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김미경이 보낸 이메일 내용 ㄷㄷㄷ

ㅇㅇ 조회수 : 11,290
작성일 : 2017-04-13 21:22:54
김미경이 보낸 이메일 내용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4130001907821&select...

대단하다 진짜
IP : 124.62.xxx.245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13 9:23 PM (124.62.xxx.245)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4130001907821&select...

  • 2. ㅇㅇ
    '17.4.13 9:24 PM (117.111.xxx.177)

    위안부 할머니 빈소 갑질, 이제야 퍼즐이 맞네요.

  • 3. ㅇㅇ
    '17.4.13 9:24 PM (117.111.xxx.177)

    모두가 자길 먼저 알아보고 반겨야한다는 마인드.

  • 4. 또하나의 503
    '17.4.13 9:26 PM (222.233.xxx.22)

    와...대단한 부부야~~

  • 5. ..
    '17.4.13 9:26 PM (223.62.xxx.80)

    여기 진정한 왕비가 계셨네요

  • 6. 하하
    '17.4.13 9:26 PM (117.111.xxx.177)

    겉과 속이 똑같은
    반기문이 그립네요.

  • 7. 이런 인성이니
    '17.4.13 9:27 PM (182.222.xxx.194)

    남편 등에 업고 자격도 안되는 교수 자리 당당히 꿰찼겠죠..

  • 8. ㅇㅇ
    '17.4.13 9:27 PM (124.62.xxx.245)

    진짜 반기문은 왜 사퇴한 건가요.

  • 9. 헐....
    '17.4.13 9:28 PM (221.138.xxx.135)

    대박입니다

  • 10. ----
    '17.4.13 9:28 PM (119.214.xxx.166) - 삭제된댓글

    음... 제 생각엔 저건 당연히 비서관이 할 일인것 같은데요;;;

  • 11. 누리심쿵
    '17.4.13 9:28 PM (119.214.xxx.228)

    이러니 밥한끼 손수 차릴수 있었을까요
    밥줘 소리 한번도 못해봤다길래요

  • 12. 헐....
    '17.4.13 9:28 PM (221.138.xxx.135)

    -.,- 부창부수..

  • 13. 사적인 심부름도 문제지만
    '17.4.13 9:28 PM (138.68.xxx.194)

    그 와중에 박자가 안맞고 힘든점이 있다면 메일로 저런식으로 처리 하는게 아닙니다,
    보좌진들도 사람입니다. 저렇게 차갑게 사무적인 말투로 지시를 내리는 사람을 존경하고 따를 수 있을까요?

  • 14. ..
    '17.4.13 9:28 PM (211.177.xxx.228)

    진짜 갑질이 장난아니네요.

  • 15. 333dvld
    '17.4.13 9:29 PM (114.204.xxx.21)

    위안부 할머니 빈소....이거 안 믿었었는데....이제야 ㅉㅉㅉ

  • 16. 정말
    '17.4.13 9:29 PM (180.66.xxx.118)

    대단한 집안, 갑질왕 마누라에, 돈을 쇼핑백에담아 성적조작 부탁한( 부탁받은 교수는 돌려보냈다지만) 부모에, 후덜덜, 에구 무서운 집안이네

  • 17. ----
    '17.4.13 9:29 PM (119.214.xxx.166) - 삭제된댓글

    저게 갑질이란 분들은 회사도 안다녀보신 분들인가??? 좀 신기하네요;;;;

  • 18.
    '17.4.13 9:30 PM (114.204.xxx.4)

    농아선교회 후원 미사에 다녀왔다면서
    오로지 안 의원에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
    3시간이나 낭비하게 만들었다고 보좌관 야단치네요

    그 행사는 결국 남편 표 긁으러 간 것일 뿐임..

  • 19. 사적인 심부름도 문제지만
    '17.4.13 9:31 PM (138.68.xxx.194)

    정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고 소통이에요 그 부부는 그 능력이 절대 부족해 보입니다,
    자기 보좌진 제대로 꾸리지 못하고 비선 조직 문제 나오는 사람 못믿겠어요

  • 20. 다른것보다
    '17.4.13 9:31 PM (175.223.xxx.92)

    안철수는 무교고, 처가가 카톨릭인데
    "미사에 3시간이나 쓰면서" 의원님께 무슨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본인종교인데 저렇게 얘기를;;;;;;;;;;;;;
    타종교면 고역일 수 있겠지만요.

  • 21. 제3자가 봐도
    '17.4.13 9:32 PM (117.111.xxx.177)

    사장부인이라해도 밥맛이 뚝뚝, 재수없는 스타일.

    세상힘든일, 세상고뇌 내가 다 짊어졌는데
    너넨
    팬질거리며 제대로 하는일이 없네, 밥통들아. 그런 뉘앙스.

  • 22. 사장
    '17.4.13 9:33 PM (110.70.xxx.229)

    갑질이죠. 사장도 아니고 사장부인이...
    서울대 교수가 즉석 축사하나 못하나?

  • 23. ..
    '17.4.13 9:35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또 억지 쓰네요. 안철수 부인이 개인 자격인가요, 의원실 일정으로 스케쥴 잡혀 활동한거니 당연히 할 말 한겁니다.

  • 24. 위안부 할머니
    '17.4.13 9:36 PM (124.53.xxx.145)

    빈소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 25. 회사 이야기 하신 분
    '17.4.13 9:36 PM (114.204.xxx.4)

    국민들이 안 후보 부인 민간인 김미경 쓰라고
    세금 내서 보좌관 월급 주는 거 아니거든요??

  • 26. 사장
    '17.4.13 9:37 PM (110.70.xxx.229)

    당신이 의원실 일정인지 어케 알고 100%이야기해요?
    개인 업무에도 썼다잖아요.
    개.인.업.무
    인턴 사원 메세지 저거 다 터트린거 아니고
    줄줄이 소세지로 너도 나도 나오면 더 문제 아닌가요?

  • 27. ...
    '17.4.13 9:38 PM (39.7.xxx.1) - 삭제된댓글

    회사 다니는 사람이지만 내가 상사 마누라 심부름을 하지는 않거든요?
    더군다나 국회의원 보좌관 월급은 국회의원이 주는 게 아니라 세금으로 주는 거거든요?

  • 28.
    '17.4.13 9:38 PM (211.108.xxx.4)

    저 회사 15년 다녀봤고 이상한ㅈ상사 많이 만나봤지만 저정도로 . ㄴ인도 아니고 부인이 갑질하는 회사치고 잘되는곳 못봤고 부인이 저러는건 한번도 못봤어요

    이런말이 있지요
    사람인성 보려면 자신보다 낮은지위사람에게 하는 행동보면 안다잖아요

  • 29.
    '17.4.13 9:38 PM (175.120.xxx.27)

    강의 자료도 부탁하다니 진짜 날로 먹는 김순실교수

  • 30. ..
    '17.4.13 9:40 PM (1.232.xxx.67)

    3시간 미사 참석이 아까왔군요 진심이란게 뭔지 모르는 부부 아니 집구석이네요 부모 아들 며느리 다 똑같아요

  • 31. 세시간 미사도
    '17.4.13 9:42 PM (175.120.xxx.27)

    표랑 연결해서 아까울 정도로 절절 하면 저 부인도 권력의지가 상당하군요
    그러면서 지하철 출퇴근 코스프레 한거네요

  • 32. ....
    '17.4.13 9:47 P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교수 마인드

    생각보다 저런 교수들이 적지 않다는 거죠

    그런데 김미경이 바로 저런 여자였군요

  • 33. 포장지패밀리
    '17.4.13 9:48 PM (122.36.xxx.22)

    이 집안 참 더럽고 재수없어요 역대급이예요
    전대갈 이명박그네야 원래 그런 인간이라고 대놓고 소시오패스니 오히려 순수해보여요
    이 집안 것들은 겉으론 상위1프로임에도 선한 척 거룩한 척 하면서 뒤에선 온갖 냄새나고 더러운 짓 산더미,,
    소시오 원탑,,사이코패스급이네요

  • 34.
    '17.4.13 9:49 PM (1.238.xxx.123)

    지역구 행사에 참가해서 축사를 해야 할 경우가 2번 있었는데 미리 연락을 못 받아
    즉석에서 준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참고로 전에는 ***씨가 미리 준비해서 보냈습니다.)
    적절한 조치 부탁 드립니다.

    전에 ***이는 미리 써 부내줘서 내 생각인양 읽었는데 너님은 왜 안 써줘서 즉석에서 고생시키느냐?
    앞으론 써서 보내라~~
    지역구 무슨 행사인지 의원 사모 연설도 써 주나요???
    참가한 김에 한 마디 하나본데 뭘 연설문 작성씩이나??

  • 35. ㅁㅁㅁ
    '17.4.13 9:51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비서들은 저런일하라고 있는거긴 한데;;;

  • 36. ...
    '17.4.13 9:56 PM (1.231.xxx.48)

    사진에서 초록색으로 밑줄쳐진 부분들이 더 문제네요.

    '저를 못 알아보는 신부님을 만나 인사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
    감히 나를 소개하지 않아서
    내가 직접 내 소개를 하게 만들어?라는 마인드.

    축사 준비를 해 주지 않아서 즉석에서 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
    니들이 안철수 국회의원 보좌관이면 내 축사도 미리미리 준비해 놨어야지
    감히 내가 직접 즉석에서 축사를 말하게 만들어?라는 마인드.

    안철수 국회의원 보좌관들은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국회 공무원들이에요.

    김미경씨 개인 비서가 아니라구요.
    안철수의 정치 관련 일정들을 조율하고 돕는 사람들이지
    김미경 축사 준비, 운전기사 노릇해 줄 의무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런 식으로 국회의원 마누라까지 보좌관들을 부려먹으니
    3년 동안 23명이 그만두고 나간 거군요.

  • 37. 그동안
    '17.4.13 10:12 PM (125.191.xxx.86)

    부부가 코스프레 하느라 참 힘들었겠네요
    사람이 괜히 자주 바뀌는게 아니예요
    다 이유가 있죠

  • 38. 근성 인정
    '17.4.13 10:31 PM (125.177.xxx.55)

    표랑 연결해서 아까울 정도로 절절 하면 저 부인도 권력의지가 상당하군요
    그러면서 지하철 출퇴근 코스프레 한거네요

    ---저도 상계동에서 서울대까지 전철이면 1시간 넘게 가야할텐데 대단하다...싶었는데
    미사 3시간이 안의원님에 어떤 도움이 되었냐고 따지는 거 보니 지하철 출퇴근도 안의원님 대통령만들기의 꼼꼼한 로드맵, 코스프레였구나 싶어요. 정말 근성 하나는 인정 ㄷㄷㄷ

  • 39. ㅇㅇ
    '17.4.13 10:33 PM (1.245.xxx.49)

    이메일 제대로 읽었나요??
    이메일 보면김미경이 안철수 의원 돕기 위해 지역구 돌아다니는데
    보좌관이 아무것도 안했다는건데
    무슨 김미경 개인일로 보좌관을 부렸다는거죠?
    오히려 지역구 돌아다는 것도 김미경 혼자 다 준비해서 다녔따고 하잖아요
    보좌관이 해야할 일 을 안한 거 그거 지적하는 건데
    무슨 개인적인 갑질을 했다는 건가요?
    저 보자관은 보좌관으로서 할 일을 안한거죠

  • 40. ㅇㅇ
    '17.4.13 10:36 PM (1.245.xxx.49)

    김미경이 자기 개인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안철수 의정활동 돕느라
    안철수 지역구 등 돌아다니는데 일정도 미리 알려주지 않고
    갑자기 신부님과 만나도록 하고
    무슨 모임 있다는 말도 안해 갑자기 축사도 준비해야하는 상황에 대해 얘기하는 거잖아요
    근무태만 보좌관 질책하는 건데
    그것도 면전에서 직접 하지않고 메일로 정중하게 부탁하는 걸
    갑질한다고 호들갑이네요
    저게 어디 갑질인가요?

  • 41. ㅇㅇ
    '17.4.13 10:37 PM (1.245.xxx.49)

    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에 부인이 참석하는데.. 그러면 보좌진은 놀고 있나요?
    안철수가 해야할 일을 김미경이 대신하고 다니는데

    오히려 김미경 혼자서 준비하고 참석한것도 여러가지구만???

  • 42. ㅇㅇ
    '17.4.13 10:39 PM (1.245.xxx.49)

    의원 홍보활동에 부인이 지원활동하는걸
    보좌관이 보좌를 못해주면 개까여야죠
    메일 보니까 일 전혀 안했구만
    부인과 보좌관이 손발맞춰 하는 일을

  • 43. ㅇㅇ
    '17.4.13 10:43 PM (1.245.xxx.49)

    부인이 개인 일정도 아니고 의원 사모 자격으로 참석한 일정에 보좌관이 업무 보조 안해주는게 말이 되냐
    보좌관이 할 일을 제대로 안한거네
    김미경교수 전공을 저 보자관이 뭘 안다고
    김미경 교수 사적인 일을 하나요??
    의학관련일을 저 보좌관에게 시키면 저 보좌관이 할 수나 있나요?

  • 44. ㅇㅇ
    '17.4.13 10:43 PM (1.245.xxx.49)

    갑질을 저렇게하는거면 온세상 다 갑질이다

  • 45. ㅇㅇ
    '17.4.13 10:49 PM (1.245.xxx.49)

    선거운동이고
    안철수부인으로 가는 공식행사인데
    안철수 부인이 혼자 다 하고 보좌관은 암껏도 안해서
    보좌진이 일 똑바로 안하는걸 착하게 타이르는 메일 보낸걸 갑질이라

  • 46. ㅇㅇ
    '17.4.13 10:53 PM (1.245.xxx.49)

    3시간 쓰고 2시간 쓴다라는 표현이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일정이 바쁘니 초단위로 시간 쪼개가며 안철수 의원 도우려 오히려
    자기 시간 쪼개 지역구 활동 다니는거 같은데
    바쁜데 보좌관이 아무것도 준비안해놓고 오히려 김며경씨 혼자 준비해 다니다
    더 못보고 일 좀하라고 지적하는 걸 갑질이라고 왜곡 선동질

  • 47. ...
    '17.4.13 10:54 PM (1.231.xxx.48) - 삭제된댓글

    3년 동안 보좌관 23명이 줄줄이 그만둔 이유가 있었네요..

    안철수도 주위 사람들과 소통 안 되기로 유명하다는데
    안철수 부인까지
    안철수 보좌진들에게 갑질하고 있었군요.
    국회 보좌진들은 국민 세금 받는 공무원이라
    안철수 부인이 이래라 저래라 이메일 보내고 난리치는 것 자체가 월권이에요.

    국회 보좌진들을 자기 강연회 자료 준비하게 부려먹고
    운전기사로 부려먹고 자기 축사 준비하라고 시키는 건 더 월권이구요.

    그래서 3년 동안 23명이나 그만둔 거구나...

  • 48. ㅇㅇ
    '17.4.13 10:54 PM (1.245.xxx.49)

    무능한 보좌관한테 최대한 정중하지만 똑 부러지게 얘기했네

  • 49. ...
    '17.4.13 10:57 PM (1.231.xxx.48)

    3년 동안 보좌관 23명이 줄줄이 그만둔 이유가 있었네요..

    안철수도 주위 사람들과 소통 안 되기로 유명하다는데
    안철수 부인까지
    안철수 보좌진들에게 갑질하고 있었군요.
    국회 보좌진들은 국민 세금 받는 공무원이라
    안철수 부인이 이래라 저래라 이메일 보내고 난리치는 것 자체가 월권이에요.

    국회 보좌진들을 자기 강연회 자료 준비하게 부려먹고
    운전기사로 부려먹고 자기 축사 준비하라고 시키는 건 더 월권이구요.

    그래서 3년 동안 23명이나 그만둔 거구나...

  • 50. ㅇㅇ
    '17.4.14 8:59 AM (60.99.xxx.128)

    오만방자하네요!
    거기다 후안무치!

  • 51. ..
    '17.4.14 1:17 PM (152.99.xxx.17)

    또 억지 쓴다..문님들..ㅠㅠ

  • 52. ㅇㅇ
    '17.4.14 1:19 PM (1.245.xxx.49)

    이메일 읽어보면 이메일 내용이 지역구 관련이야기잖음?
    오히려 김미경교수가 자기 시간 쪼개어 안철수대신 지역구 행사 랑 지역구 모임 다니는 스케줄에대한 내용임
    이메일만 보면
    지역구 일이 김미경 개인일임??
    저건 안철수 일을 김미경 교수가 도와주는 거잖아요
    의원실 일이면 당연히 보좌관이 해줘야지
    그걸 김미경교수가 그동안 혼자 다 했다는 거잖아요
    데이타베이스도 만나댜되는 사람들 데이타베이스를 말하는거잖암

  • 53. ㅇㅇ
    '17.4.14 1:20 PM (1.245.xxx.49)

    연락처 데이터베이스만드는건 보좌일의 기본이지 저게 지금 김미경개인 자격으로 움직이는게 아니잖어 국회의원 데이터베이스 구축이잖음?
    강의자료가 자기 갠적인 강의가 아니잖아 배우자 자격 남편 홍보차원 강의잖어 그럼 그게 의원실 일이지 김미경 개인일인가?

  • 54. ㅇㅇ
    '17.4.14 1:20 PM (1.245.xxx.49)

    이게 개인 일이면 어퍼레는 개인 봉사활동에 왜 다른 부인들 동원하냐
    제대로 읽어봐라 읽어보지도 않고 선동질만 하고 있네
    읽어보니 김미경 개인적인 일 전혀 아님

    이건 국민의 당에서 뉴스룸 고발해야함ㅁ
    이건 완전 허위사실 날조해서 방송한 건데
    반드시 책임 물어 고발해야하고
    안철수 딸 몰래 사찰하고 미행한 거도 같이 꼭 고발해야함
    손석희 뉴스룸
    기본도 안지킴 완전 조선일보보다 더 심하네

  • 55. ㅇㅇ
    '17.4.14 1:21 PM (1.245.xxx.49)

    문재인처럼 일은 안하고 맨날 밥만 먹으러 다니는 사람들 보좌관이야 편하니까 별문제 없겠지만
    국민들한테는 문재인이나 문제인 보좌관같은 경우는 최악이죠
    국민 세금으로 제대로 일은 안하고 날마다 맛집 탐방이나 하면서 근친야동이나 보고
    국회에서 잠이나 자고 그러니 국민들한테는 오히려 최악임
    문재인같은 국회의원밑에서 적당히 편하게 일하다
    일 제대로 하는 안철수같은 사람 밑에서 일하려보니 빡세서 그만뒀나보죠

  • 56. ㅇㅇ
    '17.4.14 1:21 PM (1.245.xxx.49)

    사실 윗사람으로는 문재인같이 일은 전혀 안하고 맛집 탐방이나 하는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게 편하죠
    안철수같이 원칙주의에 일열심히 하는 사람 밑에서는 보좌관들도 힘들긴 할겁니다
    그래도 국민 입장에서는 안철수처럼 제대로 일해주는 국회의원이 낫지 문재인처럼 맨날 먹으러만 다니는 사람이 나을까요?

  • 57. ㅇㅇ
    '17.4.14 1:21 PM (1.245.xxx.49)

    메일만 보면 그 보좌관은 전혀 의원실 일을 안한거라고요
    의원실에서 김미경교수한테 도와달라해서 김미경교수는 자기시간 쪼개서
    도와주는 건데
    메일보면
    의원 홍보관련 업무 이야기
    성당 애기도
    안철수 의원 보좌활동으로 천주교 모임
    보좌관이 가래서 갔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임
    보좌관이 가래서 갔는데
    성당에는 아무런 연락이 안돼 있어서 좀 힘들었고 시간만 3시간이 들었다고
    이런 내용인데
    이건 명백히 보좌관 실책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님 메일보면
    보좌관이 어디 가래서 가보니 갑자기 축사를 하라고 하니까
    축사같은 일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으면 미리 말해달라고 하는 거잖아요
    이게 왜 김미경교수 개인일임??? 의원실에서 도와달라해서 오히려 김미경이 자기 시간 쪼개서
    도와주는건데

  • 58. ㅇㅇ
    '17.4.14 1:22 PM (1.245.xxx.49)

    이게 김미경 개인 일이 아니라는 거 알면서도 모르는척 또
    왜곡 날조하는거겠지
    아주 진짜 쓰레기들임 하는 짓이
    오늘 문재인 토론하는 거보니
    딱 문재인이나 지지자나 다 영혼의 쌍둥이임
    인성이 좋기는 개뿔 아주 비열하고 야비한 양아치들임
    문재인이나 그 지지자들이나

  • 59. 이여자 웃기네요
    '17.4.14 1:26 PM (1.176.xxx.24)

    선한 얼굴때메 속을 뻔
    오죽하면 전 보좌관들이 나서서 메일을 공개할까...
    내용이 가관이네요

  • 60.
    '17.4.14 1:38 PM (116.125.xxx.180)

    보좌진이 쓰레기네요

    보좌진이 아니라 스파이

  • 61.
    '17.4.14 1:39 PM (116.125.xxx.180)

    보좌진 고소해야겠네요

    법적으로도 문제되지않나요?

    JTBC 도 같이 고소

  • 62. -_-
    '17.4.14 1:52 PM (203.233.xxx.106)

    안후보 개인 일 아니니까 보좌관 부려도 된다고 열내시는 분들 저 링크 말고 제대로 다시 찾아보고 오세요.
    김미경씨가 개인적인 일로 부린 것도 많습니다.
    강의 관련해서 보좌관에게 '강의 자료 보내니까 검토하고 이에 대치하는 국내 사례를 찾아달라' 라고 메일로 지시한 캡쳐가 나온 화면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 들어가 보세요. 안빠분들 어떻게 쉴드 치셔도 3년간 보좌관이 23명 교체된 게 정상적인 일은 아닙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17041300019054...

  • 63. 그 강의가
    '17.4.14 2:17 PM (1.245.xxx.49)

    안철수 후보 홍보 강의임
    그 강의 해달라고 요청한 거는 의원실에서 요청한거고
    김미경 교수 개인 강의 자료를 보좌관이 찾아준다고요??
    그 보좌관이 그럴 능력이나 있어요
    어렵고 복잡한 의과대학 법학 융합한 학과 자료를??
    그리고 학과 일이면 학과 조교들도 널렸는데
    뭐하러 그 내용 잘 알지도 못하는 보좌관에게 자료 요청을 합니까?

  • 64. ..
    '17.4.14 2:18 PM (183.104.xxx.14)

    http://blog.jnu.ac.kr/220344022573
    보니깐 이 강의 갈때 기차표 예약과 강의 자료 요구한거 같은데 이런 교양적 강의는 김미경씨 개인 강의는 아닌거 같은데요... 안철수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강의 했을경우 혹은 보좌관이 일정을 정했을 경우는 기차표 나 자료 요구는 당연한거 같은데... 강의내용을 모르니 잘모르겠네요..

  • 65. 그 강의가
    '17.4.14 2:20 PM (1.245.xxx.49)

    안철수와 관련된 강의니까
    김미경교수는 자기 학과 조교보고 조사해달라고 하지않고
    보좌관에게 조사해달라고 한거죠
    보좌관이 기차표도 예매하지 않은거
    김교수가 직접 예매해서 이 시간 맞냐고 확인하던데
    저 메일 보면 보좌관은 월급 루팡임
    의원실에서 김교수한테 바쁜 시간 쪼개서 의원실 도와달라고
    각 지역구 행사 가라 해놓고 전혀 준비도 안해놓고
    그 지역구나 성당에도 전혀 연락도 안해놓고
    그러니 김교수 가서 3시간 2시간 시간 사용하며 거기 갔ㅅ지만
    사전에 전혀 준비가 안돼서 효율적이지 못했다는 지적이잖아요
    이게 왜 김교수 개인의 일임??

  • 66. 마인드가
    '17.4.14 4:14 PM (223.62.xxx.187)

    왕자 부부답네요

  • 67.
    '17.4.14 5:30 PM (118.176.xxx.10) - 삭제된댓글

    메일 내용 자체는 문제가 없어보여요
    행사를 보좌관이 가달라고 해서 갔을텐데 당연히 준비도 보좌관이 해야죠
    축사를 본인이 준비해야된다는건 의전이나 행사준비 이런걸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얘기고요
    하다못해 간단한 동네 행사 축사도 간략히 개요나 내용 정리해서 줍니다.
    아무말이나 막던지는게 아니고요..
    정치인 아니고서는 군중들 앞에서 입도 떼기 힘들어요..

  • 68.
    '17.4.14 5:31 PM (118.176.xxx.10)

    축사를 본인이 준비해야된다는건 의전이나 행사준비 이런걸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얘기고요
    하다못해 간단한 동네 행사 축사도 간략히 개요나 내용 정리해서 줍니다.
    아무말이나 막던지는게 아니고요..
    정치인 아니고서는 군중들 앞에서 입도 떼기 힘들어요..

  • 69. phua
    '17.4.14 6:50 PM (175.117.xxx.62) - 삭제된댓글

    참,,,,
    난독증인 사람들이 마노네요..

  • 70. phua
    '17.4.14 6:52 PM (175.117.xxx.62)

    참...
    난독증인 사람이 많네요..쩝!!!

  • 71.
    '17.4.14 7:36 PM (221.157.xxx.117)

    그냥 스스로 내려오시요

  • 72. ㅇㅇ
    '17.4.14 9:25 PM (218.233.xxx.143)

    본인이 인정하고 사과했는데 쉴드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649 한샘에서 발명한 진공 블랜더 써보신분?? 3 .. 2017/05/29 1,325
692648 철문에 갇힌 개를 도와주는 놀라운 고양이 8 동영상 2017/05/29 2,114
692647 오래된 집 거실 나무 몰딩에서 수축하면서 나는 소리는 어쩔 수 .. 2 에휴 2017/05/29 1,046
692646 김상조 아들 병역특혜 ㅋㅋ(엠팍펌) 14 qqq 2017/05/29 5,566
692645 욕 먹을 각오로 쓰는 글 39 2017/05/29 9,065
692644 현금봉투 박근혜씨 참모들 나눠가져 5 헐썩은 2017/05/29 2,709
692643 우리들의 인생학교 보는데 1 ... 2017/05/29 534
692642 진공청소기 솔달린 헤드 물에 담궈 놓으려는데요 멀 풀어놓으면 될.. 2 잘될 2017/05/29 550
692641 [JTBC 뉴스룸] 예고........................ ㄷㄷㄷ 2017/05/29 606
692640 오이소박이 도와주세요(얼마전 올라온 레시피 관련) 11 이런 2017/05/29 2,429
692639 장뇌삼 아이가 먹어도 되나요? 2 고3엄마 2017/05/29 813
692638 사람 초대해놓고 음식 준비하는 사람 8 포유 2017/05/29 4,704
692637 자식에게 가르쳐주고싶은 지식과 경험 지혜 어떤거 있으신가요? 1 아이린뚱둥 2017/05/29 869
692636 애 전면책상 책장이 칸막이 없이 넘 길어요 뭘로 막지요? 2 ㅇㅇ 2017/05/29 698
692635 월세 세입자인데요 (수도배관문제) 3 제발요~ 2017/05/29 1,097
692634 탈모 3 파랑 2017/05/29 1,218
692633 에이즈 청년의 절규 - 어머니 살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8 동성애반대 2017/05/29 4,544
692632 여친과의 여행,,다녀와서 .. 47 ;;; 2017/05/29 22,915
692631 "문"정부 학종 손보나 ..자기소개서 면접 폐.. 16 정시좀늘려 2017/05/29 2,507
692630 전 흰옷이 잘어울려요 .. 23 ㅁㅁ 2017/05/29 7,953
692629 여행가서 남편이 참 고마웠어요 7 제목없음 2017/05/29 3,213
692628 진보언론의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 고딩맘 2017/05/29 432
692627 울산 살기좋은 동네는 어디예요?? 7 질문 2017/05/29 8,302
692626 용인 상현동 살기 괜찮나요? 11 포포 2017/05/29 2,932
692625 남편한테 빚처럼 독촉해야하는 생활비 17 2017/05/29 6,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