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지령 보셨어요???
오늘 바빠서 자발적 3팀 못하고
이제 82 들어왔는데
82에 이런 댓글 있었나요?? ㅎㅎ
별걸 다하네요.
1. 맘스도
'17.4.12 7:44 PM (211.178.xxx.98)갑자기 가입. ..가입하자마자 개드립치다 쫒겨났어요 ㅋㅋ
2. 그렇다네요
'17.4.12 7:45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문지지자들은 지령으로 움직인다네요
뇌를 김어준에게 맡겨 놨나3. ii
'17.4.12 7:46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뭔 글 쓰면 허구 허날 문빠 문빠 해서
내 졸지에 늙어서 빠순이 소리 듣고
어처구니가 없었구만
저런 지령이 있었구만요.4. ...
'17.4.12 7:46 PM (115.140.xxx.230)리플 내용이 더 충격이네요. 저 내용 많이 봤거든요.
5. 우리는
'17.4.12 7:46 PM (211.178.xxx.98)안빠 너처럼 그렇게 안해~~~
어딜가나 푸대접 받는 안빠 ㅜㅜ6. 그렇다네요님.
'17.4.12 7:47 PM (115.140.xxx.230)저건 문지지자 얘기가 아닌데요.
7. 에휴
'17.4.12 7:48 PM (112.169.xxx.171)지령받고 움직이니 지령만 보이나보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가 딱이네요
8. 점점
'17.4.12 7:49 PM (211.36.xxx.6)조금만 지능 있으면 가늠이가는데
모른척하는건지 당연한 이야기를
아
맞다 문충탈출은 지능순이죠.9. ii
'17.4.12 7:50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뭔 글 쓰면 허구 헌날 문빠 문빠 해서
내 졸지에 늙어서 빠순이 소리 듣고
어처구니가 없었구만
저런 지령이 있었구만요.
제가 포털 문후보 관련 기사에
응원 댓글 달았더니
저보고 누구 지령 받은 댓글 용역 깡패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는 내 자신에게 지령을 받고
글을 쓴다고 했어요
살다 살다 깡패소리까지 들었슴다
힘도 하나도 없고 조용조용 사는 사람인데 말입니다.10. 점점
'17.4.12 7:51 PM (223.62.xxx.254)이나 1.245나 안충들은. 수준낮은 저질순으로 모인 듯 ^^
11. ..
'17.4.12 7:52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사설유치원 질을 높이자는 말로 바꾸라는 지령같은데
사설은 사설이고 국공립은 국공립이지
국민을 바보로 아나요?
게다가 문후보 욕하라는 지령은 덤이네요12. ㅇㅇ
'17.4.12 7:54 PM (110.70.xxx.67)지능순 어쩌고는 일베충들이 잘쓰더라고요.
일베충하고는 말 섞지 말아야죠 ㅎㅎ
일베충이 지지하는 안철수 찝찝해서도
지지 못합니다^^13. 점점은
'17.4.12 7:56 PM (211.178.xxx.98)애 다키운 아줌마라고 본인이 그러더니 쓰는 용어나. 하는짓이나 진짜 베충이같음
14. 점점
'17.4.12 7:58 PM (211.36.xxx.6)문충이만할까...
지들 하는대로 하니
지들은 못견디네15. .....
'17.4.12 8:02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일베충이 밀어주고 조선일보가 끌어주고 조갑제가 안아주는 대통령후보는 누굽니꽈아악악카악칵!!!!
16. 네
'17.4.12 8:09 PM (223.62.xxx.240)계속 그런 워딩이였어요
17. Stellina
'17.4.12 8:38 PM (87.4.xxx.62)댓글부대가 회의할 때엔 82가 조용해요.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곧 몰려와서 게시글 댓글을 마구 쏟아내는 댓글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