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게시판 너무 정치글 일색이네요
너무 도배하고 있는것 같으면 좀 자제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예전처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듣고 싶네요
1. 그러니까요
'17.4.12 9:35 AM (182.209.xxx.107)원래 82자게는 문빠들이 장악한지 10년 넘었어요.
정치게시판 분리됐슴 좋겠지만
여기 관리자들도 성향이...2. ....
'17.4.12 9:35 AM (118.41.xxx.16)게다가 오로지 한쪽으로만 편향되어 있어요... 슬슬 질리네요..
3. ㅇㅇ
'17.4.12 9:35 AM (58.125.xxx.149)정치가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82는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그런 글 남기면 돼요. 아무도 안말리는데 왜 징징거립니까.
자제요???? 한달지나면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싫으면 잠깐 떠나셨다 돌아오셈.4. 첫댓글같은
'17.4.12 9:36 AM (125.180.xxx.52)충들이겨들어와서 그래요
5. ...
'17.4.12 9:36 AM (220.121.xxx.234)소소한 얘기를 쓰세요
안빠, 문지지자 탓하지 마시고 본인이 소소한 얘기를 쓰세요6. ㅇㅇ
'17.4.12 9:36 AM (39.7.xxx.43)문빠 안빠 어쩌고 하는것도 제겐 정치공해입니다 .공해
7. 원글님
'17.4.12 9:37 AM (220.121.xxx.234)이럴 땐 그냥 보고 싶은 것만 보세요.
원글님이 원하는 게 없음 패스 하시고
다른 분들이 쓴 글에 대해 일해라, 절해라(ㅋ) 하지 마시고8. ....
'17.4.12 9:39 AM (118.41.xxx.16) - 삭제된댓글125.180 누가 충인지 모르겠네
9. ....
'17.4.12 9:39 AM (118.41.xxx.16)125.180 누가 충인지 모르겠네. 내눈엔 당신이 충.
10. 5년동안 소소한 얘기하면서
'17.4.12 9:39 AM (123.111.xxx.250)지내고 싶어서 다들 열심히 글 읽고 댓글 다는겁니다.
11. 질리시죠
'17.4.12 9:40 AM (118.220.xxx.142)그런분들은 좀 쉬다오세요..
그래도 좋은 나라 만들겠다고 양쪽 진영에서 나름 열심히 하는구만..
질린다는 표현이나 하고...
나중에 살기 어렵다느니 이런 불평이나 하지 마세요12. 8기
'17.4.12 9:40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선거때니.이해
13. ii
'17.4.12 9:40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저 역시 소소한 일상과 여성들의 심성 공유하는 거 좋아서
82 오래 들어왔었어요.
그러나 정치도 삶의 중요한 것이고
대선 같은 큰 선거 때에는 어쩔 수 없어 보여요.
저도 선거 끝날 때까지 안올까 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있으면 다시 예전처럼 될 거에요14. ...
'17.4.12 9:41 AM (175.213.xxx.30)원글님 저도 소소한 글 보고 싶네요.
그냥 눈치보지 말고,
평소대로 글 올리세요.
알바들이야 도배를 하든말든.
일상글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15. 118.41
'17.4.12 9:41 AM (223.62.xxx.120)내눈에도 안베충같음
맘카페가서 분탕질하다 걸린 ㅋ16. ㅇㅇ
'17.4.12 9:41 AM (58.125.xxx.149)오랜 82 회원으로서 당신같은 사람이 제겐 공해입니다. 82는 선거철마다 항상 이랬어요.
그래서 좋아했고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여자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고 한심하다고 염불외는 충들이
고갤 들고 설쳐요. 기분 나쁘니까 그만하세요.
정치공해가 싫으면 안오면 되지 왜 들어와서 그 공해를 들이마시지?신개념 자해인가?
양비론 들먹일 시간에 어디가서 신선하고 소소한 일상 얘기나 꾸며와 올려보세요. 그럼 인정!17. 한달도 안 남음
'17.4.12 9:43 AM (112.164.xxx.149)그 후 아마 원글님 남은 인생이 바뀔 겁니다. 서서히든 급격히든...
원글님은 모르겠지만 예민한 사람들은 알거든요. 우린 지금 다시 전국민이 어떤 배에 타야하는데 타도 될지 안될지를 고민중인거에요. 잘 못 된 선택으로 원글님만 타는게 아니고 전국민이 같이 타야 하는 배이기에 그 배가 어떤 배인지 알아야 타지 않겠나요? 지난번 썩고 불 타는 배에서 뛰어 내려 겨우 살 수도 있을텐데, 두 척의 배가 왔는데 어느 배를 타야할까요18. 문빠10년
'17.4.12 9:43 AM (121.155.xxx.170)문빠 10년이라..........문재인이 정계진출한지 10년이 안되었는데,
진짜 누구 닮아서 거짓말도 눈깜짝 안하고 하네19. 버들치
'17.4.12 9:43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선거때 이러는게 주권 시민들의 소소한 행복 아니겠어요?
20. ...
'17.4.12 9:44 AM (211.182.xxx.22)정치가 생활이예요...
굳이 보기싫으시면 골라 글 보시면 되구요...
이런 글도 꼭 올라와서 패스했지만.. 답답해서 남깁니다.21. gh
'17.4.12 9:46 AM (119.203.xxx.10)문빠에 질려서 투표를 안하면 안했지 민주당쪽은 안찍어줍니다.
여기도 즐겨찾기 삭제하고 안올랍니다. 최악이네요22. .......
'17.4.12 9:47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딴 사이트도 가시고 요즘 꽃들 이쁘더이다.꽃들도 보고 오세요.
23. 우리가
'17.4.12 9:47 AM (218.147.xxx.159)소소한 일상을 유지하려면 좋은 정치가 이루어져야 해요.
그러려면 훌륭한 정치인이 리더가 되어야하구요.24. ㅇㅇ
'17.4.12 9:47 A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한달만 82 끊으세요
25. ....
'17.4.12 9:47 AM (118.41.xxx.16) - 삭제된댓글223.62 말조심.
정치글 있을수 있죠. 그게 나쁘다는게아니라 이건 뭐 문님 팬카페수준이 ....26. ...
'17.4.12 9:48 AM (58.142.xxx.9)선거때고 정치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많으니 그렇죠..
윗분도 참...27. ....
'17.4.12 9:48 AM (118.41.xxx.16)223.62 말조심.
정치글 있을수 있죠. 그게 나쁘다는게아니라 이건 뭐 문님 팬카페 수준이라 ....28. ..
'17.4.12 9:50 AM (125.178.xxx.196)오늘 여기 게시판 도배질하라고 안빠들 지령받았대요.
29. 그만큼
'17.4.12 9:50 AM (58.120.xxx.6)절박하니까 그런거예요.
솔찍히 얼마나 많이 공격 받았나요.
저도 안들어올려다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30. 뜨거운 물에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에
'17.4.12 9:53 AM (1.238.xxx.123)일상이나 소소히 나누면 그것 참 좋겠네요...
정신 바짝 안 차리면 나라 망해가는데 그것도 참 좋겠죠?31. ..
'17.4.12 9:57 AM (116.121.xxx.42)선거철 입니다 정치글이 싫으시면 잠시 쉬었다 들어 오시면 될 일입니다 아님 대충 제목만 보면 정치글인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 그런글은 패스하고 다른글들 읽으면 될 일입니다
32. ㅇㅇ
'17.4.12 9:58 AM (39.7.xxx.43)정치의견 물론 나눌수 있지요. 그런데 무슨 빠네 어쩌네. 그리고 상대편 공격하기 위한 폭로성 글 하나 짧게 올려놓고 댓글로 편먹거나 싸우고 있고.. 그런글들이 몇개도 아니고 아주 넘쳐나요. 도배된 수준이에요. 그러지 말고 글 몇개에서 건전한 토론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33. ...
'17.4.12 10:07 AM (223.62.xxx.83)일상글...
쓰세요~
누가 말리나요?
시국이 이모양인데 일상의 행복타령^34. 중요한 시기이니까요
'17.4.12 10:09 AM (118.221.xxx.39)정말 중요한 시기이니까 모두들 열심히 글쓰고 리플달고 있는거지요.
힘드시면 정치 이야기는 패쓰하시면 좋을듯요
많은 회원들이 토론하고 있는 글에 대해 "편먹고 싸우고, 도배된수준,,," 이런 평가도 실은 예의는 아닌듯합니다.
정말 아니다 싶으시면 패쓰하시는게 좋을듯요!35. 이런 자게에서는
'17.4.12 10:09 AM (223.62.xxx.95)관심 없는 글은 패스하면 되죠. 그게 정신 건강에 좋고요.
근데 아직도 정치와 일상이 분리된다고 생각하신다니 놀랍네요.
당장 안철수 유치원 공약만 봐도, 안철수 되면 우리 애들 어디 다닐 지 걱정되는데.36. 한달도 안남음
'17.4.12 10:11 AM (112.164.xxx.149)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1&document_srl=175361749
원글님 이 사진 어떤가요. 저도 일상글이 더 재미있고 그리워요. 그런데 이 사진을 보니 불안합니다.
지금 밖에 꽃도 예쁘고 매일은 같게 흘러 가는거 같은데... 우리가 보이는 것만 보고 보여주는 것만 보다보니 지난 세월 많은 억울하고 비통한 사람들이 생긴거라고 봐요. 지나간 과거의 그 사람들을 살리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사람들은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사람이 원글님이 될 수도 있고 제가 될 수도 있어요.37. 전 그냥
'17.4.12 10:16 AM (1.225.xxx.34)제목만 보고 패스해요.
다들 네거티브로만 승부를 걸지
자기가 얼마나 능력과 비젼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어필할 줄을 모르니...38. 그니깐
'17.4.12 11:32 AM (211.209.xxx.51)저도 싫은데 왜 이리 됐을까요?
적당히 하면 좋은데 싸우게 만드네요.
빨리 선거 끝났음 합니다.그때까진 안빠인지,안빠를 가장한 직원인지,안랩 직원인지들과 싸우려구요.
우리 애들을 위해서라도.39. 쓸개코
'17.4.12 3:12 PM (218.148.xxx.111)본인이 도배하는 글은 생각지도 않고 댓글다는 사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