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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명 기사보니 어이가

진짜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7-04-11 18:39:39
국민의당은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을 자제한다고 발언했는데 병설유치원으로 오보가 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단설유치원이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공교육기관으로 국가에서 교육비를 지원받는 곳이다. 상대적으로 사립유치원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교사진은 국가 임용고시를 통해 선발된 선생님으로 구성돼 있다. 유치원 원장은 유아교육 전공자가 맡게 된다.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에서 함께 운영하는 유치원으로 원장이 해당 초등학교 교장인 점이 단설과 차이점이다. 병설유치원 교사 역시 국가임용고시를 통해 선발된 선생님으로 구성돼 있다. 입학 가능 연령과 모집 인원수는 유치원마다 차이가 있다.

국민의당은 안 후보가 이날 단설유치원 신설을 자제한다고 발언한 이유에 대해 "수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단설유치원을 신설할 경우 인근거리 유치원의 수요와 공급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며 "기존 시설 운영에 지장없는 범위에서 신설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대형 단설 유치원을 신설할 경우 여러가지 국가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고 더불어 주위 소규모사립 유치원 등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사립유치원 독립운영을 보장하겠다는 발언 역시 특성에 따른 운영은 보장하되 교육은 공교육 체계로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형 단설 유치원을 신설할 경우 여러가지 국가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고 "

응????????????

대형단설이 훨씬 더 체계적으로 교육프로그램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어요.
안철수가 말하는 여러가지 국가재난상황에 대한 대응은 뭔가요
설마 불났을 때나 지진났을 때 인원이 많아서 대피가 어렵다 이런소리하려는건 아니겠죠?
그럼 대형 사립들도 다 문닫게 해야하고 정원많은 학교들(국공립사립)도 다 소규모로 축소해야죠.

오히려 대형단설/단설이 영유아에게 적합한 환경이란 얘기를
안철수후보 주변에선 아무도 안 해주나봐요.

해명 듣고 말이야 빙구야 하네요.
유치원 1정 있다는 여잔데요 기가 막히네요.
애 좀 잘 키워보겠다고 다시 유교과 가서 현장에서 일도 했었어요.

교사 근무환경도 사립보다 국공립이 훨씬 좋습니다.
급식얘기하시는데요. 급식도 유아전용반찬이라 덜맵고 덜짜요.
IP : 39.7.xxx.1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이런 형편없는 걸....
    '17.4.11 6:43 PM (124.111.xxx.221)

    발언한 대상과 정황을 보면 오보 해명할 일이 아닌데
    여론이 발끈하니까
    국민이 단설뜻을 모를거라 생각해서
    저리 성의없게 거짓말로 둘러댄 듯...
    안철수는 진짜 국민을 무식한 개돼지로 보고있네요.

  • 2. DD
    '17.4.11 6:45 PM (219.240.xxx.37)

    어이구
    대통령 나오겠다고 덥석 나오면
    무릎팍도사 나왔을 때처럼 열광할 줄 알았나 봄.

    박근혜한테 데여서 대통령 함부로 못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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