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지금 들어왔는데...
또 터졌나요?
동생...
까~ 양파가 아니라 ...
캐도 캐도 또 나오는...... 광산이 딱이군요....
일 때문에 지금 들어왔는데...
또 터졌나요?
동생...
까~ 양파가 아니라 ...
캐도 캐도 또 나오는...... 광산이 딱이군요....
또 어떤 광맥이 발견될까요?
하루하루 스펙타클 기대만빵^^
앞으로 어떤게 무궁무진 터져 나올지... 기대되요..ㅠㅠ
이러고도 대선주자라고 할 수 있나요.
대책없는 사람이 대선 후보되어 국민당도 애타겠네요.
동생건은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잖아요.
후덜덜한 집안이로군요.ㅠㅠㅠ
폐기물 광산
웃기게도 상대편 후보나 정당에서 나온 것은 없어요. 그냥 지들끼리 여기저기서 빵, 빵!!
일간지 신문에도 그런 기사가 실리나요
죄짓지 않고 사는 서민들은 신문 사회면에 그런 기사 실리지 않고 조용히 사는데
집안 좋은 줄 알았더니 개망신도 그런 개망신이 없네
http://m.news.naver.com/read.nhn?oid=277&aid=0003974009&sid1=100&mode=LSD
안철수 후보 동생의 성적 조작 사건을 보도한 동아일보 1984년 4월 24일자 기사. 사진=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인신모욕에 온 사할을 건거마냥 치고 받고
주접떨시간에 문님 달님 헛소리나 좀 못하게 공부좀하고
잘 안들리면 보청기나 각출해서 하나사 드리세요. 문지지자님들 ..
기자들이 물건된다 싶으니, 편파보도도 안하고
막터뜨리네요.
저 기사 덧글들 보면...민심이 확실히 돌아선거 같아요.
본인 일도 아니고 30년전 일이라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는 훅가게 하는군요.
특히 아들에게 존대 해 가며 교육했다는 그 모친 일화는
얼바전까지 사람들에게 좋은면으로 회자되던 일이잖아요.
한 번 삽질로 고구마 줄기처럼 우수수 나오는 엄청난 광맥이네요.
저 일로 조교는 임용 못 받고 짤렸다고. ...내부고발자로.
신문에 우리가족 범죄가 날 정도면 나같음 부끄러워서 가족 자랑은 방송에서 안 할 거 같은데...생각 있는 사람이면, 평생 조용히 지내야 맞지
현급백을 들고~
대단한 집안이네. 이런집안 분위기에 왕자님
대단하다 대단해..
방송에서 거짓말 한 거랑, 비리 터지는 거 쭉 보니 양심은 없는 사람이네. 정책이나 토론을 보면 능력도 없어보이고
그냥 mb ㄹㅎ 정도네
대단한 집안이네요
다 피해갈 줄 알고 대선 나온 걸까요?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너무 우습게 본 듯...
한편으론,
저런 사람을 또 지지하는 사람들은 어떤 인성과 철학을 가진 사람들인지..
그게 또 대한민국의 수준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사람들 있는 이나라에 사는 게 쉽지가 않네요
아니 제발 저런심란한 집구석자식들은
제발 정치에 나오지 마세요 쫌!!!!
활화산 수준이에요
날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