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같지도 않은 정부..말로만 국민이고 지네들 잇속과 강대국 비위만 맞추는 정부였죠. 9년 이명박그네 내내....
어제 세금 600만원 내면서 내가 바다에 빠져 죽어도 구해주지도 못하는 이나라에 왜 내가 세금내야 하나..아까웠어요.
우리도 라이언일병 구하기처럼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나라에서 보호 받고..소중한 존재임을 알아주는 그런 정부 갖고 싶어요.
대선후보들 공약 100프로 다 지켜질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여건이 안되면 당연히 못지키기도 하겠죠. 적어도 못지키면 못지키는 거에 대한 사과와 미안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국민한테 밝혀야죠...이명박그네처럼 꼼수 쓰지 말고...
5월 9일 우리도 대한민국정부 나라다운 나라에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기분이 업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