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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소외감들고 자존심상하고 속상하네요,

사과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17-04-13 22:50:34

직장에 들어간지 5달됬어요

같이 일하는 선임동료분이 있어요

저랑 일할때는 일적으로만 이야기하고 사적인말 절대 안해요..


새로들어온 후임동료가 왔는데

들어온지 얼마안됬는데도  일알려줄때도 정말 세세하게 잘알려주고

사적인 이야기도 엄청하고  말하나하나 다정하게 해주더라구요


제가 음료수같은거 뽑아주면 마지못해서 잘먹겠다고 건성대답하면서

새로운 후배가 음료수 뽑아주면  정말 다정하게 잘먹을께요~  그러고

저랑 대할때랑 새로운 후임동료 대할때랑 너무 틀려요


제가 어디 마음에 안드는걸까요?

벌써 저보다  새로운 동료랑 친해져서 저보다 그 후임동료랑 이야기를 더많이해요,

나름 일도 그럭저럭하고  선임동료분이 말씀할때마다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친해지고싶은티 냈는데.,

저랑 별로 친하게 지내고싶지 않아하는거같더라고요,

한번은 저한테 걱정없이 살거같은 얼굴이라고 하면서 말끝을 흐리더라고요..

그냥 저도 사적으로만 대하고 친해지는건 포기해야되는건가봐요?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하네요,



IP : 27.117.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3 10:52 PM (211.228.xxx.146)

    피해의식일 수도 있어요. 상대방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편하게 대하세요.

  • 2. 이해돼요
    '17.4.13 10:54 PM (61.255.xxx.158)

    그들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세명?
    어쩐지 선임과 님이 동갑이거나 비슷할거 같고
    후임이 나이가 적을거 같은데?

    또 나이상관없이
    자기가 맘 가는 사람이 있어요...
    나도 그렇고, 상대도 그렇고,,,서로 그렇게 느낄수 있어요.

    님도 살다보면
    괜히 편한 사람이 있잖아요.

    이미...그들 둘이 연합한듯하네요...어쨋건간에...
    아마 님은 계속 그렇게 될거같아요....

    같은부서인가요?
    세명중에 둘이 친하면 한명은 버티기 힘들텐데....

    저는 이런글에
    무조건 힘내시라..라고 말 못하겠어요.
    저런 경우를 당하기도 해봤고
    당하는걸 보기도 했고...해서요.
    방법 없더라구요.

    그냥...가능하면 옮기시라 하고 싶어요...견디는 자체도 힘들거든요.

  • 3. 이해돼요
    '17.4.13 10:54 PM (61.255.xxx.158)

    이런글에 꼭 나오는
    그놈의 피해의식.

  • 4. .....
    '17.4.13 11:00 PM (124.49.xxx.100)

    원글님이 아니라 선임의 문제죠
    무시하세요

  • 5. 와사빈
    '17.4.13 11:08 PM (211.36.xxx.182)

    님 세상 살다보면은 이유없이 날싫어하는 사람이 꼭 있어서 속이 상하더라구요.
    그런사람이랑 잘보여서 잘지내볼생각 마세요
    그저 둘이 잘맞나보다 하세요. 그리고 둘이잘노나부지하고 내할일 하세요
    제가 그런일로 힘들었을때 주변에서 말하길
    잘해줘야할 사람많은데 중요하지않은 사람 챙길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라. 였어요.

  • 6. 심플
    '17.4.14 12:25 AM (123.213.xxx.105)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첫 번째 방법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만나 인사를 안 할 수도 있고,
    내 욕을 할 수도 있고, 날 싫어할 수도 있고,
    내가 최선을 다했음을 못 알아줄 수도 있고, 오히려 비웃을 수도 있다는 것.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그 사람의 사정에 따라
    그를 만나고 싶은 순간에 못 만날 수도 있고,
    그에게 나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러면 잠깐 내 존재를 소홀히 여기거나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가 나를 만나도 피곤하고 지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가 날 싫어해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일에 지쳐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래서 때로 "힘들겠구나" 한 마디 외에는 어떤 위로도 도움이 안 되는 순간이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를 향한 신뢰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의해 그럴 수 있다는 것.
    이하 생략..............

  • 7. ㅇㅇ
    '17.11.11 6:49 AM (218.238.xxx.69)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첫 번째 방법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만나 인사를 안 할 수도 있고,
    내 욕을 할 수도 있고, 날 싫어할 수도 있고,
    내가 최선을 다했음을 못 알아줄 수도 있고, 오히려 비웃을 수도 있다는 것.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그 사람의 사정에 따라
    그를 만나고 싶은 순간에 못 만날 수도 있고,
    그에게 나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러면 잠깐 내 존재를 소홀히 여기거나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가 나를 만나도 피곤하고 지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가 날 싫어해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일에 지쳐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래서 때로 "힘들겠구나" 한 마디 외에는 어떤 위로도 도움이 안 되는 순간이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를 향한 신뢰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의해 그럴 수 있다는 것.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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