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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동생 ‘성적 조작’ 논란···‘부모 현금 든 쇼핑백 들고 찾아와

오늘충격먹은뉴스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7-04-13 20:43: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

해당 매체는 당시 한의예과 2학년이었던 상욱씨의 유급을 막기 위해 안 씨의 성적을 올려줄 것을 교수들에게 요구했다가 불응하자 대학 당국이 임의로 성적을 올려줬다고 설명했다.

당시 해당 과목 강사는 “학생 부모가 의사였던 거로 기억하며 왜 성적을 올리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학생 부모와 재단 관계자가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며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어떻게 이런 짓을.....
나오는 이야기마다 놀랍네요.
오늘 이 뉴스...정말 깜놀

지금 뉴스룸 김미경 갑질...확 깨네요.
집안이...놀랍네요...
IP : 14.39.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걸로
    '17.4.13 8:44 PM (182.212.xxx.13)

    오늘 장사 끝??
    만선??

    문 아그들아 ㅋㅋ

  • 2.
    '17.4.13 8:45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제가 진짜 화가나는 이유는
    우리나라 국민이 촛불들면서

    최순실 또라이같은년 겨우 감방 보냈는데
    안철수랑 안철수 와이프가 최순실 짓을 하고 있는게
    정말 화나요

    더러워요 기분이 정말

  • 3. 샐러드
    '17.4.13 8:45 PM (125.177.xxx.250)

    낮에 한바탕 휩쓸고 갔어요
    김미경씨는..지금 막 jtbc보고 너무 놀랐네요;

  • 4. 돌림노래..
    '17.4.13 8:45 PM (203.90.xxx.70)

    니들이 뭘 원하는지 다 알고있다
    돈도 있으면서 그렇게 추접스럽게 가구사야하나?
    김여사는...

  • 5. 이제는 김미경으로
    '17.4.13 8:46 PM (175.223.xxx.217)

    23명으로 훅 넘어갔죠.
    이 집안은 진짜 광산 마나봐요.

  • 6. 동생 보다는
    '17.4.13 8:46 PM (223.62.xxx.14)

    아들이 먼저다~~~ㅎㅎ

  • 7. 어이쿠
    '17.4.13 8:46 PM (175.223.xxx.217)

    마나봐요ㅡ맞나봐요.

  • 8. ...
    '17.4.13 8:49 PM (39.7.xxx.1) - 삭제된댓글

    이 집안은 엄마도 와이프도 순실이 스타일이네요

  • 9. 가족간의 경쟁.
    '17.4.13 8:51 PM (210.97.xxx.247)

    서로서로 누가누가 잘하나.
    안광산씨.

  • 10. 마누라는 갑질
    '17.4.13 9:00 PM (219.255.xxx.83)

    까도까도 계속 나옴

  • 11. 그냥 한 건씩
    '17.4.14 1:47 AM (211.198.xxx.10)

    창작물 올리고 박수 치는
    사이비종교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지지자들이 무섭습니다
    이런 것까지
    사실이라고 해도 이건 누가 봐도 음해성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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