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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이 살아온 삶. 어느 교수의 이야기

ㅇㅇㅇ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7-04-11 11:24:00

노무현에 이어 문재인까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00001749490&select=...

IP : 114.200.xxx.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도
    '17.4.11 11:26 AM (223.62.xxx.245)

    감성팔이로 선거운동 하시게요
    아들 취업이나 밝히길

  • 2. ..
    '17.4.11 11:27 AM (117.111.xxx.121)

    문근혜라죠
    불쌍한 우리 그네
    감성팔이 대마왕들~~~5

  • 3. ..
    '17.4.11 11:28 AM (175.223.xxx.103)

    안은 감성팔이할 미담이나 있나요
    한두개 나오나 했더니 그마저도 조작!!!

  • 4. ㅇㅇ
    '17.4.11 11:28 AM (125.184.xxx.40)

    능력을 입증할수 없으니 할께 감성 팔이 밖에 더 있겠어요?

  • 5. ....
    '17.4.11 11:29 AM (112.168.xxx.176) - 삭제된댓글

    문재인을 털기 원한다면 다른 후보들도 그만큼 털어줬으면 좋겠어요.
    그게 공정한 거니까요.
    문재인만 계속 두들기고 다른 후보는 그렇게 하려고 하면 네거티브라고 난리인지......

  • 6. 제가
    '17.4.11 11:30 AM (97.70.xxx.93)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 7. ...
    '17.4.11 11:30 AM (211.104.xxx.172)

    능력도 차고 넘쳐 미담까지 넘치는데 어쩌라구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ㅋ

  • 8. 00
    '17.4.11 11:30 AM (223.62.xxx.145)

    파파괴보다 파파미가 낫지요
    감정없는 박근혜 겪고보니 공감능력, 인간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 9. 숟가락
    '17.4.11 11:32 AM (5.254.xxx.245)

    문씨. 살아온 삶이 숟가락 올리기던데요..

  • 10. ㅇㅇ
    '17.4.11 11:33 AM (125.184.xxx.40)

    불쌍한 우리 영애
    불쌍한 우리 달님

  • 11. ...
    '17.4.11 11:37 AM (115.143.xxx.133)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니 파파미인 문재인이 너무 부러워 죽겠나 봅니다.

  • 12. 너무 완벽해요
    '17.4.11 11:50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물론 문재인도 인간이니 완벽할 수 없겠지만...... 제 기준엔 너무 완벽하신 분입니다.

  • 13. 333dvld
    '17.4.11 11:53 AM (114.204.xxx.21)

    이 글 쓰신 분도 변호사 신가 보네요
    제 생각과 100프로 일치 합니다..
    저도 정치인은 입을 보지 않고 과거를 보거든요....

    원글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333dvld
    '17.4.11 11:55 AM (114.204.xxx.21)

    솔직히 이런 것 때문에 문재인님 지지하는 분 많을 겁니다..

  • 15. 간지철철
    '17.4.11 11:58 AM (125.177.xxx.55)

    고난을 피하려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아오...멋있잖아 젠장!

  • 16. 333dvld
    '17.4.11 12:02 PM (114.204.xxx.21)

    불펜 댓글 중에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고 문재인이라면 적어도 그런 세상으로 가는 초석 정도는 마련해줄 거라는 기대와 믿음이 있어서 지지합니다"

    공감 100프로입니다..

  • 17.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17.4.11 12:11 PM (223.62.xxx.245)

    거짓말을 일삼는 후보라는거 다 드러난 지금도 이런 글을 쓰다니요 경선에서 보여준 문재인의 민낯 창피할거 같아요
    하지만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기자동원해서 맥주집서의 만남 그게 뭡니까
    조용히 만나 이야기 나눴어야지
    그 분의 행동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두 다 계획적인거잖아요

  • 18. ...
    '17.4.11 12:32 PM (182.222.xxx.64) - 삭제된댓글

    "자기 용돈 아껴가면서,툭하면 술값을 내던 친구,재인이는 돈에 주눅 들지 않고,돈보다 중요한 게 뭔지 알던 친구였어요"

    223.62님 주머니가 가난하던 학창시절 친구들의 이런 증언도 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계획적인건가요?

  • 19. 쓸개코
    '17.4.11 1:29 PM (218.148.xxx.111)

    이런건 꾸며낼 수 없는겁니다. 억지로 흉내낼 수도 없죠.

  • 20. 제발
    '17.4.11 1:46 PM (61.82.xxx.129)

    이런사람이 대통령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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