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검증과 관련해서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죠. 특히 앞서 보신 것처럼 여론조사결과 1, 2위인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에 대해서는 가족과 관련한 검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13일) 새로 나온 의혹을 전해드리면 먼저 안철수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교수가 국회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본인의 사적인 일을 시켰다는 의혹입니다.
1 플퍼스 1
이젠 남편 보좌진까지..사적으로
이 부부..헐~~~이네요.
교수로서 학생한테 갑질도 대단할거 같음
갑질의 생활화!
완전 최순실이랑 똑같은거죠
청와대 직원을 부리는 최순실
의원 보좌관을 사적인 일 시키는 김미경
무식한 사람도 아니고 교수란 사람이
세금으로 월급 받는 보좌관을
자기 비서 처럼 일시키는
의원 부인이라니
어이상실이네요
공과사도 구분 못하는거
이거 박근혜2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