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샤워하러
블루투쓰 스피커를 들고 들어갔어요.
식탁까지 다 들리는데 (목욕탕 주방간 거리가 짧아서ㅠㅠ)
봄노래 연애하고싶은 노래들이에요.
제이래빗의 바람이 불어오는곳,
악동뮤지션의 오랜만(?) 오랜날....
젊을때 저를 쏙빼닮았네요.
아들아 그럼 안되여~
공부는 우짤라고...ㅠㅠ
엄마닮지말고 아빨 닮아야하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듣는 노래가 다 너무 좋아요
엄마닮은 아들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17-04-12 08:22:53
IP : 222.117.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
'17.4.12 8:32 AM (223.33.xxx.86) - 삭제된댓글아드님이 봄노래상큼한거듣는군요
덩달아 저도찾아봤어요
감사2. lulu
'17.4.12 8:38 AM (211.200.xxx.5)오~!! 저도 방금 찾아봤네요 넘 좋아요~ 감사
3. ...
'17.4.12 8:39 AM (223.33.xxx.113)오랜 날 오랜 밤 악동뮤지션 노래 저도
넘 좋아해요 무한반복해서 듣고있어요4. 저도
'17.4.12 11:29 AM (115.23.xxx.121) - 삭제된댓글오랜날 좋아해요
저도 아들이 그 놀래 마이텔인가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저는 못봐서 한번 찾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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