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본보와 통화에서 “문 후보와 안 후보의 대결 구도가 심화되니까 두 사람의 지지층이 집결해 지지율이 상승한 것”이라며 “다만 안 후보의 지지율은 이번 조사의 결과가 최고점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두 후보를 제외한 후보들의 지지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6자 구도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625367
안철수 지지율이 실시간으로 팍팍 빠지고 있나봐요~
그래도 개표에서 질 수 있으니, 시민의 눈 가입해서 수개표 관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