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 포탈 검색 2위 박지원 손석희 !!!!

안찍박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7-04-11 21:53:43
축하드려요
이러다가 홍준표 밀어내고 일위 하실듯
박쥐 마마 전국민 비호감 1위. 등극
오늘 jtbc에
손석희한테 대들러 나왔군요
우리한테 자꾸 이러지 마라
경고다 ~~~~
할배들 문제인게
자기때문에 표 떨어지는지는 전혀
모르네요
오늘 완전 자기가 성왕인거
인증 했습니다
최순실 저리 가라될듯 ~~~
IP : 110.70.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nsoul
    '17.4.11 9:55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오늘 김대중 대통령 클리턴 메신저쯤으로 모욕하시는 거
    듣고 후....어찌 저렇게 모시던 정치지도자까지
    모욕하나 싶었네요.

  • 2. 철수 는
    '17.4.11 9:56 PM (180.66.xxx.118)

    박지원의 인형이라고 ㅎㅎㅎ

  • 3. 원글
    '17.4.11 9:58 PM (110.70.xxx.19)

    홍준표 ㅎㅎㅎ
    http://v.media.daum.net/v/20170411110207170

  • 4. 기사도 ㅋ
    '17.4.11 9:59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안철수 대선후보의 ‘유치원 공약’ 해프닝과 관련해 비난 논평을 발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한심한 작태”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후보 측은 밤이나 낮이나 시도 때도 없이 안철수 후보에게 모진 양념만 친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앞서 이날 안 후보는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7 사립유치원 교육자대회에서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고 현재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독립운영을 보장하고 시설 특성과 그에 따른 운영을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안 후보의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자제’ 발언은 일부 매체를 통해 ‘대형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로 잘못 보도됐다. 행사장의 소음 때문에 안 후보의 발언이 제대로 들리지 않은 것. 이에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이른바 ‘맘카페’ 등은 발칵 뒤집혔고, 문 후보 측은 논평을 내며 안 후보를 비난했다.

    문 후보 측은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병설 유치원을 확대하자고 했던 안 후보가 이번에는 병설 유치원 신설을 자제하자고 한다”며 “국민은 안 후보의 교육 철학이 무엇인지, 과연 생애발달과정에 따른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체계를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안철수 후보 유치원 공약 발표에서 행사장 관중의 소음으로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를 기자들이 ‘병설 유치원 자제’로 보도하는 해프닝에 댓글에서 요동치니 (문 후보 측이) 잽싸게 비난 논평 발표했다”며 ‘한심한 작태’라고 비꼬았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안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과 해명 자료 등을 통해 “신설을 자제하겠다는 것은 병설 유치원이 아니고 대형 단설 유치원이었다”고 해명했다

  • 5. 솔직히
    '17.4.11 10:21 PM (223.62.xxx.48)

    박지원 안철수가 ㄹㅎ급으로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574 알앤써치, "안 지지율은 이번이 최고점으로 분석된다.&.. 13 현장수개표 2017/04/12 1,722
673573 대충대충 해도 인생에 큰 지장 없는 거 어떤 것들이 있나요? 7 인생 2017/04/12 1,455
673572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서 기본이 안된 사람 같네요 13 333dvl.. 2017/04/12 795
673571 진짜 맛있엇던 인스턴트 스파게티였는데~~~ 12 찾아주세요 2017/04/12 2,309
673570 안철수, 대머리 희화화 '아재 개그' 논란 25 수준 2017/04/12 1,712
673569 안철수님은 1등을 하기 위해 대통령 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13 3기 민주정.. 2017/04/12 665
673568 암 진단받으러 들어갈때 환자도 같이 들어가나요?? 2 ㅇㅇ 2017/04/12 790
673567 우려먹기 수월래 2017/04/12 295
673566 안랩 직원 동원 의혹.. 10 cookin.. 2017/04/12 683
673565 [추억] 경상도 사람인데 지난 몇년간 서울 살 때 처음 알게 된.. 1 팝잼 2017/04/12 1,034
673564 샤넬 향수가 향기가 그렇게 좋은가요? 12 라리 2017/04/12 4,684
673563 사립유치원 업자들로서는 내귀에 캔디였겠죠. 10 대응쓰리팀 .. 2017/04/12 552
673562 '우병우 영장 기각보다 더 큰 문제는.....' 권종상 1 시애틀에서 2017/04/12 801
673561 어제 박지원의 횡설수설을 보고 1 우제승제가온.. 2017/04/12 622
673560 헉...문건 나왔데요..민주 "안철수 부인, '1 1 .. 36 ㄷㄷㄷ 2017/04/12 2,331
673559 안지지자들은ㄷㄷㄷㄷ왜쓰나요?ㄷㄷㄷㄷㄷㄷㄷ 11 ㅇㅇ 2017/04/12 737
673558 제목에 ㄷㄷㄷㄷ 좀 하지마요. 쫌!!!! 7 아 정말 2017/04/12 715
673557 안철수, '혹 떼려다 혹 붙인' 유치원 논란 해명(단설하고 병설.. 4 미권스 2017/04/12 611
673556 스포츠탑 브라 사이즈 어떻게 구입하세요? .. 2017/04/12 368
673555 문재인의 근황!!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9 민주당 2017/04/12 1,906
673554 안철수 인성 클라스 17 ..... 2017/04/12 1,728
673553 만약에 전원책 변호사 주장처럼(서울 내 대학 지방이전)하면 어떤.. 2 renhou.. 2017/04/12 767
673552 페이스북 가명으로 가입한걸 어쩜 이리 잘 알아챌까요? 6 ... 2017/04/12 3,942
673551 민주당 기초·광역의원들 탈당 러시 22 환영합니다... 2017/04/12 1,161
673550 국민의당, 대형 단설유치원은 국가자원 낭비 22 국당 2017/04/12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