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부모가 바라는 교육공약 1위 ‘사교육 폐지’‥학부모 77% 교육보육공약 대선 영향 크다

공약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7-04-12 22:04:34
http://naver.me/GmwLstAk

한달도 채 남지 않은 19대 대선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바라는 교육 공약은 무엇일까.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지난 3월 31일~4월 5일까지 학부모 6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빨리 실현됐으면 하는 공약(복수응답 가능)으로 35.8%가 사교육 폐지를 꼽았다. 이어 방과 후 교실 활성화(31.6%), 의무교육 나이 확대(27.4%)가 뒤를 이었다. 많은 학부모들이 교육의 국가적 책임을 강화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학부모들은 특목고·자사고 폐지(22.1%)와 수시 비중 축소 및 수능 비중 확대(21.2%), 교육부 개편 또는 폐지(17.9%)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부모들이 교육 정책 공약 중 가장 관심을 가진 키워드(복수응답 가능) 역시 교육비(48.4%)였다. 공교육 정상화(44.2%), 교육환경개선(37.4%), 육아 부담 해소(34.7%), 대학입시(31.6%)가 뒤를 이었다.

보육 분야 중 가장 우선적으로 실현됐으면 하는 공약(복수응답 가능) 1위는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제의 의무화(49.5%), 2위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43.2%)으로 나타나 많은 학부모들이 육아와 직장생활 사이에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을 보여줬다. 학부모들은 ‘보육환경 및 보육교사 환경 개선’(40.2%), ‘양육수당 인상’(33.2%), ‘육아휴직 급여 인상’(23.8%),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21.8%), ‘산후조리비 지원’(13.4%) 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부모의 77.4%는 대통령 선거 때 교육·보육정책공약이 투표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했다. 영향이 ‘크다’라고 답한 학부모는 55.2%였고 ‘매우 크다’고 답한 학부모는 22.1%였다. 매우 작다는 1.5%에 불과했다. 학부모들에게 대통령 선거 때 투표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정책 분야 1위도 ‘교육·보육’(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33.2%), ‘복지’(13.8%), ‘환경’(3.9%), ‘노동’(3.8%), ‘산업’(2.1%), ‘문화’(1.2%), ‘국가안보’(1.1%), ‘외교’(0.3%) 등이 뒤를 이었다.

학부모의 83.2%는 정권 교체 시 이루어지는 잦은 교육 제도의 변화로 인한 불안함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IP : 223.38.xxx.11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690 학교에서 근무하는게 쉽지는 1 ㅇㅇ 2017/04/13 742
    673689 리일미티 홈페이지서 직접 보세요. 문재인 모두 승 11 ㅇㅇㅇ 2017/04/13 1,161
    673688 5살 남자아이 성인 비뇨기과 데려가도 될까요(잠지가려움) 5 걱정 2017/04/13 2,888
    673687 무식해서 안철수한테 한방먹고 넉다운된 문재인!!!!!!!!!!!.. 78 에고 2017/04/13 2,431
    673686 눈빛이 초롱초롱한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나요? 10 djaak 2017/04/13 2,943
    673685 문재인 후보, 모델하우스 가구 구입 논란…알고보니 ‘알뜰쇼핑’으.. 26 김비서안땡아.. 2017/04/13 2,029
    673684 좀더 강하게(세게) (맛사지 )해주세요 를 4 간단 중국어.. 2017/04/13 1,125
    673683 잠실 주변 잘 아시는 분들 말씀 부탁해요 4 걷기 2017/04/13 887
    673682 문후보 지지자분들 쉬엄쉬엄 하시면서 - 이거 보세요 4 무무 2017/04/13 485
    673681 안철수 이희호 여사님 녹취록 사건은 지금봐도 웃기네요. 28 사립 안철수.. 2017/04/13 1,615
    673680 해외 호텔에서 무료 정기 셔틀, 무료 공항 픽업서비스,, 팁 어.. 3 팁 주는 법.. 2017/04/13 922
    673679 이웃에 정신병자 어디에 신고하나요? 도와주세요제.. 2017/04/13 4,582
    673678 이완배기자 - 文 지지자, 승리위해 인내해야 8 고딩맘 2017/04/13 815
    673677 安 "미래예측 못하는 정치인에게 국가 경영 맡기면 안돼.. 21 탱자 2017/04/13 674
    673676 공기 청정기를 사야 할것 같은데요..추천 좀 6 사탕5호 2017/04/13 1,980
    673675 개표기가 안랩이라면 문캠프 사람들이 단독으로 개표하는거랑 9 누리심쿵 2017/04/13 610
    673674 아래 엄한 부모가 좋다고 하는 분들 계신데 3 ㅇㅅㅇ 2017/04/13 1,745
    673673 어떤 엄마가 더 잔인한 엄마인가요? 10 엄마 2017/04/13 2,625
    673672 이사하면서 가구 숫자 2 20년전에 2017/04/13 648
    673671 리얼미터는 구라미터다?? 8 여론조사 2017/04/13 680
    673670 암환자가 암센터 같은 2차병원에서 2 ... 2017/04/13 991
    673669 보라색병 은근 효과있네요 3 ㅇㅇ 2017/04/13 2,103
    673668 [‘安 유치원’ 논란, 그 후] 사립유치원 ‘발끈’ㆍ학부모 ‘씁.. 22 333dvl.. 2017/04/13 1,357
    673667 안철수후보가 15일 봉하에 가네요 33 거긴왜 2017/04/13 1,448
    673666 아침 목욕하고 왔어요~ 기분 좋은 여론조사 나왔네요~~ 3 대응 3팀 2017/04/13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