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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 아들 낳는게 더 어려운 건가요? 얼마전, IT업계 남자들은 딸을 더

궁금 조회수 : 3,554
작성일 : 2017-04-14 09:28:53

많이 낳는다는 글을 본 적도 있구요 ;

 

또, 정확한 기사내용과 출처는 오래되서 잊어버렸지만 좀 부정적인 뉘앙스였는데

어떤 지역은 딸만 낳는다카더라 비스무리한 글이었어요

 

옛날 남아선호사상은 차치하고서라도

딸보다 아들의 출산률이 낮아서 그렇게 아들아들 했었던가 싶기도 하네요;

저희엄마는 1남6녀 집에 셋째셨거든요

뭐 짐작하시겠죠; 아들 낳을때까지 계속 낳으셨죠 외할머니가

이것도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딸만 줄줄이인집들은 쉽게 볼 수 있었던것같은데, 아들 줄줄이 있는집은 드물었던것 같

 

태아 성별이 완전히 결정되기전까지는?

모든 태아들은 여자라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특정 성호르몬 농도가 높아질때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때 결정된다고 하거든요

(바보같은 질문이지만;)아들을 낳는게 더 어려운 건가요?

 

 

 

 

 

 

IP : 222.96.xxx.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음
    '17.4.14 9:30 AM (175.198.xxx.236)

    그런 말이 있지요.우리 남편 회사에서 저희집만 딸 하나 있어요.다들 아들 낳았어요.그래서 남편회사 상사왈..모모씨만 일했나봐요..라고 우스개 소리를 했다네요.

  • 2. ....
    '17.4.14 9:32 AM (1.237.xxx.189)

    제 동생 컴터 끼고 일하는 분야인데 딸 아빠 돼요
    근데 원래 딸아빠될것처럼 자상한 타입이기도 했고 올케쪽 친정엄마부터 언니까지 딸만 낳기도 했어요
    저는 아기 성별은 남자뿐 아니라 여자쪽 양쪽 다 영향을 받는다 생각하는쪽이라서요

  • 3. 일설에는
    '17.4.14 9:33 AM (218.50.xxx.24) - 삭제된댓글

    전자기기의 전자파에 많이 노출되면 딸만 낳는다고 하던데요.

  • 4. 수인503호
    '17.4.14 9:35 AM (118.176.xxx.49)

    전자기기가 전혀 없던 시절의 남/녀 출생비율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스마트폰 끼고 사는 요즘하고 남/녀 출생비율이 현저히 달라졌을까요?

    다들 의미 없는 소리입니다.

  • 5. 낭설
    '17.4.14 9:37 AM (203.243.xxx.253)

    정말 의미 없는 소리입니다.
    컴터끼고 일하는 남편인데.. 저 아들만 둘이고, 시동생도 같은 분야에 있는데 아들만 둘입니다.

  • 6. ...
    '17.4.14 9:38 AM (175.212.xxx.123)

    그렇게 따지면 성비가 여아가 많아야하는데
    실제론 남아가 많아요
    엄마들이 뱃속에 태아가 여아면 낙태해서
    초등 입학하면 항상 남녀 짝꿍 중에 성비가 안맞아
    남남짝 있어요

  • 7.
    '17.4.14 9:39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자연성비는 남아 105명당 여아 100명이라서 남자 낳기가 살찍 더 쉽죠. (남자애들이 뱃속에서도 더 잘 유산되고 크면서도 더 잘 죽어서 더 많이 태어난다고 해요)

    근데 환경이 척박하면 암컷이 더 많이 태어난다고는 하는데 인간에게도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음.

  • 8. 닐리리
    '17.4.14 9:41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다들 아들만 낳던데요

  • 9. 옛날에는
    '17.4.14 9:43 AM (222.96.xxx.11)

    피임법이 발달하지 않았으니 산아제한을 할 수가 없었으니 생기는대로 낳았잖아요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남아보다 항상 여아가 많았던 것 같거든요
    대체 왜 그럴까요?
    끊임없이? 낳다보면 남아-여아 비율이 비슷했어야 하잖아요
    여아만큼 어느집이라도 줄줄이 남아만 낳았다면, 굳이 남아선호사상은 없었을 것 같거든요
    낳았을때 열에 아홉이 성별이 남아였다면, 오히려 여아선호사상이 생겼겠죠;
    어느 마을이든 딸 구경하기가 힘들었을테고 아들들은 장가가기 힘들었을 거니까요

  • 10. 요즘은
    '17.4.14 9:43 AM (1.238.xxx.123)

    it업계 아니더라도 다들 컴터 끼고 살죠.
    디자인이나 음악을 해도요.
    전자파로 인한 성비는 무의미하다 보고
    윗분 말씀처럼 최근엔 낙태까지야 안할지 모르지만
    주위서 보면 딸 여럿이면 아들 낳으려고 그러는건 아니라지만
    출산 계속 해서 결국 아들 낳는 사람도 있고
    (근데 이 경우 이미 딸이 있어 아들비율 높은거에 영향을 미치는지?)
    첫 아들 하나로 단산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이유로 아들 비율이 높을수 있을것 같아요.

  • 11. 티니
    '17.4.14 9:44 AM (125.176.xxx.81)

    1.05:1의 비율로 남아가 여아보다 많이 태어납니다
    남아가 성장과정에서 죽을 확률이 여아보다 높기때문에
    성인이 되었을때의 성비를 맞추기 위해 자연적으로 조절..
    남아 선호가 강했던 사회에서 아들 줄줄이 있는 집이
    딸 줄줄이보다 드물었던건
    딸만 있는집은 아들 낳으려고 계속 낳았지만
    아들 있는 집은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죠.

  • 12. qas
    '17.4.14 9:46 AM (175.200.xxx.59)

    원래 인위적인 조작이 없는 자연 상태에서는 남아 출생 비율이 좀 더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X 염색체보다 Y 염색체가 가혹한 환경에 취약해요.
    산, 열, 전자파 등에 약해서, 전자파,방사선 많은 환경에서 아빠가 일하는 경우 딸이 월등히 많이 태어나요.

  • 13. 성비
    '17.4.14 9:48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세계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자연성비는 105:100 수준이에요. 물론 물리적인 개입이 없다는 전제하에요.

    고로 내주변은 아들만 낳는다, 내 주변은 딸만 낳는다는 그 사람 주변의 작은 표본 케이스이지 일반화는 무리임.

    우리나라는 이제 셋째까지도 자연성비 도달했다고해요. 불과 20년만에 무너진 성비가 완전히 복구된거보면 신기할 뿐.

  • 14. ....
    '17.4.14 9:54 AM (58.227.xxx.173)

    양가가 아들부자에요
    친정이 3남 1녀
    시댁이 5남 1녀

    낳으면 아들이어서 당시엔 참 좋으셨다는데
    노후엔... 글쎄...

  • 15. 초록인간
    '17.4.14 11:32 A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그 얘기 또한 남아선호사상에서 나온소리...오르가즘을 느끼면 아들이다 남자가 고기 먹음 아들이다 전자파 많이 쐬면 딸이다...이말들 다 풀이하면 남자가 정력이 좋으면...그러니까 긍정적인건 다 아들 부정적인건 대부분 딸...묘하게 잠재의식 속에 숨어 있는 남아 선호 사상이에요...남자는 우월하노 오른쪽이고 긍적적 사실 그럴까요? 섹스리스 부부중에 아들 많은건 잘 거론 않으니까요 ㅎㅎ

  • 16. 윗님 맞아요
    '17.4.14 12:35 PM (222.96.xxx.11)

    긍정적인건 다 아들
    부정적인건 대부분 딸..
    결국 남아선호사상
    그니까 애초에 자연성비고 뭐고 간에요~줄줄이 낳으면 낳는대로 아들이면 좋았겠다싶어요,
    아들 줄줄이 10명씩 낳은후에야 딸 1명 볼까말까 했었으면 이 생태계?는 아마 유지되지 못했겠지만;
    그냥 너무 뭐랄까 딸은 뭐든 너무 쉽게?생각하는거 같아요
    아들은 어려워하면서 아직도 딸은 만만하게 생각해요

  • 17. 댓글중에
    '17.4.14 12:44 PM (222.96.xxx.11)

    -환경이 척박하면 암컷이 더 많이 태어난다고는 하는데 인간에게도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음
    - X 염색체보다 Y 염색체가 가혹한 환경에 취약해요.
    ㄴ 맞아요
    일단 태어나도 영아사망률은
    여아보다 남아가 월등하게 높다고 들었어요
    똑같은 질병에 걸렸어도 남아들보다 여아들은 생명력이 끈질겨서 잘 안죽는다고 ;
    애초에 염색체에서부터 생명력이 끈질겨서 그런것이었네요..

  • 18. ..
    '17.4.14 9:53 PM (112.152.xxx.96)

    아들 갖기가 더 어렵죠..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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