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가 저렇게 헛발질인 이유.
1. 준비가 덜 된게
'17.4.12 9:42 AM (211.182.xxx.22)가장 큰 이유인거 같애요..
그저 대통령인 되고 싶을뿐..2. ...
'17.4.12 9:43 AM (122.44.xxx.152) - 삭제된댓글그냥 이명박근혜정부의 계승자에요.
3. //
'17.4.12 9:43 AM (125.178.xxx.203)그냥 자리가 탐나는 걸로만 보여요
4. 사회적으로 성공한 것에 비해
'17.4.12 9:44 AM (125.142.xxx.145)내면적 성숙은 어린 아이 수준인 것 같아요.
계속 보고 있자니 남자 근혜 같네요..5. 간장종지
'17.4.12 9:45 AM (124.59.xxx.247)자기 그릇을 모르는거죠.
어릴때부터 유복한 환경에서
다행히 공부는 잘해서
오냐오냐 자라다보니
사회적약자의 심정을 모르는거죠.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유형입니다.6. 이젠
'17.4.12 9:45 AM (121.155.xxx.170)이젠 대통령이 왜 될려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번돈 3천억가지고 교수짓이나 하면서 살지..
그렇게 거짓말로 착한 이미지 만들어가면서..
사람만나는것도 안좋아하고, 사람응대도 서투르고, 말도 어눌하고..(토론하자고 난리인게 젤웃김 ㅋㅋ)
들어보면 좋은단어는 다 갖다쓰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별로 없어요.
자기 관심분야 IT는 그나마 나은것 같지만....그외에는...
아는것도 많지만 모르는것도 많다..라는 평이 딱맞는듯...7. 저 잛은글
'17.4.12 9:46 A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저 짧은 글에 진실은 "기업가 출신" 하나뿐.
특히 친일파는 허위사실 유표죄로 처벌 가능할 듯.
알바 첫 출근?8. ..
'17.4.12 9:46 AM (218.148.xxx.195)정치경험이 사실 전무한데 갑자기 대권후보에 올라버렸으니
구름위에 둥둥뜬 삶이었던거죠 이제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니 다들 경악하네요9. 진짜
'17.4.12 9:46 AM (73.152.xxx.177)뭣 같은 게 가니 더 뭣 같은 게 와서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음..
국민이 호구인지..10. 점점
'17.4.12 9:48 AM (211.36.xxx.6)흙수저 출신이라 후원금으로 밥 1억치 먹곧ㄱ리고
아들 취업특혜의혹있고
그거 아비로 피의실드 치느라 자서전억 대국민 거짓말의혹있나보네
까고보자 일단뭊느건 까고보자
뒤틀어서 까서 그런거 아는사람은 알죠.
지금 막 던지거 해결에 70조 더드는 대단히 밥통 큰분은
왜 말안해요?
아 공약이행 꼴지급이라 어차피 다 안하는거 지지자들도
알고있는건가?11. 학창시절친구없음
'17.4.12 9:50 AM (121.155.xxx.170)학창시절 친구없음은 동창들이 한 이야기인데요?
20명한테 전화돌렸는데, 이구동성으로 "걔랑 친했던 사람 없을껄요?"
어떤 인성인지 그것만 봐도 알것같은데도 저렇게 애정해주시다니...12. 루팽이
'17.4.12 9:51 AM (119.203.xxx.10)여기 탈퇴안되네.. 탈퇴눌러도 로그인되넹.
문재인은 떨어집니다. 호이~13. 공가왕
'17.4.12 9:52 AM (114.207.xxx.220)503호는 성 안에 갇힌 비운의 순결한 공주로 연출(대놓고 말은 못하시지만 박근혜 오랜 지지자였던 울 어머니, 비아그라에 제일 충격 받으심) 했다면 안철수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장원급제자(학벌, 경력) 신진사대부로 이미지 메이킹하려고 했는데 포장을 아무리 해도 세상물정 모르는 떼쟁이 왕자인게 너무 티가 나죠.
14. 이래서
'17.4.12 9:53 A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이래서 문각기동대구나..
안철수가 집권한 것도 아닌데 벌써 부터 힘들다는 건 뭔 소리인지?15. 비방과
'17.4.12 9:55 AM (203.90.xxx.70)모략질은 집단 배넷병수준들이고 인신공격은 양념.
참 인생 모됐게도 사네요. 문지지자들 대응3팀.
적어도 그분의 공약 정도는 제대로 한가지라도 알고 씹어도 씹어야 되지않나요?
교육 경제 얼마나 알차고 고심한 흔적이 역역한지
한사람의 똑똑한 지도자가 몇천만을 제대로 먹여 살립니다.
우리는 인재를 제대로 부려먹을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어요.
이나라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제발 정신들좀 챙기셔요.
무의미한 소모적인 쓸데없는 비방질로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정책을 자세하게 둘러보세요.16. phua
'17.4.12 9:56 AM (175.117.xxx.62)저 정도는 아닌 줄 알았어요, ㅠㅠㅠ
이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었나 자책 중입니다~~~~17. 미성숙 개체예요.
'17.4.12 9:57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정말 가치 없는 사람인데 거짓과 허위, 누구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오게된 가면으로 뒤덮인....
18. 또릿또릿
'17.4.12 9:59 AM (223.62.xxx.137)남자 박근혜의 삶을 살아왔네요
친구가 없는것 공통점 대신 순실이같은 박지원이 곁에 있구요19. 꼰대 철수
'17.4.12 10:05 AM (221.157.xxx.117)소통ㆍ배려ㆍ공감능력 제로인 공대 캐릭터
저런 꽉막힌 꼰대가 댓통될 필요가 없음20. 굳이
'17.4.12 10:06 AM (223.62.xxx.95)왜 대통령 하겠다고 나왔나 몰라요. 이명박처럼 국가를 수익구조 삼아서 한 탕 크게 땡겨 먹을 심산인 건지.
그냥 무릎팍 이미지로 강연이나 하고 다녔으면 사람들이 실체를 몰랐을텐데.21. 사업가는 대통령이 되면 안됩니다.
'17.4.12 10:07 AM (175.208.xxx.115)이명박 사업가 대통령 되더니 우리나라 쑥대밭 만드는 과정 우리가 똑똑히 지켜 보았구요.
서민의 어려운 삶을 이해할수 없어요.
어려움을 알지 못하고 이해할수 없는데
대통령 되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귀족정치를 합니다.
지난 9년동안 충분히 겪어왔고 이게 나라냐고 촛불 들었습니다.
그에 이명박과 재벌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안철수를 밀고 있다면
국민과 거대한 골리앗 싸움이 될거같네요.22. 미성숙개체22
'17.4.12 10:09 AM (114.207.xxx.220)어른들 박통, 박근혜에 세뇌 당하는거 보고 참 저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나 했는데 안철수에 대입하니 저절로 아닥하게 되네요.
23. 미성숙에
'17.4.12 10:55 AM (119.200.xxx.230)욕심이 산 같으니 불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