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BVYPxzmMgg
우리는 한팀....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안희정 가죽을 벗긴다고 길길이 뛰는 문빠도 있었는데
속이 속이 겠어요.. 속으로야 꼴도 보기 싫겠지만..우짜겠어요..대선 지면 온갖 누명 다 뒤집어 씌울텐데.
지지자인척 하면서 이간질 시키는 사람도 있어요..진짜 지지자가 아닌거죠...
그 때는 대연정 발언당시
천하의 개객기 취급했는데
뭔 이간질
흐믓하네요
모두 힘 모아서
승리하는 그날 까지
화이팅!!!
도움 받을려면
안,이 사람들 당장 마~~이 요직에 앉히기!
그런데 문 사람들이 또 용납을 안하지 흠
세상에 공짜는 없지렁~~
어찌 받기만 하려는지
우병우땜에 빡쳤다가 이 영상 보고 흐뭇해지네요. 속으로야 왜 자잘한 갈등이나 앙금들 없겠나요. 다 털고 대의를 위해 함께 해주니 지지자로서 기쁘네요. 서로의 장단점 주거니받거니 보완해서 힘써주면 정말 큰 시너지효과 낼 겁니다.
영상속에서 문재인님이 미화원 아주머니들과 악수할 때 두 손을 꼭 잡고 하시는 모습 보니 정말 평소 품성 나타나는 것 같네요. 그런 건 원래 원래 작고 사소한 행동에서 나타나니깐요.
이제부터 다시 한 팀입니다.
국민을 위한 한 팀, 이깁시다!
82 잠깐 끄고 집안일 하고 올께요
아 윌 비 백~
손가혁 응원 합니다.
이읍읍 응원 합니다
절대 정치하면 안될 살인미수 음주운전자 이읍읍도 이용할 가치가 있으니 이렇게 흐뭇해보이네요
형수에게 쌍욕하고 살인미수 음주운전에 전과4범 이읍읍도 이용할 가치가 있으니 이렇게 흐뭇해보이네요
안희정 가죽을 벗긴다고 길길이 뛰는 문빠도 있었는데
----.----------
이 말을 몇 번을 쓰시나요.
그 사람 문지지자 아니고 다른 후보 열혈지지자이면서 이간질하기 위해 뻘소리했다는 거 들통났고 매일 들어와 글 읽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데
211.36님만 진자로 모르시는 건 지 아니면 다 아시면서 아무말 대잔치 하시는 건 지,,,,^^
무서워요.....갑자기 이러지마세요..
불과 몇주전 게시판 분위기를 우리는 기억하는데...
안희정 이재명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었던 그 살벌함을..
그냥 저쪽분들 가만히 두세요. 이러면 더 무서움..
장난하네 문주당 언론플레이면 다되는줄아는 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