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지지자님들에게..

...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7-04-12 00:08:27


제발 별거도 아닌걸로 . 나이답게  좀 신중하게 글을 쓰세요. 


허걱 !!!  끝났네 끝났어!!!

 이게 진짜 인가요?


사퇴하세요.!!!

난리 났네요 난리났어!!!

클났네 클났어!!!


이게 무슨일인가요?


이런식의 호두방정좀 떨지 마시고요

당신들의 선동적인  모략질이 어느덧 너무 익숙해지려하네요.

그게 작전인듯한데 약발이 떨어졌어요.

이젠 안먹히다는거  .반감을 마구마구 불러 일으킨다는거 아시길요.



IP : 203.90.xxx.7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ㅇㅇ
    '17.4.12 12:09 AM (67.184.xxx.66)

    네 님 말하는거죠? 에휴

  • 2. 그러게요
    '17.4.12 12:09 AM (125.176.xxx.13)

    안후보님 왜 그러셨대요?

  • 3. ㅋㅋㅋ
    '17.4.12 12:10 AM (223.62.xxx.28)

    ㅎㄷㄷㄷㄷ 이렇게 수준낮게 글쓰는 안철수 지지자들도 있는데 뭐 그정도로 수준운운하세요

    왜 자꾸 자기 소개들 하는지 참

  • 4. 쓸개코
    '17.4.12 12:10 AM (218.148.xxx.111)

    안지지자분들은 안그랫나요.

  • 5. 그게 바로
    '17.4.12 12:10 AM (128.199.xxx.128) - 삭제된댓글

    딱 알바들이 관심받으려고 쓰는 말투잖아요
    82에도 문 알바단이 득실해요. 사회악이 돼가고 있네요

    ▶ 뉴스타파 방송 - 문재인 알바단 http://newstapa.org/38785

    ▶ 방송 캡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850169

    ▶ 검찰에 체포된 문재인 알바단 팀장 http://m.kyeongin.com/view.php?key=744002

    ▶ 민주당 알바 모집 공고 http://m.blog.naver.com/rlicky/220884459689

  • 6. 저기
    '17.4.12 12:10 AM (121.172.xxx.15)

    오두방정 인데요.
    호두방정 아니고

  • 7. 한심
    '17.4.12 12:10 AM (211.36.xxx.104)

    고생한다
    안철수 좋게 봤는데 지지자들수준보니 헐~~~
    박사모나 도찐개찐

  • 8. 버들치
    '17.4.12 12:11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어머나
    그래서 화나셨구나.
    응대3팀 응대교육 잘 시킬게요.

  • 9. 어떤닉넴
    '17.4.12 12:11 AM (58.79.xxx.144)

    호두방정은 무슨방정인가요??

    부끄러움은 진정 누구 몫인가요?? ㅜㅜ

  • 10. 말같지 않은
    '17.4.12 12:11 AM (223.62.xxx.143)

    글엔 무플이 상책이긴한데 ㅋㅋㅋ
    몇달 내내 ㄷㄷㄷ거리면서 글쓴건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 11. 읽자마자
    '17.4.12 12:11 AM (175.223.xxx.176)

    헐 ㄷㄷㄷㄷ 이거 떠오른 건 저만일까요ㅋㅋ

  • 12. 호두방정은
    '17.4.12 12:11 AM (223.62.xxx.28)

    뭐에요ㅋㅋㅋㅋㅋㅋ

  • 13. ㅇㅇ
    '17.4.12 12:12 AM (61.102.xxx.138)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ㅋㅋㅋ
    오늘도 넘 욱겨서
    유치원 하나갖고 지구가 무너진것 처럼
    ㅋㅋㅋㅋㅋ 넘 유치해
    이런 골때리는 정치인 집단은 살다살다 처음임.
    박사모 저리가라네

  • 14. 눈은폼?
    '17.4.12 12:12 AM (203.90.xxx.70)

    양심은 악세사리?
    지금이라도 게시글 보면 되겠네.
    요밑에 벌써 지역카페 난리부르스하며......

  • 15. ...
    '17.4.12 12:12 AM (115.143.xxx.133)

    ??

    http://postfiles7.naver.net/20160224_166/j23486_1456295732906TUu05_JPEG/IMG_0...

  • 16. ㅇㅇ
    '17.4.12 12:12 AM (61.102.xxx.138)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ㅋㅋㅋ
    오늘도 넘 욱겨서
    유치원 하나갖고 지구가 무너진것 처럼
    ㅋㅋㅋㅋㅋ 넘 유치해
    이런 골때리는 정치인 집단은 살다살다 처음임.
    박사모 저리가라네

  • 17. 적반하장
    '17.4.12 12:12 AM (175.223.xxx.131)

    문땡이나
    1.245 어쩌고 하는 안철수지지자한테
    낚인게 수십번입니다.
    그렇게 낚아서 옆에 베스트로 간것도 많았잖아요?

  • 18. ...
    '17.4.12 12:13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헐 자기들이 하던짓인데...

  • 19. **
    '17.4.12 12:13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호두방정이래 ㅋㅋㅋㅋㅋ

  • 20. ㅇㅇ
    '17.4.12 12:13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ㅋㅋㅋ
    오늘도 넘 욱겨서
    유치원 하나갖고 지구가 무너진것 처럼 끝났다×100
    ㅋㅋㅋㅋㅋ 넘 유치해
    이런 골때리는 정치인 집단은 살다살다 처음임.

  • 21. 우린
    '17.4.12 12:13 AM (223.62.xxx.28)

    오늘 하룬데 안빠들은 몇달을 큰일날것처럼 우려내고 또 우려내고

    아..진짜 왜 자기말을 남말 하듯 하냐고!!!

  • 22. ㄷㄷㄷ
    '17.4.12 12:14 AM (203.90.xxx.70)

    는 뭐예요?

  • 23. ...
    '17.4.12 12:14 AM (218.236.xxx.162)

    그런 제목 이미 안후보 지지자들이 많이 쓰셨던 것에 영감받아 오마쥬하시는 분들이 계시나본데 기분 상하셨나봐요

  • 24. ....
    '17.4.12 12:14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진짜 끝났어요.
    주변 민심 좀 살피세요

  • 25. . .
    '17.4.12 12:14 AM (58.141.xxx.60)

    호두방정 . . ㅋ ㅋ. . 왜 여론이 심상치 않우? 그러길래 안철수는 왜 그렇게 살아왔으면서
    대통령을 한다고. .. .

  • 26. 맹ㅇㅇ
    '17.4.12 12:14 AM (67.184.xxx.66)

    유치원 하나라니.
    역시 안지지자들 인식이 이러니 후보라고 바른 교육관념이 있을리가 없죠.

  • 27. 철수
    '17.4.12 12:14 AM (58.233.xxx.54)

    호두방정은 또 뭐래.
    오랄을 받으란가?

  • 28. ....
    '17.4.12 12:15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안철수 진짜 끝났어요.
    주변 민심 좀 살피세요

  • 29. 쓸개코
    '17.4.12 12:15 AM (218.148.xxx.111)

    문어버버버 꾸벅조네.. 틀딱이네 문할베네 .. 많아요..
    ㅋㅋ , ㄷㄷㄷ 하면서.

  • 30. 128.199
    '17.4.12 12:15 AM (218.236.xxx.162)

    "국정원과 사이버 사령부, 십알단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당한 것이라 생각한다. 여야의 균형 맞추려 한 것으로 보인다. 불법사무소 차린 것도 아니고 아르바이트생을 구해 트위터 활동을 하라고 한 것 아닌데 억울하게 당한 것이다. 여당이 SNS 상에서 물량 공세를 하는 상황에서 보좌진들의 조직적인 SNS 활동은 불가피했다. 최소한의 방어는 해야할 상황이었다."

    알바단 아니고요 기사 말미에 해명 다시 보세요

  • 31. 개인적으로
    '17.4.12 12:15 AM (14.138.xxx.41)

    세상살기
    힘들고 억울하고 눌렸던 삶
    이런 기회
    날이면 날마다 오는거 아니고 이런때나 손가락으로 풀어 보는 분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열일 하세요. 대응3팀 응원합니다.

  • 32. ....
    '17.4.12 12:17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안지지자님들 우병우 기각 됐데요.
    한마음이 될 때입니다.

  • 33. ㄷㄷㄷㄷㄷ
    '17.4.12 12:17 AM (175.223.xxx.176)

    ㄷㄷㄷㄷㄷ 가 제일 기억남아요.
    감탄사는 늘 "헐!!" ㅋㅋㅋ

  • 34. 14.138
    '17.4.12 12:17 AM (223.62.xxx.28)

    그런 사정이..

    힘내세요..ㅜㅜ

  • 35. ㅁㅁ
    '17.4.12 12:18 AM (223.33.xxx.222) - 삭제된댓글

    유치원 하나라는 말에 발끈하는 맹ㅇㅇ 개웃김ㅋㅋ
    언제부터 유치원 걱정을 그렇게 했다고

  • 36. 어느나라
    '17.4.12 12:19 AM (128.199.xxx.216) - 삭제된댓글

    호두방정은 호두로 만든 방정인가...새로운 고고사

  • 37. 맹ㅇㅇ
    '17.4.12 12:19 AM (67.184.xxx.66)

    이게 안지지자들의 인식이네요. 그후보에 그지지자

  • 38. Stellina
    '17.4.12 12:21 AM (87.4.xxx.62)

    안지지자님들,
    일단 치매란 프레임 아직도 써 먹던데 제발 집어치우시고요.
    70에 대통령 나오라는 파렴치한 빈정거림도 거두시고요.
    세월호 단식 때 몰래빠져 나가 식사했느니 하는 악랄한 루머도 제발 닥치시고요.
    부인까지 들먹이며 뺑덕어멈이니 어떠니 하는 수준낮은 표현도 좀 집어넣으세요.
    안철수 찬양은 아무리 손발 오그라 들어도 뭐라 안합니다.

  • 39. 333dvld
    '17.4.12 12:23 AM (114.204.xxx.21)

    네~알겠습니다. 꼴보기 싫으셨다면 안 그럴게요~

  • 40. 박지원을 닮았나
    '17.4.12 12:24 AM (110.35.xxx.215)

    종일 해바라기만 하나봐
    자기편 좀 챙기세요
    디씨 아니먄 블로그 글 밖에 끌고 올게 없는데다가
    우리고 우려서 흔적도 안 남은 얘기를 돌림노래로 번갈아 불러대는데
    소음도 그런 소음이 없습니다
    자기네 앞가림도 못 하면서 뭔 훈장질까지 하고 그러나요
    그러지 마요
    내부적으로 사이가 안 좋아서 서로에겐 관심 안 두고 엉뚱한 곳에 한 눈 파나보다로 오해 받기 딱 입니다
    잘 하고 있는 팀 지적질은 관두고 님들 앞가림이나 하지 그러세요?

  • 41. 에겅
    '17.4.12 12:24 AM (39.7.xxx.85)

    또 뒤집엉 씌우네여

  • 42. 안철수가
    '17.4.12 12:25 AM (221.167.xxx.125)

    그런꼴이잖어

  • 43. 호두방정...ㅋㅋ
    '17.4.12 12:35 AM (124.111.xxx.221)

    호두방정호두방정호두방정호두방정......ㅋㅋ
    호두방정 주제에
    삼디,오지를 까다니.....
    에라이~

  • 44. ..
    '17.4.12 12:48 AM (110.8.xxx.9)

    박원순 시장님 돕던 분들이 안철수 돕기로 했다더군요.
    뭐 문 지지자들이야 그 분들도 적폐 세력으로 몰겠지만...^^

  • 45. 미네르바
    '17.4.12 12:48 AM (115.22.xxx.132)

    어머어머~~~

    그거 안지지자들 수법인데
    또 뒤집어 씌우네요.~~~

  • 46. 거울을 보시오
    '17.4.12 12:52 AM (211.36.xxx.1)

    본인이야기를 하고계십니다

  • 47. 문빠들
    '17.4.12 1:03 AM (112.149.xxx.226)

    계속 그러게 놔두세요 원글님
    하지 마란다고 안할 사람들도 아니고

  • 48. ㅎㅎㅎ
    '17.4.12 1:23 AM (221.138.xxx.62)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국민 실망 좀 그만 시키라고 전하시오.
    찰스, 까도 까도 실망스럽다고

  • 49. ㅇㅇ
    '17.4.12 1:29 AM (175.115.xxx.136)

    문지지자들은 문이 어떻게든 본인들 주머니 좀 채워주길 바라는거죠? 하지만 행동들을 보니 진짜 좀 반감드네요
    당신들덕에 문이 되긴 글렀어요

  • 50.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12 1:33 AM (219.255.xxx.120)

    안철수 고교동기가 말하는 안철수...철수는 친구가 없다


    安哲秀는 누구일까… 知人 20명에게 물어보니 “친구라고 말할 사람 거의 없을 것” (부산고 동창)



    이런 사람들은 친구가 별로 없고
    그렇게 살아오면서 인격과 인성이 형성되어지는데
    사회 생활하는데 소통하기도 힘들고 자기 스스로 하는 결정하고 독선적 일 경우가 많아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언어, 행동을 많이 하게 되니
    타협과 배려심은 없고 그러다 보니 주위에 사람들이 별로 없지요

    그런 면에서 안철수는 박근혜와 흡사합니다

    박근혜의 성장 과정을 보세요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소통이 없다 보니
    자기 주장 독선만 있고 즉 고집불통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지요

    이런 사람이 5000만 국민을 끌어안고 포용하면서
    어렵고 힘든 곳 그늘진 가슴 아픈 국민들하고 소통하면서 나라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박근혜와 안철수는 체질적으로 대통령은 맞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공부 잘하고 돈 많은 사람을 뽑는 게 아닙니다
    우선 리더 쉽 과 인성과 덕망을 갖춰야 합니다

    박근혜와 안철수의 공통된 부분입니다
    그 사람의 대한 평가는 살아온 과거와 주위 친구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안철수는 정치하지 말고 (새정치?...)
    그냥 교수로 기업가로 남는게 국가를 위해서는 훌륭한 겁니다


    안철수의 인성은...
    이런 걸 보면 어떻게 형성되었나 알 수 있는 거죠



    ..............................................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 51.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12 1:33 AM (219.255.xxx.120)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3명 바뀐 안철수".



    제가 본문에 글 썼듯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9409

    안철수와 박근혜의 공통점이

    아래 비서관들의 증언에서 나타나네요

    독선과 고집이 강하다 보니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니

    주위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고

    당연히 배려심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는 거죠

    남아 있는 사람은

    자기 이익 챙기기 위해서 이용하는 간신들과

    목에 풀칠이라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남아 있는 불쌍한 부역자들...


    박근혜의 사람들 처럼 요


    ................................................................................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안철수 비서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 52.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12 1:34 AM (219.255.xxx.120)

    안철수의 인성은 보면 볼수록 기가 막힙니다
    노회찬 의원의 뒤통수를 제대로 쳐 버리네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라면 체면이고 매너고 다 필요 없네요

    뿐만 아니라

    2016년 이희호 여사 신년하례가서 몰래 녹음해서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 해 먹는 거만 봐도 안철수의 인성은 완전 제로네요

    이것 뿐만 아니라

    아무리 사람이 죽을 죄를 졌다 해도 인간에게 하는 최고의 욕은 '짐승보다 못하다"

    라는 욕인 거 같은데 이런 욕을 서슴없이 TV 앞에서 상대방에게 하고 있는데

    그것도 즐기듯이 비웃으면서 하는데 소름이 끼치네요

    꼭 싸이코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웃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의 인성이 저러니....
    포장만 범생이 처럼 그랬던 거네요

    사람이 먼저인데...

    http://www.youtube.com/edit?video_id=6njo6AjxlQk (노회찬의 분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16968&page=1

  • 53.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12 1:34 AM (219.255.xxx.120)

    인간에게 최고의 욕은 "짐승보다 못하다"라는 말이 아닐까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의 인성은 어떤 것 일까?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오고 지식이 높다 해도

    인성이 바르지 않으면

    시장 잡배와 다를 게 뭐가 있나요


    무슨 죽을 죄를 졌길래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보는 TV 앞에서 상대방을 공개적으로

    저런 욕을 할 수 있을까요?

    인성을 고칠 수가 없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312153&page=2

    http://www.youtube.com/watch?v=P2mLZGCk5gg

  • 54.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12 1:35 AM (219.255.xxx.120)

    안철수는 민주당 탈당해서 호남을 주 무대로
    호남의 사위라고 지지 해 달라고
    표 달라고 그렇게 애걸복걸을 했는데...

    심지어 2016년 이희호 여사 신년하례가서
    몰래 녹음까지 하면서 하지도 않은 "이희호 여사가 자기를 지지했다"는 식으로
    왜곡까지 하면서 호남민들 한테 거짓말하다 걸리기 까지 했는데요

    이런 자료가 있네요
    2014 민주통합당 김한길대표 와 새정치연합 안철수대표 합당을 해서
    당 이름을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만들었는데...

    안철수가 민주통합당의 정강정책에서
    6.15 남북공동선언과 10.4 남북정상선언을 삭제하자는 주장 뿐만 아니라
    4.19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

    이러면서
    자신이 필요 할 때는 호남의 사위니 뭐니 하면서
    찾아가 표 달라 지지 해 달라 그랬네요

    정말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의 인성이 왜 이런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0890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9409

  • 55.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12 1:37 AM (219.255.xxx.120)

    여기 82에서 회원 분들한테 불륜 남으로
    엄청 까이고 핵폭 당했던 강용석이
    그래도 써 먹을 때가 다 있네요 ㅋ

    여기서도
    안철수의 뻔뻔함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어쩜 저렇게 당당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금방 탄로 날 걸 생각을 못하는 걸까?

    강용석도, 고승덕도, 우병우도, 홍준표도 다 많이 배우고 똑똑하죠
    어떻게 사느냐 어떤 사고를 하느냐가 문젠데요

    이 똑똑한 머리를
    대통령이 돼서 국민을 부려 먹고 이용해 먹겠느냐?
    진정 국민을 위해서 헌신 하겠느냐?

    그래서 인성이 중요한 건데...

    이 똑똑한 사람들의 살아온 과거를 보면 확실히 구분이 됩니다

    대통령 적격자가 누구인지...

    근데
    5000만 국민을 품고 아우르고 나라를 책임지겠다고
    대통령 되겠다고 믿어 달라는
    안철수의 인성은 까도까도 끝이 없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22123&page=1

  • 56. ㅇㄴㄴㄴㄴㄴㄴㄴㄴㄴ
    '18.2.23 1:13 AM (188.226.xxx.27) - 삭제된댓글

    ㅇㄴㄴㄴㄴㄴㄴㄴ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049 펌)그동안 토론을 보면서 소름끼치는 점은... 11 적폐청산 2017/04/26 1,562
680048 불행의 씨앗인 비교 버리기 (안철수지지자님글 펌) 4 예원맘 2017/04/26 446
680047 구기자차 다이어트 어때요?? 1 에스텔82 2017/04/26 2,821
680046 동성애자 난입 순간, 문재인 표정.jpg 93 ㅇㅇ 2017/04/26 20,107
680045 [단독] 서울대 본부, ‘김미경 특채’ 내리꽂고 ‘정년 보장’ .. 18 국민적 의혹.. 2017/04/26 1,858
680044 특종-일본자위대..미국 요청으로 한국 해안 감시했다 2 광주학살배후.. 2017/04/26 511
680043 돼지 발정제를 먹어봤습니다 6 샬랄라 2017/04/26 2,920
680042 문재의 후보의 동성애 발언후 오늘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32 문재인 후보.. 2017/04/26 2,140
680041 초등학교 학교문제.. 1 ... 2017/04/26 542
680040 [문재인 후보 광고 영상] "승호야, 우리 이번엔 꼭 .. 투표합시다... 2017/04/26 477
680039 오늘 문후보에게 가해진 폭력성 난입! 6 경호팀나빠 2017/04/26 825
680038 암기과목에 너무 취약한 아들 8 암기 2017/04/26 1,328
680037 대선주자별 동성애관련 입장 1 2017/04/26 293
680036 홍준표얼굴만보면... 4 죄송 2017/04/26 681
680035 중국주식 가지고 계신 분 있을까요? 2 2017/04/26 818
680034 유승민은 공부 하시라(펌) 7 전쟁광 2017/04/26 836
680033 홍준표 동성애자 때문에 에이즈 창궐 12 .... 2017/04/26 1,056
680032 문재인 펀드 2차 공모 진행 않기로…가짜 펀드·디도스 공격 우려.. 8 디도스킁킁~.. 2017/04/26 773
680031 철수산악회 부산, 安 지지 철회 9 지지철회 2017/04/26 1,221
680030 군장성 지지 행사 난입 영상 보다가 10 ab 2017/04/26 914
680029 부지런한 분들 부러워요 9 반성 2017/04/26 2,145
680028 국당에 햇볕정책 옹호자 우글우글 하다......라는 말 1 사회약자를 .. 2017/04/26 267
680027 공무원 평균연봉 '6천만원' 월소득 500만원 시대 열다 15 그리스 2017/04/26 2,888
680026 이은주와 전인권 16 전인권 또 .. 2017/04/26 6,623
680025 이해찬 "앞서 간다고 자만했다간 뒤집어진다" 21 샬랄라 2017/04/26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