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병설유치원 공약은 한계로 드러났네요.
국당의 유치원교사 수급방안 파악이 안되고 있나 봅니다.
각지역 맘카페 분노하는 분위기
철수 병설유치원 공약은 한계로 드러났네요.
국당의 유치원교사 수급방안 파악이 안되고 있나 봅니다.
각지역 맘카페 분노하는 분위기
막 지른거예요.
그럼 그렇지...
후보가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요
맘에도 들어야 하고
사립원장들 맘에도 들어야 하고 ㅠ
자기가 뭔소릴 하는 줄 완전 모르는 상태 같아요
안철수 본인도 모르는거 막 지르는거같아요
명박이가 있으니
지지율 5-6%대일때부터.. 자기가 된다고 한걸 보면.. 뭔가 준비해 놓은것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지지율 5-6%대일때부터.. 자기가 된다고 한걸 보면.. 뭔가 이상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