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왼쪽 귀가 자주 막혀서 먹먹해지는 경우가 잦아요.
주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컨디션이 안좋을 때인 것 같아요.
아니면 귀가 막히니까 피곤하고 컨디선 나쁘다고 생각되는 걸까요?
어쨌든 꼭 비행기 타고 내리면 한참 동안 먹먹한 것처럼 귀가 뚫리질 않고 답답해요.
병원에 가볼 일인가요?
아니면 이것도 노화의 일종?
비슷한 경우 있으신 분 계세요?
제목 그대로 왼쪽 귀가 자주 막혀서 먹먹해지는 경우가 잦아요.
주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컨디션이 안좋을 때인 것 같아요.
아니면 귀가 막히니까 피곤하고 컨디선 나쁘다고 생각되는 걸까요?
어쨌든 꼭 비행기 타고 내리면 한참 동안 먹먹한 것처럼 귀가 뚫리질 않고 답답해요.
병원에 가볼 일인가요?
아니면 이것도 노화의 일종?
비슷한 경우 있으신 분 계세요?
저랑 똑같네요..
고개 숙이고 귀에 손가락 넣었가 빼면.잠시 괜찮고 ㅎㅎ
제때 식사 안하거나,피곤하거나 하면 더하길래
기부족이라 생각해서
병원갈 생각은 안해봤어요
그게 심해지면 이관장애라 하데요.
심해지지않게 조심하세요
약도 없어요
귀청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들어서 그런사람들이 꽤나 있대요.
똑같은 증상인진 모르지만
이비인후과 가서 귀청 있는지 봐달라고 하세요
난청증상일수도 있어요
저는 양쪽 귀 다 그래서
아산병원 이빈후과 청담동 유명이빈후과
다 다녀봤는데 방법이 없네요
몸이 좋아지면 좋아질것 같아
하루 종일 자보기도 했구요
그때그때마다 덜하고 심하고 다른데 저도 방법을 모르겠어요
아산에서 담당교수 3번 바꿔서 봤어요
첨엔 스테로이드효과 봤는데
자꾸 재발하니 방법이 없네요
잘하는 병원 다니시고
몸을 피곤하게 안하고 휴식 취하고 잠 많이 주무시고
영양섭취 충분히 하시고 스트레쓰 받지 않게 하세요
약 잘짓는 한의원 가서 보약도 한제 드세요
신체의 발란스가 깨져서 그런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