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동산에서 두번째 거래힜는데
중간에 너무 마음 고생하소 문제가 많았어요
제 입장에서는 부동산이 너무 못한거 같고요
우선 계약은 됐는데 달란대로 주기 싫어서요
혹시 이럴때 달란대로 안주고 깍으신적 있으신가요?
네이버 복비 계산기로 해보니
같은 금액을 청구했어요
0.5 잡은듯해요.
복비 깍아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7-04-11 10:50:50
IP : 124.49.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7.4.11 10:51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전 0.3 했어요.그리고 다음엔 부동산 바꾸세요
2. .....
'17.4.11 10:53 AM (124.49.xxx.100)네 팔고나가는거라 다시 볼일 없을거같은데요.
그냥 0.3으로 계산한 돈만 주셨나요?3. 동감
'17.4.11 10:55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네.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본인이 알아서 낮춰 준거라서요.
원글도0.3불러보고 최종은 0.4 정도에 맞춰 받으세요4. 그게
'17.4.11 11:02 AM (110.35.xxx.215)법정수수료라고 정해져 있는 한도 안에서 협의하에 주는거잖아요
중개일 잘 못 하고 맘고생 시켰다면 법정 수수료 최하로 계산해서 주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이 널렸는데
일도 못하는 중개사 수수료를 꽉 채워서 줄 필요는 없을 듯..5. 愛
'17.4.11 11:06 AM (117.123.xxx.109)0.5%는 깎을 수 없는 거에요
깎아주면 고마운거고요
조정가능한 요율구간은
0.2~0.9 사이에서 협의한다...이거에요6. .....
'17.4.11 11:13 AM (124.49.xxx.100)계약서에 복비가 명시되어있네요 ㅜ
7. 계약서에
'17.4.11 11:22 AM (114.206.xxx.150)명시된건 부동산이 원글과 합의해서 적은건가요?
아니면 굳이 줄 필요없어요.
뭐라 하면 그동안의 만족스럽지않은 일처리 이야기하며 따라서 이만큼밖에 줄 수 없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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