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 포탈 검색 2위 박지원 손석희 !!!!

안찍박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7-04-11 21:53:43
축하드려요
이러다가 홍준표 밀어내고 일위 하실듯
박쥐 마마 전국민 비호감 1위. 등극
오늘 jtbc에
손석희한테 대들러 나왔군요
우리한테 자꾸 이러지 마라
경고다 ~~~~
할배들 문제인게
자기때문에 표 떨어지는지는 전혀
모르네요
오늘 완전 자기가 성왕인거
인증 했습니다
최순실 저리 가라될듯 ~~~
IP : 110.70.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nsoul
    '17.4.11 9:55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오늘 김대중 대통령 클리턴 메신저쯤으로 모욕하시는 거
    듣고 후....어찌 저렇게 모시던 정치지도자까지
    모욕하나 싶었네요.

  • 2. 철수 는
    '17.4.11 9:56 PM (180.66.xxx.118)

    박지원의 인형이라고 ㅎㅎㅎ

  • 3. 원글
    '17.4.11 9:58 PM (110.70.xxx.19)

    홍준표 ㅎㅎㅎ
    http://v.media.daum.net/v/20170411110207170

  • 4. 기사도 ㅋ
    '17.4.11 9:59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안철수 대선후보의 ‘유치원 공약’ 해프닝과 관련해 비난 논평을 발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한심한 작태”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후보 측은 밤이나 낮이나 시도 때도 없이 안철수 후보에게 모진 양념만 친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앞서 이날 안 후보는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7 사립유치원 교육자대회에서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고 현재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독립운영을 보장하고 시설 특성과 그에 따른 운영을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안 후보의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자제’ 발언은 일부 매체를 통해 ‘대형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로 잘못 보도됐다. 행사장의 소음 때문에 안 후보의 발언이 제대로 들리지 않은 것. 이에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이른바 ‘맘카페’ 등은 발칵 뒤집혔고, 문 후보 측은 논평을 내며 안 후보를 비난했다.

    문 후보 측은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병설 유치원을 확대하자고 했던 안 후보가 이번에는 병설 유치원 신설을 자제하자고 한다”며 “국민은 안 후보의 교육 철학이 무엇인지, 과연 생애발달과정에 따른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체계를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안철수 후보 유치원 공약 발표에서 행사장 관중의 소음으로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를 기자들이 ‘병설 유치원 자제’로 보도하는 해프닝에 댓글에서 요동치니 (문 후보 측이) 잽싸게 비난 논평 발표했다”며 ‘한심한 작태’라고 비꼬았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안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과 해명 자료 등을 통해 “신설을 자제하겠다는 것은 병설 유치원이 아니고 대형 단설 유치원이었다”고 해명했다

  • 5. 솔직히
    '17.4.11 10:21 PM (223.62.xxx.48)

    박지원 안철수가 ㄹㅎ급으로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464 문재인 안철수의 충격적인 운전기사,사무보조 인건비 8 ㅇㅇ 2017/04/12 1,377
673463 뇌 mri 급여 비급여가 이해가 안되네요 8 2017/04/12 2,086
673462 대응3팀 오늘 성과 알립니다. 31 자원봉사자 2017/04/12 1,407
673461 성형외과 의사들은 미술 해부학을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18 ... 2017/04/12 4,079
673460 기무사 출신 장성 대령 22명 문재인 지지 선언, "안.. 16 ".. 2017/04/12 1,134
673459 오늘 점심식사때 직장동료가..... 2 오유펌 2017/04/12 2,322
673458 역사학자 주진오 교수의 페이스북 글.................. 6 ㄷㄷㄷ 2017/04/12 1,210
673457 유치원 이야기 하는데 세금 이야기 하지 맙시다. 없어 보이니까... 16 ........ 2017/04/12 723
673456 한살짜리 아기랑 어떻게 놀아야 하나요? 4 고모 2017/04/12 910
673455 열정페이에 대한 안철수의 자세 4 ㅇㅇ 2017/04/12 1,270
673454 문재인 국회의원 시절 일 많이 하지 않았나요? 1 2017/04/12 422
673453 전세집이 경매되는 경우는? 3 ?? 2017/04/12 982
673452 이번 대선 최악의 인터넷 댓글.jpg 10 패악질 2017/04/12 2,041
673451 오 리얼미터 24 아이스폴 2017/04/12 3,106
673450 가습기 살균제의 망령이 어른거리네요 규제프리존 2017/04/12 357
673449 주진형의 안철수유치원 페북글 9 힘내라 2017/04/12 1,296
673448 알바들의 실수였군요. ㅋㅋㅋㅋㅋㅋ 14 ㅋㅋㅋㅋㅋㅋ.. 2017/04/12 2,062
673447 (주식 질문)자진 상폐 공개매수의 경우 1 ... 2017/04/12 562
673446 안철수씨는 폭파가 주특기신가봐요 7 . . . 2017/04/12 863
673445 멀리내다보고 지금현실에 민감하지.. 00 2017/04/12 299
673444 스브스 내일밤 10시 대선주자 5명 토론하네요~드뎌 7 333dvl.. 2017/04/12 786
673443 핫딜이라고 해놓고 1주(10일?)후에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3 ... 2017/04/12 623
673442 궁물당 손석희에게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 12 안맹박 2017/04/12 1,805
673441 지하철 청년의 댓글.....삭제되었다네요~ 4 흠.... 2017/04/12 962
673440 주진형.facebook 27 팩폭이네요 2017/04/12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