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아니고 gs,sk 중에 하나인 것 같더라구요..
현장관리 하면서 외국으로도 1년 단위로 다녀오고 하는데
나이는 삼십대 중반인데 연봉이 가늠이 안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서울 본사에 있다가 외국으로 발령 및 지방 발령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삼성은 아니고 gs,sk 중에 하나인 것 같더라구요..
현장관리 하면서 외국으로도 1년 단위로 다녀오고 하는데
나이는 삼십대 중반인데 연봉이 가늠이 안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서울 본사에 있다가 외국으로 발령 및 지방 발령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친박인가요?
대기업 건설사 과장급이면
근로소득 찍히는 돈은 일억 가까이 또는 이상 될걸요
해외수당이 이백 육박할거거든요
근디 본사근무하면 연봉이 이천 넘게 줄어드니...
20대 후반 여교사랑 소개시켜주어도 될런지요..?
연봉만 놓고보면 일반 대기업 회사원중엔 탑급은.확실한대요...
현장직이면 주말부부 가능성큰데.
교사면 남편 지방발령따라가는결정 힘들거니...
현장 관리직이면 연봉외수입과 접대 많이 받아요
본봉은 그저그럼
대기업 치고 살짝 별로
현장 관리시 수당이 꽤 나옴
오후에 노가다하는 분들 퇴근하고부터 서류업무 시작해서 야근으로 인한 수당도 꽤 나옴
해외발령시 연봉 자체가 엄청많음
근데
결혼생활은 엉망진창임
접대도 많이 받고
올해는 현장이 울산이라 울산에서 근무
내년에는 광주로 발령
외벌이라도 그거 따라다니면 주변인들과 친해질만하면 이사 해야해서 아내되는 사람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음
애들 크면 학교 때문에 백프로 주말부부.
같이 살아야한다고? 같이 살아도 일이년마다 전학 시킬 수 없잖아
맞벌이면
진정 일하고 살림하고 애키우고 다 독박임
맞벌이 할 여자(원글에 나온대로 교사등 관두기 아까운 직업)에게 소개 시킨다는건 니 인생 망해봐라고 연결시키는거임
모르고 결혼 한
건설회사 직원 마누라가 씀
내 인생에서 제일 잘 한일이 친동생 토목과 붙은거 등록 못하게 막은거임
건설현장소장 바람도 많이 피죠..
진짜 82에서는 좋은 직업이 없네요
현실에서는 나름 부러워하는 사모님인데요
위에 불평하는 분들 다 진실은 아닙니다
기술사 쥐득하면 70세까지도 일할수있어요
급여로만 보면 여교사 30년동안 벌 돈 10년내에 벌어요
Sk gs건설 다 급여 엄청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