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맥이 왜 치맥인지
'17.4.13 5:05 PM
(59.24.xxx.149)
이해가 되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2. ㅇㅇ
'17.4.13 5:05 PM
(1.245.xxx.49)
문후보를 만날 때는 녹음을 해야한다고들 하는 것임. 근데 녹음해도 소용없겠네
3. 뉴스에 자기가 한말이
'17.4.13 5:05 PM
(59.24.xxx.149)
대문짝만하게 나왔는데, 아니라고 우기는거 보세요..
4. ㅇㅇ
'17.4.13 5:06 PM
(1.245.xxx.49)
문후보의 말은 "오늘 내가 한 말 중에 적폐라는 단어 있냐?" 안철수의 말은 "네가 며칠전에 너 지지 안 하는 국민을 적폐라고 했잖아."
그러자 문후보가 "네가 편가르기 하고 있다.
국민에게 적폐라는 단어를 사용한 네가 국민을 모욕하는 거다
5. 무래?
'17.4.13 5:06 PM
(125.176.xxx.13)
적폐란 말 자체를 안이 먼저했고만
6. ㅇㅇ
'17.4.13 5:06 PM
(1.245.xxx.49)
문츠하이머
7. ..
'17.4.13 5:07 PM
(223.62.xxx.85)
안철수 캠프 관계자나 알바이시면
안철수 부인 원쁠원 사과나 좀 하라고 하세요
8. 원글의 앞부분...
'17.4.13 5:07 PM
(222.117.xxx.170)
-
삭제된댓글
▶안철수=“저를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다고 비판했다. 그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 아니겠나. 저를 지지하는 국민을 적폐 세력이라고 한 것이다.”
▶문재인=“국민이 무슨 잘못이 있나. 지금 국정농단 적폐세력이 누군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구여권 정당들이 적폐세력 아닌가.”
▶안철수=“저는 지금까지….”
▶문재인=“혼자 그러지 마시고”
누가먼저ㅜ적폐 이야기했나요
9. ㅇㅇ
'17.4.13 5:07 PM
(1.245.xxx.49)
도대체가 일상적인 대화도 힘들어 보인다
10. ㅡ
'17.4.13 5:07 PM
(61.79.xxx.242)
이재용을 이재명으로 유승민을 유시민이라고도 했대요.
정말 매치(?)신가......
11. ㅇㅇ
'17.4.13 5:07 PM
(1.245.xxx.49)
불리한 기억은 뇌가 지워버려서 진짜 기억에 없을 수도 있다.
그래서 자기가 한 말 되뇌이는 언론이나 사람이 이상해보이는 것일수도...
기억장애있는 사람이 절대 나라의 대표가 되면 안 되겠지
12. 짭짤이
'17.4.13 5:08 PM
(58.142.xxx.9)
그만하시죠. 아직도 이러고들 계시네요.
13. 자의해석
'17.4.13 5:08 PM
(125.184.xxx.236)
심한 글이니 그냥 방송 바로 보세요. 아무튼 이분글만 보면 왜이리 자의해석이 많은지. 왜곡덩어리..(ㄷㄷㄷ도 그만 붙였으면.. 괜히 거슬리네...)
14. 짭짤이
'17.4.13 5:08 PM
(58.142.xxx.9)
그냥 안철수 찍으세요.
15. ㅇㅇ
'17.4.13 5:08 PM
(1.245.xxx.49)
문재인은 자기 입으로는 적폐라는 말을 안 하고 돌려 말하면서
안철수가 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뒤집어 씌우기 들어감.
다행히도 문재인이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을 적폐라고 한 것을 국민이 또렷이 기억하고 있어서
저 공격 실패
16. 무무
'17.4.13 5:09 PM
(220.121.xxx.234)
안철수와 손잡은 적폐세력을 말하는거잖아 !!!!!!!!
17. TV에 웬 종일 나왔는데
'17.4.13 5:09 PM
(59.24.xxx.149)
그걸 안철수에게 덮어씌우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치맥인가???????
18. ...
'17.4.13 5:09 PM
(39.7.xxx.1)
-
삭제된댓글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이고 미국이 이에 북한에 군사 타격을 가하려고 한다면 후보는 어떻게 대응할지 우선순위대로 세 가지를 선정해서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안철수 후보는 ~~ 와튼스쿨 동문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쟁은 절대 안 된다고 이야기하고 ~~ 블라블라
19. ㅇㅇ
'17.4.13 5:09 PM
(1.245.xxx.49)
그동안 안 후보가 자유한국당 등 보수정당과 연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폐세력들의 정권 연장을 꾀하는 후보”라고 불렀던 문 후보는 이날은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 후보”라고까지 지칭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9718.html#csidxf02b401...
20. ..
'17.4.13 5:10 PM
(211.177.xxx.228)
지지자들도 안철수 닮아서 이해력이 떨어지나
안철수의 적폐세력은 자기를 지지하는 국민들
문재인의 적폐세력은 국정농단을 주도하던 세력(국민은 죄 없다)
무슨 동문서답.
21. ...
'17.4.13 5:10 PM
(218.239.xxx.224)
안철수가 말길을 못알아듣네.
조갑제 박사모가 안철수 지지한다고하니까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다고 한거지. 그럼 걔네가 적폐세력 아닙니꽈~~
22. 이걸로
'17.4.13 5:10 PM
(118.139.xxx.11)
덮어질까요 오늘 터진 것들이 우하하
23. 좋아요
'17.4.13 5:10 PM
(175.223.xxx.93)
그냥 안철수 찍으시면 되겠네요.
24. 어휴
'17.4.13 5:10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진짜 일상적인 대화도 힘들어보이네요
222222
왜 모 의원이 단둘이 안만난다고 했는지 알겠네요
25. ..
'17.4.13 5:11 PM
(220.70.xxx.186)
며칠전에 문후보가 안후보보고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한거 인터뷰에서 봤는데... 누가 누굴 편가르기 한다는 건지...어휴...
26. ...
'17.4.13 5:11 PM
(39.7.xxx.1)
-
삭제된댓글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이고 미국이 이에 북한에 군사 타격을 가하려고 한다면 후보는 어떻게 대응할지 우선순위대로 세 가지를 선정해서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안철수 답변
~~ 와튼스쿨 동문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쟁은 절대 안 된다고 이야기하고 ~~ 어쩌고 저쩌고.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70413000136
27. ..
'17.4.13 5:11 PM
(211.177.xxx.228)
안철수 보고 와튼자랑 말고 맞춤법이나 잘 하라고 하세요
글씨도 초등글씨
28. 적폐세력
'17.4.13 5:11 PM
(59.24.xxx.149)
적폐세력들의 정권 연장을 꾀하는 후보”라고 불렀던 문 후보는 이날은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 후보”라고까지 지칭했다.
저말이 뭔 말이에요?? 적폐세력에서 누가 지지를 해준다는 말인가요???
29. ㅇㅇ
'17.4.13 5:12 PM
(1.245.xxx.49)
아니 문재인 문재인 본인은 아예 지 캠프에 인재랍시고 영입해다 두고 박근혜 찍었다가
그 실체에 놀라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더러
적폐라고 하면 어떻게?
자기가 대통령 되면 적폐 청산한다며
자기 캠프에 있는 인사들도 청산할거야,
아님 대신 저를 지지 안 한 국민들을 갈라서 적폐라고 청산할거야?
촛불에 박근혜 찍었던 사람이 안 나온 게 아닌데
적폐 타령하고 있으니 개 한심.
니 아들 채용 비리랑 니 각종 이상한 수임건이나 해명해라.
니 자체가 적폐가 아님부터 증명해야지.
타인을 청산할 자격은커녕
너부터 청산대상이 아님을 증명해야지
30. ㅇㅇ
'17.4.13 5:12 PM
(1.245.xxx.49)
역시 문재인의 적은 과거의 문재인
31. 원글님
'17.4.13 5:12 PM
(223.33.xxx.46)
안철수 지지세력중에 적폐세력많잖아요~~
지지층을 다 적폐라했어요~??
그말을 뭉뚱그려 국민을 적폐세력이라고한건 안철수측이고요 뭔 동문서답했어요? 할말했구만!
32. 같은걸 보고도
'17.4.13 5:12 PM
(175.198.xxx.222)
다르게 생각하니 참..
저건 안철수가 이상하게 답하는 거잖아요
33. ㅇㅇ
'17.4.13 5:13 PM
(1.245.xxx.49)
저번 대선때 ㄹ혜누님하고 토론회때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의원들이 다들 깜짝 놀랬다고
패널이 나와서 얘기하던데.
이래서 그랬구나;;
한명은 유체이탈.,
한명은 동문서답.. 어쩐지
34. 철수
'17.4.13 5:14 PM
(27.117.xxx.252)
저런 말빨로 양자 토론하자고 설친게
코메디.
문재인이 거절했다가 보채기에 받이주니
철수교 신자들은 말바꾼다고 부들부들
35. ㅇㅇ
'17.4.13 5:14 PM
(1.245.xxx.49)
문재인이 여론조사 보면 안철수를 적폐세력이 지지한다는 걸 알 수 있다고도 말했는데?
그게 국민을 적폐세력이라고 한 거지 뭐냐
36. 59님
'17.4.13 5:14 PM
(110.10.xxx.78)
적폐세력의 지지란 일베,조갑제,박사모를 말하는 겁니다.
여기에 해당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37. 안빠들은
'17.4.13 5:14 PM
(175.198.xxx.222)
심각한 오독인거 같음
특히1.245 주갤에서 저질 글이나 읽지말고 책좀 읽어라!!!!!!!!!!!
38. ㅇㅇ
'17.4.13 5:15 PM
(1.245.xxx.49)
진짜 치매인가????
자기가 한 말도 까먹어
39. 223.33
'17.4.13 5:15 PM
(59.24.xxx.149)
안철수 지지세력중에 적폐세력많잖아요~~ 누구에요???????????
40. 동문서답은
'17.4.13 5:15 PM
(221.167.xxx.125)
찰스가 하고 잇잖아
41. ㅇㅇ
'17.4.13 5:16 PM
(1.245.xxx.49)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 다고 지금껏 네거티브 해오더만ㅋㅋㅋㅋ
그럼 그 적폐가 누구를 말하는 거냐고
문쟁인 당신과 손잡으면 박근혜참모들도 죄가 없어지는거면
참모 얘기도 아니고 적폐세력이라는게 뭘 얘기하냐고
국민들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면 누구????
42. ㅇㅇ
'17.4.13 5:16 PM
(1.245.xxx.49)
아니 개 뜬금없이 적폐세략이라고 말한 니가 나쁘다라고 하질않나 애초에 이 말은 지가 한건데 왜......?? 보면볼수록 문제인은 참.. 모르겠다 괴상해
43. ㅇㅇ
'17.4.13 5:17 PM
(1.245.xxx.49)
국민한테 적폐세력이라해서 다들 분노했는데 안철수한테 뒤집어 씌우는거보면 치매 아니면 인면수심 둘중 하나
44. ㅉㅉ
'17.4.13 5:17 PM
(116.122.xxx.149)
후보들 중에 말발 제일 딸리는건
안철수 같은데
뭐 토론의 귀재 마냥 토론토론 거리는지
45. ..
'17.4.13 5:17 PM
(211.177.xxx.228)
문재인이 말하는 적폐세력은 국정농단을 주도한 세력
윤장현 김진태 조갑제등
그런데 이분들이 안철수를 밀어야 한다잖아 왜?????
46. 짭짤이
'17.4.13 5:17 PM
(58.142.xxx.9)
원글 애쓴다...댓글도 열심히 달고.
찍어요 안철수
우리는 안찍어요
47. 안철수의 딱지붙이기
'17.4.13 5:18 PM
(125.177.xxx.188)
국민들을 적폐세력 취급한다!!! 라는 프레임 얼마전부터 여기서도 떠들던 소리잖아요/
그 주장 다시 하려고 했는데 깔끔하게 구분해준거고.
적폐세력의 지지는 김진태 윤상현의 지지를 말한거고
국민을 왜 끌어들이냐는 소리.
국당이야말로 짜증나는 딱지나 붙이고 이간질시키려는 비열한 정치 그만 하세요. 벌 받아요.
호남에선 홀대론으로 사람들 이간질
국정농단 정치세력 친박 얘기를 국민이라고 끌고들어가서 이간질시키려는 못된 습성.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국민을 통합하고 적폐집단을 청산하기도 힘들어죽겠는데
국민은 이간질하고 적폐집단하고는 은근슬쩍 짜웅합니까.
국당은 정치행태가 정말 군내나는 젓갈 같아요.
48. lon
'17.4.13 5:18 PM
(110.10.xxx.78)
적폐세력-박사모,일베,조갑제
거기 해당되십니까?
49. 진짜
'17.4.13 5:18 PM
(175.198.xxx.222)
못알아 쳐먹네...211.177 댓글 정독 여러번 하길~~~~~~~~
그래도 이해 못할거 같지만...
50. ...
'17.4.13 5:18 PM
(58.230.xxx.110)
아직도 알바단 돌리냐?
한심하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51. 미쳤는갑네
'17.4.13 5:18 PM
(182.209.xxx.107)
칼빈슨호도 모른다는 영감탱이가.
52. 이럴줄...
'17.4.13 5:18 PM
(203.90.xxx.70)
야들은 똑같은걸 보고도 우기기로는 아무도 못 당한다는걸 이제 아세요?
문씨 지지자들 따라올 사람 없다고 우주최강. 뒤집어 씌우는데 최강.
입심최강
53. 또
'17.4.13 5:20 PM
(221.138.xxx.175)
다들 기어나왔네
회의 끝났나?
54. 여울
'17.4.13 5:20 PM
(1.245.xxx.49)
문재인 제정신이 아닌거같어.
지가 한말을 남한테 덮어씌우네
미친건가 치매인건가.
그럼 지가 말한 안철수를 지지하는 적폐세력이 누군데?
안철수가 단일화 한적은 없으니까 정치인은 아니고 남는건 국민 아닌가?
그적폐세력이 누구냐고 문채맥새꺄!
안철수 저런거랑 단일화 논의를 했다니 보살이다. 말이안통함
55. …..
'17.4.13 5:20 PM
(118.223.xxx.155)
동문서답의 대가는 안철슨데. 상황은 파악하고 있느냐, 어떤 상황으로 차악하야 재차 물어도 "엄벌하겠습니다" "엄벌하겠습니다" 무슨 귀먹은 로봇 마냥
56. 여울
'17.4.13 5:21 PM
(1.245.xxx.49)
700만원짜리 쇼파에 쳐앉아서 치맥이나 드시유 제발
그전가지 녹음기 필요하다는 이야기 들으면 웃었는데 정말 필요한 거 였네 으아
57. 203.90
'17.4.13 5:21 PM
(125.177.xxx.188)
난독증이 심한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짓 일삼고 있죠.
바로 원글과 당신같은 사람들
내용을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정말 그런 줄 안다니까요.
전후 맥락을 무시하고 자기들 주장대로 구겨넣어서
문재인을 동문서답으로 만드는 전법 지난 경선때부터 잘 써먹었죠?
그래서 세심하게 들여다보니 황당하더만요.
기승전결 설명한 내용을 멋대로 짤라서 엉뚱하게 왜곡하는 짓거리가 보통 아니던데요.
이재명 지지자인척 하고 정말 지긋지긋하게 써먹었어요.
고만해라.
58. ‥
'17.4.13 5:22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강적들에서 김진명씨가 대화할 때 문재인이 어떻다고 해는지 보세요
문재인보다 안철수가 이해력이 더 높다고 했어요
59. 짭짤이
'17.4.13 5:23 PM
(58.142.xxx.9)
이러다 방송 나와서 또 안철수 밀린거 나오면 그때는 뭐라하랴나...
60. 문재인이
'17.4.13 5:24 PM
(175.223.xxx.117)
-
삭제된댓글
국민보고 적폐세력이라 한적 없는데 안철수 스스로가 자기지지하는국민이적폐냐 따지니까 하는말입니다 그쪽표 구걸하는건 분명하잖아요 박그네 사면도 뭉뚱거리며 해줄것처럼하고 이명박에대한 비판한번 않하는 꼬락서니가 양쪽에 양다리 걸치고 있으니 적폐세력과 같이가냐는 말 나오지요 근데 지지국민들 끌어다 대며 곡해내지는 오독하고 있는것은 안철수네요
61. 125.177 난 그방송..
'17.4.13 5:24 PM
(203.90.xxx.70)
문씨가 뉴스에 서 마이크에대고 얘기하는걸 똑똑히 들었다.
어따대고 난독증이 심하데?
알지도 못핟고 지껄이지 말고...
62. ㅁㅁ
'17.4.13 5:25 PM
(121.131.xxx.50)
논리가 안먹혀요 철수는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다' 는 '지지자가 다 적폐세력이다' 라는 말이 아니라는걸
못알아들어요.
수학시간에 집합을 안배웠나봐요
63. 그말에 이어
'17.4.13 5:26 PM
(203.90.xxx.70)
안철수씨 인터뷰 ...>아니그럼 자기를반대하는 온 국민의 반이 적폐서력이냐고 이런사람이
대통령 후보냐고..했고.
64. ..
'17.4.13 5:27 PM
(110.8.xxx.9)
박그네는 적폐 세력이고
엠비는 적폐 세력이 아니라서
문재인 캠프에 엠비맨들 잔뜩 받아들인 거구나~~~ㅋ
65. 그카더라
'17.4.13 5:27 PM
(125.191.xxx.240)
누가 국민의 반을 적폐라고 했는지 궁금하시면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24287&page=1
보고도 헷갈리시면 문재인지지자라서 그럴거에요.
66. 산여행
'17.4.13 5:29 PM
(211.177.xxx.10)
동문서답은 이제는 애교~~~
이름이라도 제대로 알고 방송에 나왔음 싶네요.
67. 보고도 헷살리시면
'17.4.13 5:30 PM
(175.198.xxx.222)
그건 안지지자여서 그럴거에요
68. 몽이깜이
'17.4.13 5:30 PM
(211.36.xxx.210)
그래도 부도덕한 사람은 안뽑아용
69. 산여행
'17.4.13 5:31 PM
(175.198.xxx.222)
왔네요
맞춤법 공부나 하고 대선 나오라고 하세요
70. 그카더라
'17.4.13 5:32 PM
(125.191.xxx.240)
-
삭제된댓글
얼마 전 티비에서 드라마를 보니까
치매노인이 방금 며느리가 차려 준 밥을 먹고도
저년이 시어매를 굶겨 죽인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장면이 연상되네요.
할매는 치매라서 글타 치고
문재인씨는 왜 그럴까요?
안철수 답변하는 중에 말 끊고 반말 비슷하게 어미 처리하는 거 상당히 거슬리네요.
문씨가 안철수보다 위인 건 딱 하나 나이 밖에 없습니다.
매너 좀 지킵시다. 양념...너나 많이 드시고 대선토론에선 양념없이 깔끔하고 담백하고 매녀있게.
71. 그카더라
'17.4.13 5:33 PM
(125.191.xxx.240)
얼마 전 티비에서 드라마를 보니까
치매노인이 방금 며느리가 차려 준 밥을 먹고도
저년이 시어매를 굶겨 죽인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장면이 연상되네요.
할매는 치매라서 글타 치고
문재인씨는 왜 그럴까요?
안철수 답변하는 중에 말 끊고 반말 비슷하게 어미 처리하는 거 상당히 거슬리네요.
문씨가 안철수보다 위인 건 딱 하나 나이 밖에 없습니다.
매너 좀 지킵시다.
양념...좋아하는 분이나 많이 드시고 대선토론에선 양념없이 깔끔하고 담백하고 매너있게.
72. TV에도 대문짝하게
'17.4.13 5:35 PM
(59.24.xxx.149)
나왔는데, 왜 저런 거짓말을 하는거죠???????? 진짜 치맥인가요????????
73. 떼쟁이
'17.4.13 5:36 PM
(223.62.xxx.222)
너댓살 애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 불리하면 그런적없다 떼나부리고 상대한테 뒤집어 씌우기나하고 나이는 어디로 드셨소?
자기가 한말 기억도 못할거면 상대 모함이나 하지말고 곱게곱게 인정하고 사과하면될것을...
아몰랑이랑 다른게 하나 없네요
저런 기억력으로 대통령되겠다는 무대포정신 어이없네요
74. 하늘높이날자
'17.4.13 5:36 PM
(121.168.xxx.65)
아 빨리 선거 끝났으면 좋겠네요.
쓰레기 글들 걸러보기 정말 힘드네요
75. 단호하게대처하겠습니다
'17.4.13 5:36 PM
(2.108.xxx.87)
질문에 천편일률한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는요?
76. ..........
'17.4.13 5:3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주변에 문재인 절대 못찍겠다는 사람들 차고 넘침
77. ㄴㄷ
'17.4.13 5:38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저런 실수를 사소한 것으로 넘기다니요 우리나라 안에서야 어찌어찌 넘어간다 쳐도 외국 대통령 만날 때 저러면
큰 문제가 발생해요 박근혜 때 해외에서 나라망신 당한거 못보셨나요
78. ᆢ
'17.4.13 5:42 PM
(39.7.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은 안읽었지만
안철수 보다 심각한상황이 어디있을까요
까도까도 양파 날마다새로운 부정이
막나오네요
79. 이사람 어쩌냐
'17.4.13 5:43 PM
(182.212.xxx.13)
말끼도 못알아듣는
국민도 적폐라 그러고
협치도 안해준다는 삭으로 말하고
세금먹는 하마 구태 이 노인네 되면
나라 골로 가겠어요
모든 정치인들이 까집으면 다 부패덩어리 인데 뭔수로
적폐를 청산해
80. 오수정이다
'17.4.13 5:56 PM
(112.149.xxx.187)
이것들 스탠스는....그냥 무조건 덮어씌우기 인듯...대화가 안됨...중2병은 양반임
81. 오늘
'17.4.13 6:03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안철수 동생 덮으려고 그 긴 토론에 하나 고른다고 욕봤다
근데 골라도 말안되는거 알걸,
세삼에, 대학 학점 돈주고 산다라니
이건 온 언론 덮을 얘기다 정말
82. 문재인 저 네가지 없는 개삼끼
'17.4.13 6:11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사실이잖아????
설마 토론에서 정말 저렇게 말한건가요?
에라잇. 개삼끼야.
보다보다하니까 덜 떨어져선 노욕만 가득해가지고
네가 나라를 구하긴 어떻게 구하니?
인품 학벌 성과 뭐 하나 안철수 저 아랫놈이
개삼끼!
83. 욕
'17.4.13 6:30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윗님
지지자 성향이 옴마야, 국당 그 그......조.....폭?
무쪄워라~~
84. 인성이 엉망인데...
'17.4.13 6:31 PM
(219.255.xxx.120)
철수나
지지자들이나
적폐를 구분 못하기는 마찬가지네...
원 포인트 특강을 함 해 줘야 알아 듣나...
문재인은 국민을
적폐세력이라 한 적 한 번도 없다
문재인의 적폐세력이란?
1,박근혜를 위시한 새누리 친박의원들
(한명 한명 설명 안해도 누군지 알겠지?)
2.그 외 부역자들
박근혜가 탄핵당해 가지고 끌려 내려 오기 전 까지
새누리당 국개의원 면면을 보면 다 알 텐데...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은거지
그냥
문재인은 자기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적폐세력이라 한다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국민들을 이간질 시켜서
표를 얻을 려는
제일 못된 짓인 거다
그런데 안철수나
그 지지자들은
반대로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안철수의 거짓말은
이제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동안 신문이고 방송이고 출연해서
신화로 꾸며졌던 안철수의 거짓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금방 탄로날 걸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순진한 거 같고
마음 참 좋고 겸손하고
돈도 많다는데 그런 티도 안내고...
존경하면서 봤던 사람들이
안철수의 실체를 알고 나서는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지시받고 하는 걸
처음 국민들이 알았을 때 느끼던 것 처럼
설마... 설마... 아니 그럴수가...진짜? ..아..아..그런 느낌
자괴감... 허망함...배신감...분노...
이 사람 인성이 잘못 됐구나 !
이런 사람은
남의 말들으려 하지 않고
소통이 안되고
남을 배려 할지 모르고
고집불통인 게 특징이지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게 맞을거야
이런 사람이
한 나라를 운영하고 5천만 국민의 마음을
어르만져 주고 보듬어 줄 수 없는 거지
안철수는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거야...
네가 볼 때는
이명박 박근혜 둘이 믹스 된 게
안. 철. 수. 야...
85.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3 6:40 PM
(219.255.xxx.120)
안철수 고교동기가 말하는 안철수...철수는 친구가 없다
安哲秀는 누구일까… 知人 20명에게 물어보니 “친구라고 말할 사람 거의 없을 것” (부산고 동창)
이런 사람들은 친구가 별로 없고
그렇게 살아오면서 인격과 인성이 형성되어지는데
사회 생활하는데 소통하기도 힘들고 자기 스스로 하는 결정하고 독선적 일 경우가 많아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언어, 행동을 많이 하게 되니
타협과 배려심은 없고 그러다 보니 주위에 사람들이 별로 없지요
그런 면에서 안철수는 박근혜와 흡사합니다
박근혜의 성장 과정을 보세요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소통이 없다 보니
자기 주장 독선만 있고 즉 고집불통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지요
이런 사람이 5000만 국민을 끌어안고 포용하면서
어렵고 힘든 곳 그늘진 가슴 아픈 국민들하고 소통하면서 나라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박근혜와 안철수는 체질적으로 대통령은 맞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공부 잘하고 돈 많은 사람을 뽑는 게 아닙니다
우선 리더 쉽 과 인성과 덕망을 갖춰야 합니다
박근혜와 안철수의 공통된 부분입니다
그 사람의 대한 평가는 살아온 과거와 주위 친구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안철수는 정치하지 말고 (새정치?...)
그냥 교수로 기업가로 남는게 국가를 위해서는 훌륭한 겁니다
안철수의 인성은...
이런 걸 보면 어떻게 형성되었나 알 수 있는 거죠
..............................................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돼야 합니다
'17.4.12 8:21 AM (219.255.xxx.120)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3명 바뀐 안철수".
제가 위에 글 썼듯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9409
안철수와 박근혜의 공통점이
아래 비서관들의 증언에서 나타나네요
독선과 고집이 강하다 보니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니
주위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고
당연히 배려심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는 거죠
남아 있는 사람은
자기 이익 챙기기 위해서 이용하는 간신들과
목에 풀칠이라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남아 있는 불쌍한 부역자들...
박근혜의 사람들 처럼 요
................................................................................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안철수 비서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86. phua
'17.4.13 7:23 PM
(175.117.xxx.62)
안철수가 말길을 못알아듣네.
조갑제 박사모가 안철수 지지한다고하니까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다고 한거지.
그럼 걔네가 적폐세력 아닙니꽈~~ 22222
87. 민마리오
'17.4.13 9:10 PM
(211.200.xxx.227)
알바놈들 참 꾸준하네 ㅋㅋㅋ
88. 민마리오
'17.4.13 9:10 PM
(211.200.xxx.227)
암챨스 알바비 얼마나 주나.... 나도 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