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3월 21일 올린 게시물에 A 시의원이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청년이 “감사합니다 의원님(웃음)”이라고 답한 것이다.
혹시 A 시의원이 연출 논란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답변을 해줄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고 전화를 걸어봤다. 3분여간 통화에 성공했다.
그런데 통화후 시의원 댓글이 삭제됬다 ...머가 그리 구린가...
연출이 걸렸으니까???아닐지요???
하나 잡겠네
친문들 양심도 없죠 사람 하나 밟아 버리는거 쉽겠죠
양심 운운하기는~~
503번이 국정원녀...어쩌고 생각나네요..ㅉㅉ
양심 운운하기는 22
걱정을 이리 하시다니. 이런 나라에서 왜이리 노인혐오가 심할까요. 정말 나도 늙지만 노인들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