항공료 기준해서 정선해서 보내준 것임. 그리고 통장사본이나 주민증을 보내달라고 그런것을 심부름 시켰다라 고 하는데, 이것도 착시. 대학에서의 컨택포인트는 김교수가 아닌 애당초 보좌관이 었음. 비용정산을 위한 필요서류를 보좌관에게 보내달라고 하는 것임. 왜? 대학측이 김미경 교수의 전번이나 이메일을 모르니까..



    다시한번 아래의 이미지를 잘 보라고. 아무생각없이 보면 대학측에서 비용정산을 위해서 보좌관에게 요청한 통장 및 주민증 사본을, 마치 김미경 교수가 보좌관에게 통장 및 사본을 보내라고 하는것 같은 착시가 일어나니까.


    http://cfile253.uf.daum.net/image/2129524858F0E11F31426C


    전체적으로 JTBC가 공개한 정보만 보더라도, 이 강의는 전남지역에 안철수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의원실이 요청한 행사라는게 명백하게 드러나고, 또한 보좌관이 이 일을 열결시켜주고 지원해주는 일을 해야 하는것이 맞음. 그러나 교묘한 편집의 마법에 얼핏 보는이들이 착각을 일으키도록 설계가 되어 있음.


    솔직히 교수가 자기 시간 꼼꼼하게 공유해주고, 강의내용을 보좌관에게 미리 공유해서 이렇게 강의해도 되나? 식으로 컨펌을 받려는 마인드 보면 정말 사람을 대하는 배려와 매너가 넘친다고 밖에 볼 수 없음.


    아무리 봐도.. 정말 갑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이걸 갑질이라고 느껴지면 그냥 그 사람을 피하시길... 무언가에 미쳐있는 사람이니까.

    하나하나 다 보좌관에게 컨펌받으려고 하고 있자나? 모든걸 다 사전에 보고하는데, 이쯤되면 보좌관이 갑 아닌가?



    그나저나 그 보좌관 놈은 당연히 본인이 해야할 일가지고 왜 이렇게 꾸며서 뒷통수를 쳤쓰까?

    이제 그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을뿐~


    이 정도면.. 저걸 기획한 놈들이 무섭지 않냐? 누구의 기획인지 너무 허술해서 기가찰 뿐이지만..

    "진실은 내가 알바없고, 이건 무조건 사적인 심부름이어야만 해!" 라고 주장하고 싶은 놈들은 진실을 알아도 엄청 퍼나르겠지. 이 정도면 공포다 공포~


    그나저나 김미경 교수 정말 쿨하네..

    저건 본인이 사과해야 할 일도 아니고, 백배로 사죄 받아야 할 일 같은데.. 그냥 자기 잘못인양 쿨하게 사과하네.

    그런데 못된놈들은 사과를 한 것을 자신의 죄를 인정한 것으로 마음대로 해석들 할텐데..


    http://cafe.daum.net/starlove1024/aII1/6371?sns=twitter&svc=sns




    그리고...

    안철수 잦은 보좌관 교체로 비난하던데.

    안철수 보좌관들중 능력 인정받은 사람들은 당 핵심 포스트로 승진해가는 교체가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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